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누구와 同行(동행)을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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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20.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라. 그분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밖에 없다. 누구든지 그분과 동행하는 은혜를 입는 것을 곧 흰옷을 입었다고 하는데, 흰옷을 입는 것을 지혜를 얻었다고 한다. 이 지혜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게 하는 지혜를 의미한다. 본문에서 말씀하는 동행은 영원히 그리스도에게 이끌림이다. 내가 그리스도를 끄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사시는 것 곧 나를 완전 이끄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사데교회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었다고 하신다. [계3:1.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있는 교회가 되도록 회개하라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회개의 목표를 제시하신다. [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흰옷을 입고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을 하게 된다. 또는 그리스도께 이끌림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흰옷이란 불에 달구어진 쇠의 의미를 담고 있다. 쇠에 고열의 불이 들어가면 처음엔 검은 색, 그 다음은 붉은 색, 그 다음은 노란 색 그 다음은 흰색이다. 이를 백열상태라 한다. 흰색이다.
하나님보다 더 밝은 빛은 없고 더 뜨거운 열은 없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불이니 유일무이하시다. 만물에게 빛과 열을 주시는 그 근원이 되시는 분이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그에게서 나오는 빛과 열은 만물의 생명 그 자체이고 동력이다. 그분은 만유의 각기 다양한 빛과 열의 근원이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이신 빛과 그 열을 인간에게 轉移(전이)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지존무상이신 하나님의 본질의 절대 빛과 절대 열에 들어가는 은총을 입으면 그는 달궈진다.
하나님께 달궈지는 은총을 입게 된다. 처음에는 검은 색, 그 다음은 붉은 색, 그 다음은 노란 색, 그 다음은 흰색이다. 이를 영적인 白熱(백열)상태라 한다. 이 영적인 백열상태가 되는 것을 흰옷을 입었다고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들어가서 하나님의 빛과 열로 그런 상태 곧 백열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이 상태를 항상 유지하고 하나님 안의 열과 빛으로 더 높은 전이를 계속하는 것을 영적인 進步(진보)라고 한다. 처음 백열상태를 시작이라고 하고, 계속 전진하여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동행이라 한다.
네이버 화학대사전에 보면 「물체의 온도가 높아서 눈에 희게 보이는 상태. 물체의 온도를 상승시켜 가면 빈의 변위 법칙에서도 예상되는 것과 같이 단파장의 복사 에너지가 점점 증가하고, 약 500℃에서 조금 보이는 정도의 빨강, 약 700℃에서 둔중한 빨강, 약 900℃에서 밝은 빨강, 약 1100℃에서 오렌지, 약 1300℃에서 백색, 약 1500℃에서 밝은 흰색이 된다. 이 중에서 약 500~700℃의 범위를 적열, 약 1300℃ 이상을 백열의 상태라고 한다. {백열 白熱, white-heat, Gl?hhitze}」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불에 인간은 달궈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불에 달궈졌으니 흰옷을 입은 것이다. 그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다니는 同行(동행)의 자격을 갖추게 된 것이다. 홀로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빛과 열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달궈진 백열상태니, 그는 오직 하나님의 빛의 성질과 열의 성질에 통치되는 것이다. 그리 통치되어 행하는 것을 동행이라 한다. 이는 인간이 고행으로 그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 속으로 그 열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전이되는 은총을 입은 것이니 그 짐은 쉽고 그 멍에는 가벼움이다.
(마태복음 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을 轉移(전이)시켜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이 불처럼 인간을 달구시니 곧 흰색이라. 그 흰색으로 달궈진 자들만 이기는 자들이다. 이기는 자들은 이와 같이 흰옷을 입는다고 하신다. 그들만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을 하는 지혜를 얻는다.
백열상태의 전진 곧 진행성 계속성과 항구성이 곧 지혜를 얻음이다. 그들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조건이 갖춰짐을 의미한다. 인간이 도를 닦아서 그 경지에 도달하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아무리 도를 닦아도 하나님의 본질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다. 인간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불가능을 가능케 하려는 혼의 노력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고, 그 수고와 노력은 헛된 것이니 어리석은 수고라 하겠다. 이런 수고에 인생을 투자하는 것은 미련한 것이다. 그런 미련한 자들과 사귀면 인생 자체를 헛되게 하는 해를 받는다.
하나님의 불 속으로 들어가서 백열상태가 되는 자들에 의해 대한민국만세가 되는 것이다. 지도자들이 이 불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모든 목회자들이 이 불 속으로 들어가서 백열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그 정반대로 가고 있다면 이는 망조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았다 하나, 입으로만 믿는 것과 백열상태로 믿는 것은 차이가 영원하다. 우리는 백열상태를 회개의 완성이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리로 돌아오는 것, 그 회개를 완성하고 죄 사함을 입으라는 의미를 깊이 직시하라. 흰옷을 입은 자리로 가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불로 백열상태가 되면 다음 말씀처럼 된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바울은 백열상태로 행하는 것이 곧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였다. 바울은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라 하였다. 믿음으로 죄 용서를 받는 것인데,
각기 믿음을 주관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사도들의 믿음을 고찰해야 한다. 입으로만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입과 마음이 따로 놀면, 이는 거짓이다. 이 거짓의 관계로 그리스도 예수의 피 뿌림의 속죄,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없다. 믿음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실해야 한다. 그 믿음은 회개의 완성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빛과 불에 백열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그 믿음에 이르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그 믿음에 이르지 못하게 하려고 마귀들이 온갖 짓을 다한다. 진리의 영으로 마귀를 이겨야 한다.
백열상태로 이르러야 하는데 그 길로 가지 못하도록 길을 굽게 하는 자들의 분위기가 있게 되는 것은 마귀가 인간을 속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달궈지는 길로 가려면 성령의 각성을 힘입어야 한다. 진리의 영을 통해서 그 길로 가는 것이다. 마침내 하나님의 본질로 달궈지는 은총을 내리시도록 인도하시는 분은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그리스도 예수는 성령으로 인간을 인도하신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다. 먼저 진리의 영에 흰색으로 달궈져야 한다. 진리로 달궈지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는다. 진리의 영으로 무장하자.
진리의 영으로만 거짓을 이기는 길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흰색으로 달궈지는 은총을 입는 것이 이기는 것인데, 이런 이김을 얻으려면 반드시 먼저 진리의 영으로 달궈져야 한다.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기도하지 못한다. 기도하는 자들만 이 모든 시험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불로 달궈지는 은총에 이르도록 전심전력하는 기도를 하게 하시는 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교회 강단이 진리의 영에 잡혀 있으면 그 교회는 하나님의 본질의 빛에 열에 달궈지는 기도에 전심 합심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데교회에게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빛과 열에 백열상태가 되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이김의 길이니 그리 되라 하신다. [요한계시록 3: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흐려지지 않으려면 흰옷을 입는 것에 대한 마귀의 집요한 방해를 이겨내야 한다.
성령의 힘으로 그것의 방해 마귀의 방해를 이기게 되는 것이다. 백열상태로 가야 하는 길에 마귀는 수많은 미혹을 설치해놓고 있다. 그것을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힘 그 진리의 영의 힘을 얻지 못하면 결코 백열상태는 없게 된다. 진리의 영과의 동행은 하나님의 본질의 빛과 열에 달궈지는 유일무이의 기회요 길이요 진리이요 그 생명인 것이다. (요한복음 16: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의 언어를 독해할 수도 감당할 수 없다. 하지만 성령으로 이를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성령도 자의로 말씀하지 않고 하나님의 본질로만 동일한 언어로 말씀하시는 하나이시다. 그 때문에 객관자의 입장이 아닌 당사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통달하신 언어구사이다.
우리가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성령의 각성으로 모든 것이 다 그렇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진리의 영의 빛에 눈이 밝아지는 대한민국 국민이 된다면 마귀의 그 모든 미혹을 이기게 된다. 마귀의 미혹을 이기는 대한민국이면 남북빨갱이의 거짓말에 속지 않게 되는 것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참으로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대한민국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속으면 자유가 없다. 속지 않을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힘 곧 성령의 힘이시다.
(요한복음 8: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죄란 자기가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인데, 이는 스스로 미혹됨과 마귀의 미혹과 그 종자들, 그 인프라 세상에 미혹됨이다. 그 때문에 스스로 주인행세를 하는 것이다. 한반도와 한민족을 대한민국을 자기 것으로 삼으려고 부정부패에 전심하는 혈안하는 자들이 가득한 죄악된 현실이다. 이런 나라엔 속임수가 난무한다.
그들은 모두 다 거짓의 애비의 사귐 곧 영향을 받은 자들이다. 그들이 곧 미련한 자들이다. 그 미련한 자들과 사귀는 자들은 결국 마귀에게 잡히는 해를 당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마귀에게 잡혀서는 안 된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 하는도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내신 분이시다. 그리스도와 동행하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하게 하시는 지혜를 얻게 된다. 미련한 자와 사귀는 자들은 해를 받는다. 우리 대한민국 내에 미련한 자들 중에 미련한 자들은 마귀의 인간종자들이다. 그것들에게서는 유익이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면 파괴의 흉기일 뿐이다. 남북빨갱이도 미려한 자들이다. 그들과 사귀에 약간의 이익을 얻는 것 같지만 그것이 자손대대로 치명적인 손해가 될 것이다. 그것을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 동행의 지혜를 얻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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