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9.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주인도 아니면서 주인처럼 행세하는 것은 도적질인데, 이는 또한 자신과 세상을 속이는 짓이고 所有權(소유권)을 위해 강도짓을 하니 강포라. 주인처럼 행세했으니 교만이요, 그 교만으로 자신과 세상을 속이니 궤휼이요, 소유권을 가로챘으니 강도 강포다. 주인에게 소유와 그 소유권을 돌려주는 것이 정직함이고, 그 마음이 회심이고 행위가 회개다. 만물은 주인이 있다.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 태초의 말씀이 그것들을 모두 다 만드신 주인이시다. 만물과 그 안에 있는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태초의 말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시다. 모든 지구인은 그를 사랑하고 경외하고 존중하여 공경하여 주인으로 받들어 섬기고, 그의 소유가 되는 회심과 회개를 해야 한다. 누구든지 인간으로 태어나서 자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라고 하는 이 진리를 스스로 깨닫고 정직한 행동을 하는 자들이 없다. 그 때문에 미련한 세상에 흡수당한다. 그 세상에서 미련한 자들이 미련을 떨수록 영광으로 삼는다. 심상히 여긴다는 말은 만물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신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 경멸한다는 말이다.

그 類(류)들이 가득하면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도리어 만물의 주요 구속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경멸하고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자가 된다. 그리하는 것이 당연히 여기는 분위기가 굳어지면 이를 심상히 여긴다고 한다. 도적들의 오만방자한 행진이고 행군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보이는 만물과 보이지 않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조물주요 인간을 구속하신 주시다. 이 주인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 곧 죄다. 죄인은 회심하고 회개해야 한다. 도적은 변상하는 贖愆祭(속건제)를 드리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그것이 정직함이다.

지구인과 그 안에 대한민국이 변상하는 속건제를 드리고 정직해져야 용서를 빌어야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다. 인간은 그리해야 하는 것을 성령이 아니면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 각기 노력해서 얻은 것을 왜 도적의 장물이라 하는가 하고 도리어 반박한다. 지구누구든지 지구와 그 안에 모든 것을 인간을 만드신 주인을 자신과 그 모든 소유권을 다 바쳐 주인으로 공경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자다. 그것이 죄이고 이 죄를 심상히 여기니, 마귀를 품는 미련한 자들이다.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외면한 자들이다.

미련한 자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을 품고 행하여 악습이 되고, 악습이 악성 곧 악질이 되어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간 자들이다. 마귀의 교만과 궤휼과 강포로 행하여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자들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는 교만 궤휼 강포가 그 본질이다.

그 본질과 결합하면 그 본질에 눌려 그 본질化(화) 된다. 이리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악심부터이다. 악심을 품는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 그 악심을 버리도록 성령으로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하는데 이를 하지 않는다. 결국 죄를 심상히 여기다가 악질이 된다. 죄를 심상히 여겨 악심에서 악습을 거쳐 악질이 되어 마침내 마귀에게 잡히는 과정을 받아들인다. 그들은 성령의 조명과 각성 각인 강력을 무시한다. 성령을 무시하면 미련한 자가 된다. 마귀에게 묶여서 망한다.

마귀가 들어가서 미련한 자는 만물과 인간의 주인을 공경치 않는다. 사랑하지 못한다. 만물의 조물주시고 구속의 주인을 공경하면 사랑하면 그 모든 소유권을 주인에게 바쳐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고 그것으로 행세함이 죄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8:42.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인간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 만물과 인간을 만드시고 이를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지 못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만 오직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알아듣고 주인에게 복종하여 행한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독해불능에 빠진다. ( 43.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다만 그들은 마귀의 말만 알아듣고 共感(공감) 共助(공조)한다.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진리를 사랑하지 않으면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진리를 알아듣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진리의 통치를 거부한다. (45.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 하는 도다) 때문에 망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께로 돌아가야 한다. 누가 기준이냐? 유일하신 창조주이신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냐? 태초의 말씀에 다만 만들어진 인간이냐? (46.너희 중에 누가 나를 罪(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받아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 세대에 육체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의 인간들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이 진리이다. 그 진리를 따라 행한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공유한다. 그 본질을 공유한 자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고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다. 그들은 그렇게 고대하던 메시야의 음성을 듣는 세대이다. 그 음성을 듣는 순간 그 속에 이미 오신 그리스도의 영이 이를 알아보게 한다. 이들을 하나님께 속했다고 하는데, 이는 곧 오실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함이다.

이를 하나님께 속한 자라고 한다. 이제는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셔서 나사렛 예수시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못 박혀 처형당하시고,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서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감람산에서 500문도가 보는 가운데 승천하셨고, 그 후 10일만에 성령으로 제자들의 속으로 오신바다. 그분은 장차 하나님만이 아시는 그날에 구름을 타고 전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서 공중으로 능력과 큰 영광과 권세로 오신다고 하신다. “마태복음24: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30.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그분이 오신 세대의 사람들은 오실 메시야의 영 그리스도의 영으로 통치를 거부한 자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었다. 그 때문에 그분이 오셨어도 그 세대가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은 것이다. 그렇게 죽게 하고도 그 세대는 그 죄를 심상히 여긴다.

그 후손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이단으로 취급하도록 죄에 죄를 더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영의 도움을 입은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영접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정직해진 자들이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는 은혜와 의와 은혜의 선물이 넘치게 공급되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능하게 된다. (베드로전서 1:9.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믿음이고 진리로 행함이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으로 구속의 주로 받들어 섬김이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스라엘 유대세대는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받게 되었다. (10.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 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구약의 성도들은 이제 오실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받음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받으면 오신 그리스도를 즉각 알아보는데, 이는 그들 속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속에는 하나님이 그 본질이 충만하시다. 본질이 본질을 알아보는 것은 당연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이 곧 정직한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이 주시는 그 모든 은혜를 받아 누리게 된다. 베드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라라고 강조하였다.

(13.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오늘의 본문에 정직한 자들이란 하나님의 기준의 정직함이다. 곧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받도록 성령(그리스도의 영)의 인도하심을 받아 정직해진 자들이다. 그들만 정직한 자라. 하나님의 은혜를 그 모든 은혜를 입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의 본질이 제공되고, 그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14.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베드로 사도는 강조한다. 세상에는 사욕을 따르던 세월 곧 미련한 자와 그 세월을 본받거나 답습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오직 순종하는 자식이 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할 것을 강조함이다.

(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형식적으로 예수를 믿는다고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그것이 곧 구원에 이르는 길이다. “빌립보서 2: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이어야 한다.

하나님으로 거룩하라는 말씀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라는 것이다.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欠(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참 주인의 통치를 받음이다. #요한일서 2: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미혹을 받지 않도록 성령을 구하자.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성령의 조명에서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결국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의인이 되게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요한일서 4: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축복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하신데, 이를 거부하고 속에 마귀의 미움을 품고 행하는 자들이 미련한 자들이다.

인간이 해야 할 일을 마땅하다고 하고 당연하다고 한다. 인간의 주인이 지구와 諸(제)국가와 대한민국의 주인이 이를 하라고 지시하는데, 이는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함이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온전케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14.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인간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데 곧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입고 그 안에서 모든 은총을 누리게 된다.

인간은 죽음을 늘 앞두고 있다. 그날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그날이 온다. ##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인간을 심판하시는 날이 온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 행하는 자들은 심판을 받을 때 두려움이 없으니 영생의 보상의 은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은혜를 입자. 그 은혜를 성령으로 정직하게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오늘도 강조한다. 주인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사도행전 11: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그렇다! 만국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대한민국이여 돌아가자. 회개하여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받아 누리자. 대한민국에서 천국으로 가는 국민의 수가 대대로 많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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