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언제한번 푸른바다님과 얘기 하고 싶네요...
답답해 0 404 2006-04-17 00:05:01
전에 님과 대화한거 혹시 기억하시나 모르겠네요....
여기 들어오면 314542혹은 로그인하면 워마란 닉네임 쓰겠죠...
푸른바다님 나이는 비록 어려도 왠지 저와 대화하면 잘 통하는 부분이 있는데...
요즘 바빠서 그런지 이 사이트 안들어 오는것 같던데.....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푸른 바다 2006-04-17 10:01:25
    제가 요즘 조금 바빠서 많이 들어와 보지못했습니다.
    저도 한번 님과 다시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마침이군요..
    제가 저녁 9시나 10시경에 싸이트에 들어올테니 그때 시간괜찮으시면 뵙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워마 2006-04-17 20:20:11
    계속 대기하고 있을게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연애때 하지말아야 할것과 해야할것들(퍼옴)
다음글
소박한 문화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