탈북자들의 정치참여는 더 늘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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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남한의 최하신분으로 사는 사람이 보더라도 정치판과 언론방송에 탈북자들이 등장하는 것은 분명 낙하산식 등장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끼리끼리 해먹는 자본주의 구조에서 최하집단에 속하는 탈북자를 정치와 언론과 방송에 등장시키는 것은 후일 북한의 민주주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옳바른 정책적 선택이라 봅니다.
보편적인 탈북자 분들이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모르고 공산주의에 대해서도 모르고 돈을 벌겠다는 신념하나로 사는 사람처럼 보여서 개인적으론 진실로 심적으론 좋아하지 않고 괭장한 이질감을 느끼지만 그런자들은 그런자들끼리 그런식으로 살아가는 자유가 있죠..
다만 누군가는 정치도 알고 민주주의도 알고 한국사회를 바르게 알아야 북한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고로 탈북자들이 정치분야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참여를 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한 것입니다.
탈북자 분들이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것이 여기서도 보이는데 탈북자들은 북한의 2천만을 대표한다는데 누구로부터 그 권한을 부여 받았죠. 북한에서 투표하고 왔습니까?......그런 걸 우린 헛소리라 하죠...
아무튼 어거지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다만 많은 국민들이 탈북자에 대한 지지를 보내고 있기에 여야는 국민을 권력을 위임받은 곳이고 그래서 국민의 뜻대로 탈북자를 정책적으로 정치적으로 배려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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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배려?
너나잘 하세요, 우린 그딴 배려 필요없다.
다 썩어빠진 정치판에서 ....
저들이 살아남기도 바쁜 쓰레기들에게서 뭔 배려를 바란단 말이냐?
너같은 정신병자와 같이 사는 자체도 부담이다.
탈북자들 정치참여 늘려야 한다고 발제글은 쓰고 ~~~~~~~~~~~
내용은....
탈북자들 북한2천만에게서 투표받고 왔냐 묻고????
저기 새토민쉼터에 가면 아주 적합할듯.
거기는 아줌씨들이 헐레벌레 노는 수다방이어서 딱 어울릴걸.
북한인구의 0.15%에 불과한 3만명의 탈북자들이 2천만 북한사람들을 대표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