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6.倨慢(거만)한 자는 智慧(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明哲(명철)한 자는 知識(지식) 얻기가 쉬우니라]

잠언書(서)를 讀解(독해)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除外(제외)하는 유대인 式(식)으로 가면 敵(적)그리스도의 의미만 나온다. 모든 성경의 키워드는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가복음 24:25.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잠언書(서)라고 해서 예외는 있을 수 없다. 독해 키워드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시다.

구약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풀린다.

(고린도후서 3:12.우리가 이 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

태초의 말씀 여호와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으니 그로 성경을 봐야 수건을 벗은 것이다.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잠언서의 비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대입하지 않으면 내용이 적그리스도가 된다. 모든 구약이 다 그러하다. 오늘의 본문 말씀에서 거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 악습 악질을 의미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지식을 얻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명철한 자들이라 지식을 쉽게 얻는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基準(기준)으로 명철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하나님 안에 모든 명철의 근원이시다. 本文(본문)의 의미대로 하나님 안에는 모든 지식을 얻는데 능한 명철은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그 명철이 轉移(전이) 된다. 백열상태를 생각하면 된다. 쇠 속으로 불이 들어가면 처음에는 검은색 붉은색 노란색 그 다음에는 흰색이다. 흰색으로 달궈지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명철이 그 사람에게 轉移(전이)된다. 그 전이된 명철이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지식을 얻는 능이다.

누구든지 그분의 지배 통치를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모든 명철을 전이받는다. 오늘 본문의 명철은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모든 지식을 얻는데 필요한 명철을 의미한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그 명철을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식을 아주 쉽게 가지게 된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아버지께서 그의 일을 하시는 전능을 하나님의 명철이라 한다.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그 명철의 전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다.

원래 명철이라는 의미는 문제를 알아보는 능력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인데, 인간의 것은 만들어진 것에서 나오는 명철이고 하나님의 것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에게서 나오는데 그 출구가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그 모든 명철을 얻을 수 있다.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동행하는 지식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명철이요 그 근원이시요 출구이시다. 그분이 성경을 깨우치시면 곧 깨닫게 되고 그 깨달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지식을 얻는데 능하게 된다. 우리의 강조는 하나님의 명철을 얻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다.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누가복음 24:44.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그리스도 예수만이 인간의 마음을 열어 깨우친다.

[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인간의 覺醒(각성)과 刻印(각인)과 强力(강력)이 되어 온 세상에 證人(증인)이 되게 하신다. (사도행전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바울은 어디를 가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하신 것 외에는 알지 않기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작정하였다.

!!고린도전서 2: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령으로 깨닫고 전하는 것이 곧 이 일의 명철이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이다. 그 명철을 가진 자들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식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는 그 모든 지식을 쉽게 얻게 된다. 성령이 아니면 하나님 속의 비밀을 인간이 어떻게 알아보겠는가? 계시주권이 하나님과 오직 예수그리스도께만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1:25.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天地(천지)의 主宰(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 악습 악질은 거만이다. 계시주권을 그 누구도 찬탈할 수 없기에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겸손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성령의 증거를 전하는 자들에게서 성령의 照明(조명)이 주어진다. 그 조명을 받은 자들은 곧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쪽으로 이동해야 한다. 그쪽으로 이동하는 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어 恒久的(항구적)인 각성을 갖는다. 항구적인 각성은 그의 마음의 비석에 그 체질에 새겨지는 각인이 되신다. 그 각인이 곧 하나님의 진리를 그대로 전이시키시는 기름부음이다. 이는 마치도 백열현상처럼 진리전이 흰색이 되면 강력이 된다. 그 강력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전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10: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인간은 결코 그리스도 예수를 전하는 능력이 없다. 그런 명철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에 있다. 바울은 언제든지 성령의 기름부음을 힘입는 전도를 하였다.

바울의 고백은 언제나 성령의 기름부음이다. 인간의 전이능력 전이명철을 부정하고 오직 성령으로 해야 한다고 한다.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성령으로 깨닫고 전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명철이다.

***에베소서 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이 오시지 않는 사역은 그리스도의 명철이 없는 사역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도움을 입는 사역이 되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지식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공급된다. 이러한 명철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서 나온다. 그 명철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지식이 충만해지는 것인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명철을 힘입어 지식을 얻기에 아주 쉽기 때문이다. **** 호세아 4:1.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 악습 악질이 되면 그들의 속에는 마침내 마귀가 들어간다. 마귀가 들어가는 악심 악습 악질은 결국 마귀의 충동 선동 부추김 유혹 미혹 조종 교사 사주를 받고 마귀가 들어가면 마귀의 그 모든 본질로 행한다. 마귀의 충동 선동 부추김 유혹 미혹 조종 교사 사주도 역시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인데, 마귀가 그 사람 안에 있는 것과 밖에 있는 것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거만 때문이다. 그들은 마귀의 본질인 궤휼과 강포로 행함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자들이다.

그들은 마귀의 궤휼과 강포의 출구들이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갖추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갖추지 못하고 다만 마귀의 조종을 받는 악심 악습 악질이 되어 마침내 그것의 흉기가 되는 것이다. 그 흉기는 흉계를 꾸미는 궤휼과 그 짓을 과감하게 하는 강포가 그것이다. 이것 아니면 저것이다. 빛이 아니면 어둠이다. 이를 직시하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성령의 조명으로 알기 시작하는데 각성으로 밝게 알고 각인으로 체득하고 강력으로 세상을 밝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식을 얻는데 쉬운 은총을 입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명철로 전이를 받은 자들인데 그 중에서 흰색 곧 백열상태에 이른 자들이 가장 많이 안다. #골로새서 1:9.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 지식은 다양하다.

골로새서의 지식은 1)그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2)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이다. 이는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서 주시는 신령한 지혜와 총명 곧 하나님의 명철로 얻어지는 것이다. #10.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마귀의 궤휼과 강포에 묶이면 그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 지식을 깨달아야 한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이 지식을 모르면, 나라는 마귀의 궤휼과 강포에 묶여 북괴처럼 국민을 노예로 삼는다. 피바다가 피비린내가 난다.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다. 피비린내 나는 세상은 땅이 저주를 받아 기름짐에서 뜬다. 국토가 사막화가 되고 마침내 그 안에 모든 생물이 다 망하게 된다. ****호세아 4:3.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마귀에게 잡힌다는 이 간단명료한 지식을 버린 지도자들은 목회자들은 그 인과응보를 받게 된다. ****4.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같이 되었음이니라 5.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물질의 부요에 취하면 교만하다. 돈의 힘으로 자기들의 어깨를 높이고 눈을 아래로 깔아보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함이니 거만함이다. ****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8.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 도다 9.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10.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살길이다.

**** 11.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전력으로 받지 않는 자들은 그만큼 명철이 줄어든다. 이는 전이로 얻어지는 명철이기 때문이다. 쇠뭉치가 불 속으로 더 고온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흰색이 되나 그 쇠뭉치를 불에서 꺼내면 곧 식어만 가는 이치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조명에서 각성으로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무한질주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불이 들어오면 올수록 그리스도의 명철의 불이 들어오면 올수록 그 혜택을 보기 때문이다. 그만큼의 지식을 얻기 때문인 것이다.

백의민족이라는 의미는 흰옷을 입는 민족이라는 의미인데.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의 백의민족은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불에 하나님의 본질의 모든 충만이 불처럼 전이 되는 백열상태 곧 흰색으로 달구어진 자들의 합을 말한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서 입는 흰옷을 입은 민족이라는 의미이다.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요한계시록 1:13.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15.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이분에게서 나오는 불로 흰색으로 달궈진 상태에서 무한질주를 하라는 의미인데, 無限(무한)度數(도수)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열 속으로 쉬지 않고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을 듣는 자들은 그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그 사랑의 열 속으로 들어가서 흰옷을 입은 자들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특권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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