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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으로 세뇌된 대한민국이 자유함을 받아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76 2016-03-14 10:59:57


[잠언 14:2.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

 

잠언()를 해석하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代入(대입)해야 한다. 그리 하는 것이 제대로된 解釋(해석)이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잠언()를 달달 외운다. 거기에 그리스도 예수를 대입하지 않으니 그 말씀이 풀리지 않는다. 물론 주관적으로 해석을 하게 되고, 그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된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패역한 자이다.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輕蔑(경멸)히 여긴다. 오직 그리스도는 여호와요 태초의 말씀이신데, 조상의 선입견을 그대로 세뇌받아 여호와를 참칭하는 이단으로 치부하여 여호와를 경멸한다.

 

[고린도후서 3:12.우리가 이 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같이 아니하노라 14.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구약을 읽을 때 마음에 조상으로부터 洗腦(세뇌)된 수건을 쓰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경멸하는 것이다. 그 패역을 품고 성경을 읽으니 잠언()가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한다.

 

유대인들은 조상으로부터 세뇌된 패역이라는 수건을 벗고 구약을 읽어야 한다.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를 그리스도 예수로 대입하여 읽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 패역의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하였다. 그리스도 안이란 의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그리스도 안에 여호와 하나님이 충만하시다. 여호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는 하나님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만유를 만드시고, 그것 안에 계셔 통일하시고 위에 계시고 운전하시는 분이시다.

 

이는 보이는 물질계와 보이지 않는 영계의 그 모든 세계를 다 만드시고 모두 품고 운전하시는데, 그분이 오직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영광을 아는 자들은 그 앞에 경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은 성령의 각성으로 정직해진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하거니와 성령의 각성을 얻지 못하여 패역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 곧 태초의 말씀 여호와를 경멸하는 자들이다.

 

舊約(구약)을 그리스도의 영광에 걸맞게 해석해야 하는데, 구약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대입하지 않는 모든 자들은 다 패역함에 빠지게 된다. 그 패역의 시작이 악심이고 그 다음은 악습이고 그 다음은 악질인데, 그 악질에는 마귀가 들어가서 자리 잡는데 이를 적그리스도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경멸 폄훼 폄하 부정 대적 거부 거역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곧 마귀에게 잡히는 악질을 품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심이요 그것이 습관이 되면 악습이요 그것이 굳어지면 악질이다. 악질에 빠진 자들은 속에 마귀를 품는다.

 

마귀를 속에 품는 것이 곧 적그리스도다. 여호와시고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경멸의 최후 확증이다. 마귀를 품고 적그리스도가 되는 자들은 여호와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경멸하는 본색본질이다. 마귀의 생각을 품고 마귀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그에게 주신 구원의 기회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은혜의 기회를 모두 다 유기한 자들이다. 이제 그들에게는 회개의 기회가 없다. 영영 마귀의 종자가 된 것이다. 그 때문에 마귀가 들어간 자들은 이제 마귀의 것이지 하나님의 것이 될 기회를 영영 저버린 자들이다.

 

그것이 곧 여호와 하나님을 경멸하는 것이고 결국 가롯인 유다처럼 예수님을 팔아먹는 자들이 된다. (요한복음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2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요 태초의 말씀이신데 이를 경멸하는 자들은 돈과 바꿔먹는다.

 

돈에 미친 세상은 그리스도 예수를 돈과 바꿔먹는데, 악심을 품고 그 짓을 하는 자들, 악습으로 그 짓을 하는 자들, 악질로 그 짓을 하는 자들, 그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결국 회개치 않으면 마귀에게 영영 먹힌다. 돈에 미친 대한민국이 그리스도 예수를 돈과 바꿔먹을 정도로 패역해지면 이는 나라가 완전히 마귀에게 먹힌 것이다. 망할 나라가 된다. 참으로 생각기조차도 싫은 결과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유대인처럼 주관적으로 성경을 읽고 해석하여 자녀들에게 세뇌하면 안 되는 것이다. 이는 미혹의 계속성이다. 패역의 계속성이다.

 

이 악심 악습 악질로 계속되는 고리를 끊어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그 고리를 끊을 수 없다. 오로지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비로소 그 고리를 끊는다. 성령의 각성으로 성령의 각인으로 성령의 강력으로 인간을 미혹하는 마귀의 그 모든 세뇌를 제거해야 한다. 비로소 눈이 밝아져서 그이신 줄 알아보게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완전히 받아들인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성령의 각성이 없는 세상은 여전히 미혹의 수건을 쓰고 구약을 읽고 모세의 글을 읽는다.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이런 미혹에 잡히면 인간은 그리스도 예수를 경외하지 못한다. 도리어 패역으로 몰려가서 그리스도 예수를 경멸한다. 경멸은 곧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가 점거하는 것이고, 마귀의 몸이 되는 것이다. 이는 영원한 경멸이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 인간의 선택을 보고 마귀에게 내어주기 전에 회개해야 한다. 그 기회를 살려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은 회개를 낸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인간의 세뇌로 눈이 가려진 자들이라도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오직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게 된다. 그리스도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주인이시고, 인간을 구속하신 구속의 주이심을 절실하게 각인되도록 깨닫게 되어 곧 그의 통치를 받게 되는데, 이를 정직한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거니와이다. 성령은 인간을 정직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로 정직한 자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는 말씀의 의미는 이러하다. 성령으로 인간의 주인이시고 구속의 주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이심을 깨닫게 된다. 그 주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들어가면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간 것, 그의 통치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수건이 벗겨짐이고, 그 통치를 받아 행하면 늘 성령으로 항상 정직하여져서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혜택을 누린다. 성령의 각성이 각인되니 그 각인은 돌에 새기는 각인이 아니라 육의 心碑((심비)에 새기는 각인이다.

 

이는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령의 각인이시다. (고린도후서 14: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그들은 항상 하나님의 정직한 본질을 입는다. 그들은 그 정직함의 도움을 받아 진정 경외할 주님이 누군가를 알게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생명을 바쳐서 그리스도 예수를 섬기게 된다. 그들의 눈에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더 귀한 것이 없는 것을 늘 깨닫기 때문이다.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로 들어간 자들은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의 은총을 입는다. (빌립보서 3: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주의 영에 자유를 받은 바울이다.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주 예수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포기하는 자들 배설물과 그리스도의 푯대를 잡으려는 것은 성령의 각성 각인을 받아 행함이지 결코 인간이 모방할 수 없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마귀를 이기는 자들이 되는 유일무이한 길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더 귀한 것이 없는 가치를 깨우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을 받아 그 강력으로 행하는데 있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상주하여 항상 정직한 영으로 도우시기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고, 마귀를 이기는 것이다.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는 믿음을 가지는 것은 다 성령의 은총 곧 주의 영의 은총이다.

 

이에 관해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신다. (마태복음 13:10.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12.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계시를 받는데 허락된 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받는 자들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주는 영이시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 그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분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항상 받는 은총으로 여호와를 경외하기에 늘 정직한 영이 그의 心碑(심비)에 각인이 된다. 주의 영이 그를 통치하여 주의 행동이 된다. 행동이 습관이 된다. 그 습관이 성질이 된다. 곧 주의 통치를 받는 성질이다. 하나님이시고 여호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성질로 길들여진 것이다. 그 성질이 곧 각인이다. 그 각인이 강력해지면 곧 그리스도의 강력 성령의 강력이다. 그 강력으로 세상의 모든 미혹을 타파하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그 첩경이다.

 

그들만 그리스도의 비밀을 더 많이 깨닫게 된다. “12.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는 의미이다. 주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무릇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항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아 넉넉하다. 곧 하나님의 정직한 영을 넉넉히 받아 누리게 된다는 의미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조명을 받고 곧 성령의 각성으로 이어지는 길로 진입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가 된다. 성령의 조명을 받아 각성으로 가지 못하면 빼앗긴다.

 

각성으로 가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는 주의 영의 통치아래 있기에 자유함 곧 하나님의 정직한 영의 항상 도움을 입는다. 답은 하나이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는 것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들은 항상 성령의 각성을 누린다. 일곱날의 빛처럼 달빛이 햇빛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정직한 본질을 힘입는다. 그들은 늘 그리스도 예수의 그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깨닫게 되는, 무한히 누리는 영역에 있게 된다. 진정한 자유함이다. 그들은 영원히 마귀의 손에서 벗어난다. 이가 곧 받아 넉넉한 자가 된 것이다.

 

(마태복음 13:13.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자가 다 진리의 깨달음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그 깨달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어져야 한다.

 

디모데전서 2: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진리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기에 생명과 운전대와 그 모든 소유를 다 바쳐 여호와를 경외하여 섬기는 것이다. (마태복음 13:16.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오직 주로 섬김이다.

 

[고린도후서 3: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항상 넉넉하게 받게 하는 주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그의 통치는 곧 여호와를 경외함이다. 하나님의 정직한 본질을 무한히 공급받음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그대로 전부다 받아들임이 그의 영광인 것을 깨닫고 그를 본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대로 전부 다 받아들이는 영광에 참여하니 곧 항상 주의 영의 도움이다.

 

5,000년 내려온 그 모든 미혹과 현대판의 그 모든 미혹과 남북빨갱이의 그 모든 미혹을 이겨야 한다. 사탄이 그 수많은 방법으로 우리 국민을 미혹하게 한다. 그것을 다 제거해야 한다. 국민의 마음의 눈을 흐리게 하고 귀를 흐리게 하는 그 수많은 것들의 세뇌를 완전히 소탕해야 한다. 그것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분은 주의 영 곧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역에는 늘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임하고, 하나님의 정직하신 본질이 공급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 성령의 등불 속에 상주하는 은총을 입는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제 나라와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마귀가 참 주인에게서 멀어지도록 대한민국을 미혹으로 세뇌한 수건이 벗겨지는 그날이 오게 하실 성령의 대 각성을 고대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지구에서 제일 먼저 모든 것의 참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께로 돌아가자! 이리 외침이 우리의 내용이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주인이 주시는 자유함을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가자고 오늘도 長文으로 외치는 것이 우리의 아픔이고 갈망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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