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이 정답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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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분들은 우리 탈북자들에게 “남한은 대통령도 마음대로 욕할 수 있는 자유로운 나라입니다.” 라고 아주 자랑스럽게 말하군 한다. 그래서인지 이명박을 “쥐박”이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보았고,, 박근혜 대통을 “닥그네” 또는 “박근혜 죽여라“ 이렇게 욕하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우리는 본다, 심지어 국회의원들 까지도 ...특히 여당 대표인 김무성씨도 박대통령을 뒤에서 쌍욕을 했다는 소리도 들었다. 그런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이번에 윤상현 인가하는 사람이 김무성 대표에게 뒤에서 욕을 했다고 온 나라가 난리를 친다. 지어는 욕을 한 본인이 쿨하게 사과까지 했다고 하는데 김무성은 그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아다고도 한다. 참으로 이상한 사회,,,별난 국민들이란 생각이 든다. 누구는 욕을 해도 되고,,,누구는 욕을 하면 아니 된단 말인가? 그리고 여당 대표가 대통령보다 더 높고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인가? 또 자기나라 대통령을 죽일 년이라고 욕할 때에는 아무런 미동도 없던 사람들이 여당 대표를 욕하니까 들고 일어나서 떠드는 그 이유는 뭔가? 이 나라 어디에 가야 이런 숙제를 풀수가 있는지를 좀 가르쳐 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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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권자들도 같고.... 자기 좋아하는 스타일로 지지하면 되고..
정치라는게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지 않은가???
자유를 누리기전에 자기의 권리의무는 지키는지? 특히 국민의대표라는 정치인이 도덕과 윤리가 부패되면 그이상 치명이 없을걸요.
글세? 사람들은 정치인들을 별로 신뢰하지 않기에 너무 걱정안해도 될듯싶네요.
18대 대통령 인수위원회 대변인이었던 윤창중씨가 미국에 박통 수행하고 국빈방문갔다가.... 술처먹고 호텔에서 인턴여기자 히프를 꽉 집어갔고 ㅉㅉㅉㅉㅉㅉ 나라망신 시키더니 ~~~~~~~~~~
오늘은 또 윤상현이가 술처먹고 <김무성이 짤라버려!>라고 했으니..... 참 가관에 가관이다. 그런것들이 금뱃지달고 일을했으면 얼마나 했을까???? 참 못난이들.
술쳐드시고 <탈북자 변절자 새키들 꺼져>라고 줴친 임수경 의원.
당윤리심사위원 임지봉교수가 술처먹고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리고...
거기서 거기네요... 모두 도토리 키재보기들 ㅋㅋㅋ
막말달인 정청래.... 뭐? 보수정권들어서서 탈북자가 많이 생겼다고???
그런 돌대가리가 다 국회의원이라고?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한 임수경이나 뭐가 달라?
김종인대표 화이팅!!!!! 잘한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10 17:16:02
근데 윗사람은 그영감허구는 자주 술을 같이 마시는 인간이 사둔 남 말하듯 하녀여,,ㅋㅋㅋ
몇 일 전에두 그영감하구 밤새두룩 마시는걸 밨는디~
그렁허구는 뒤에와서 뜯어 잡숫는구먼, 인간구실 몬헐 넘이구먼, 가면을 썼는지,,가발을 썼는지....ㅎㅎㅎㅎ
태산 영감이 칭구 하나는 잘못 두엇구먼, ㅎㅎㅎㅎ
김무성대표가 박근혜대통령을 뒤에서 쌍욕을 했다는 말이 있었다는 말도 오늘 처음 들어보네요.
간단하죠. 공천규정에 음주자(술 먹는 사람)는 불가하다는 조항을 넣으면 됨.
그리고보면 위스키애주가인 조명철의원이 4년간 술로인한 사고나
실수가 없었던건만도 다행이라면 다해미라고 봐야겟죠
비싼술도 문제지만 한번 자리에 앉으면 3~4시간씩 처먹는 그아까운 시간에
글쓰는 연습이라도해서 신문에 글한줄이라도 썼으면 ㅉㅉ
고졸학력에 소설쓰고 신문칼럼쓰는 재단이사장 인터뷰하는 기자가 된
누구 앞에서 부꾸러운줄도 모르니.... ㅉㅉㅉㅉ ...
다음 국회의원도 금수저로 될듯 싶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고영환 박사나, 내지는 안찬일 교수 정도?~~~~
뭐? 다음국회의원은 흙수저출신 국회의원이면 좋겠다?---
북한에서 말하는 노동자, 농민주인인 사회주의라는 말과 뭐가달라???...//
그거다~~~! 독재자나 정치인들이 충성과 표를의식해서 어리숙한 대중을 이용해 먹기위한 귀맛좋은 감성표현이라는걸 좀 알고나 사시오.
3만 탈북자동무들!,,,, 특히 최철웅 동무!~~~~
님의 댓글을 오늘의 명언에 추천합니다.
머시따 망치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