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우려된일이 현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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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내 우리기업의 제품 완성품 원부자제등을 북한 장마당에 내다판다는 북한 소식이 오늘자 기사에 나왔다.. 북한이 개성공단을 패쇄하고 군대를 원위치 시킨다고 얼마전에 방송에대고 떠들었다. 그지역 인민군 일부분이 그랬는지 윗지시로 그랬는지 모르나. 남의 재산에 손을대는 범죄행위( 절도 횡령죄)을 저지르고 있다. 북조선은 김정은에서부터 고위간부 중간간부 새기간부. 인민군 하전사 까지 먹을알이 있으면 남의꺼라도 막 훔치고 주머니로 착복하는구나. 정말 이런것을 보면 북조선은 전체가 범죄집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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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을 그냥 놔두고 썩히기는 아까우니까 북한장마당에 유통되는 것도 그리 나쁠것은 없다고 봅니다.
개성공단은 이제 다 끝난 이야기고 흘러간 역사로 봐야죠.
반기문 아바이가 내년 대권잡으려면 단단한 업보가 있어야재.
이미 두고온 물품이 10년치 임금이 되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