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애씨는 노무현정권당시 노정권의 반인민 친김정일정책에 반대하여 노정권 및 진보좌파로부터 극심한 탄압을 받은바 있었습니다. 따라서 여권과 주민등록증까지 말소당한바 있고요. 이에 미국토안보부는 마씨에게 미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동허가서와 사회보장번호를 부여한 바 있있습니다. 마씨는 이 후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에 공포의 대상이 되어 왔었습니다. 마영애씨는 새누리당 비례대표가 될 기본적인 소양이나 조건은 갖추었다고 봅니다.
어쨋던 미국 영주권 받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모함한 것은 사실이 아니오 그리고 안방이나 마찬가지인 미국소재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앞에서 시위한게 뭐 그렇게 대단한 일이요 북한이나 중국주재 북한대사관 앞에서 투쟁하다가 감옥생활을 한?이력도?아닌데 아무나 인권운동가 라고 칭하는게 아닙니다.
대북정책을 비판하려면 국내에서 해야지 왜 미국가서 하오? 그리고 미국영주권은 왜 받았다오? 여기서 자신이 채권자라고 소개한 사람의 말에 의하면 채권채무관계로 도피성 위장 망명이라고 주장하더군요 식당할때 빌려준 돈이랍니다 그리고 북한 남편 살아있는 것으로 압니다. 유튜브에서 확인하시고 판단하시오.
7번 바붕아 제대로 알고 지껄어라 마씨의 주민등록 말소건은 마씨가 채무에 시달려 미국으로 도피한 사이에 채권자들이 그 사실을 모르고 대여금 청구소를 제기 했고 채무자가 우편물을 받지 않자 송달 절차에 따라 공시송달을 신청했고 담당 재판부는 법률에 따라 마씨의 주민등록을 말소 처리한 것이다. 이 사실은 채권자들이 여기에 이미 증언한바 있다 그런데 마씨는 사실을 왜곡 망명신청에 이를 이용했고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욕 보인 것이다. 너희들을 국가모독방임죄로 각각 꿀밤 1대식의 체벌에 처한다.ㅋㅋㅋ
마영애는 아니다~
그 여자는 자신을 위해서라면 어제까지 그렇게 충성을 웨치던 대한민국도 하루 아침에 인권탄압국으로 모니까~
마영애는 예술단을 끌고 미국에 공연을 갔다가 자기가 미국에 떨어져서 불법체류자가 되는것을 마치 있지도 않은 한국정부의 탄압을 운운하며 하루 아침에 북한인권투사로 탈바꿈 했음
아무튼 이 여자의 뒤집기는 하늘아래 당해 낼 재간이 없음, 한국 정부도 당했으니까....
마영애씨가 국적을 포기했다는 근거가 있나요?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영주권자라도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그게 무슨 극심한 탄압입니까?
여튼 미국 무비자 협정체결 전에 미국으로 갔으므로 당시 정부에서도 많은 도움을 준것 같습니다.
마영애는 노숙자라는 닉을 쓰는 종북 똥개들의 증오의 대상이 될만한 인물입니다.
북한독재를 반대하여 누구보다 많이 싸우니까....
김정은의 똥개새키인 종북 개들이 헐뜯는 것은 당연하죠,
즉 마영애를 헐뜯는 종북개들의 악다구니는 마영애씨에게 주는 표창과 같습니다.
노무현 정권은 마영애씨의 여권과 주민등록을 말소해 버리고 역적으로 오도했었습니다.
그후 이명박 정부에서 다시 그에게 여권을 발급해 주었습니다.
앞니바진 노숙자라는 더러운 개-새끼는 제에미도 팔아서 정은이 한데 바칠 더러운 민족의 역적새끼입니다.
이놈의 신상을 털어서 꼭 탈북자들이 처리할 것입니다.
너 정은이 잘못이 무언지는 아냐?
수경이 잘못이 뭔지는 아니?
숙자야 너는 쓸데없는 개솔 털지 말고 전철역에 box깔고 낮잠이나 자라.
알가서? 바보숙자?
역시 너는 개로구나.
노무현의 개,,
김정은이 꼬봉,,
노숙자담요란새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개
그 여자는 자신을 위해서라면 어제까지 그렇게 충성을 웨치던 대한민국도 하루 아침에 인권탄압국으로 모니까~
마영애는 예술단을 끌고 미국에 공연을 갔다가 자기가 미국에 떨어져서 불법체류자가 되는것을 마치 있지도 않은 한국정부의 탄압을 운운하며 하루 아침에 북한인권투사로 탈바꿈 했음
아무튼 이 여자의 뒤집기는 하늘아래 당해 낼 재간이 없음, 한국 정부도 당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