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바른 길과 참된 基準(기준)은 무엇인가? |
---|
[잠언 14:12.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사람의 기준이 得勢(득세) 跋扈(발호)하는 곳에는 사람의 기준이 그들 세상에서 바른 길로 치부된다. 하지만 그 길은 인간이 세운 기준이 득세하는 것일 뿐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셨으니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모든 것의 기준이란 말씀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에 합한 길이 아니면 심판을 받는다. 그 심판에 인간기준으로 행하는 자들은 불못에 던져지나니, 그 길의 끝은 불못이고 인간에게 둘째 死亡(사망)이다.
(요한계시록 20: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避(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寶座(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生命冊(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審判(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불못에 던져지는 기준으로 행하는 자들은 그 기준으로 행함이 當代(당대)에 當世(당세)에 바른 길이라 하고, 그 길로 행하며 사람들을 미혹한다. 사람마다 기준을 세워 자기 눈에 바르게 보이는 길로 행한다. 이는 미혹이고 자신과 세상을 속이는 짓이다. 마귀는 이런 거짓을 문화라는 이름으로 대대로 이어가도록 미혹의 계속성을 구축한다. #이사야 5: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있을찐저# 이는 禍(화)받을 세상의 내역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하나님 기준이다. 그 기준을 넘어서는 것은 다 미혹이다. 인간의 기준으로 그것이 바르다고 여겨도 畢竟(필경)은 사망일뿐이다. 禍(화)받을 세상이라는 의미는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간다는 의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심이고, 그것의 습관이 악습이고, 그것의 고착 타성이 악성이고 악질이라 그 속으로 마침내 마귀가 들어간다. 어느 세상이든지 마귀가 들어가면 화를 당한다. 마귀는 사람을 망하게 하는 본질만 있기 때문이다. 그것과 그의 인간들은 영벌에 처해지는데 불못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을 버리고 인간의 기준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저버리게 하는 짓으로 이끄는 것은 곧 죄악이다. 인간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함이 곧 죄악이다. 그 짓을 그 죄악을 마치도 수레줄로 함같이 끄는 자는 화가 있게 된다고 하신다. 그들은 결국 자신이 바르다고 여기는 길로 가서 마귀를 품게 된다. 마귀를 품는 자들은 교만하여 자기를 스스로 의의 기준으로 세운다. 궤휼로 그 강포를 숨기고 미화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다만 마귀의 흉기일 뿐이다. 그것에 끌려가는 대한민국이어서는 안 된다.
마귀에 잡힌 그들이 국회에 들어가서 국민을 어거하는 법을 만들면 하나님의 기준의 악법을 만든다. 불의의 법령을 반포한다. ##이사야 10:1.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 악마경제의 창궐을 가져오는 이들의 기준은 그 세상을 화를 당하게 한다. 마귀에게 처참히 유린당하게 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각성하여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인간에게서 하나님이 멀리 계시면 인간은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진다. 마귀는 하나님을 떠나 고립무원에 빠진 인간을 나라를 세상을 노략하여 유린한다. 선택대로 얻게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누구도 피할 수 없다. ##3.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榮華(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4.포로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孤立無援(고립무원)을 자초한 인간의 선택이니 하나님이 그들을 도울 수가 없다는 의미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에 잡히듯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거부한 곳에는 마귀가 군림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에게서 떠난 세상은 하나님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으니 禍(화)다. 이는 인간의 합이 마귀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마귀는 인간을 미혹하여 하나님이 전혀 도울 수 없는 여건을 구축한다. 인간을 천애고아처럼 처하게 한다. 고립무원에 빠트린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 악습 악성 악질이 되면 고립무원에 빠진다.
그 때문에 교회들이 일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성케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 곧 인간의 기준임을 깨닫고, 오직 그 길로만 기준을 삼아 고립무원에서 완전히 탈피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마귀가 이 나라를 손댈 수 없다. 하나님이 가까이 하신만큼 이 나라는 복을 받는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만큼 마귀는 이 나라를 망하게 한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불신앙하는 자들과 무신론자들과 범신론자들과 각종 기준을 가진 자들은 자기들의 기준이 최고라고 强辯(강변)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지역神(신)으로 몰아붙인다. 만유를 만드신 하나님을 지역神(신)으로 치부하여 만유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폄하 폄훼하고 희롱하는데 당당하도록 종교의 자유를 악용한다.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결국 그들의 주장은 강변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벗어나게 하는 길인 것이다. 그들이 볼 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 당연한 길이라 여겨도 그들 기준의 길은 필경은 둘째 사망의 불못에 던져지는 길이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모름지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는 것은 악인데 이를 선하다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의 선인데 이를 악하다고 하는 자들은 화를 당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마귀에게 잡히는 흑암인데 이를 광명을 삼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고 함께 하는 광명인데 이를 어둠이라 하는 자들은 반드시 어둠인 마귀에 잡혀 망하는 화를 당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을 받아 누리는 것, 이에 더 단 것이 없는데 이를 쓴 것이라 하는 자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마귀에게 잡히니 이보다 더 쓴 것이 없는데 이를 단것이라 하는 자들은 모두 다 마귀에게 잡혀 망하게 된다. 누구도 이 원칙에서 피할 수 없음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인데 이를 無視(무시)하니 합당치가 않다. 함에도 인간이 세운 기준으로 자기 지혜와 명철의 세계를 세우고 스스로 지혜롭다 명철하다고 自畵自讚(자화자찬)한다.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 짓은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짓, 마귀의 출구를 여는 짓이니 화를 자초하는 짓이다. 함에도 그 자화자찬으로 세상을 미혹하고 가르치는 선생의 자리에 앉는다. 그들은 선생의 자리에 앉아서 세상을 인본주의로 적그리스도의 세계로 牽引(견인)하는 악을 행하는데,
그 代價(대가)는 결국 그와 그의 세상이 마귀에게 잡혀 凶器(흉기)가 되는 것일 뿐이다. 결국 마귀의 인간이라 영원한 불못에 던져진다. 그들은 본질이 마귀의 교만으로 채워져서 誇大妄想(과대망상)에 發揚妄想(발양망상)에 빠지기를 좋아하고, 그짓을 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마귀의 힘을 가진다.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한다. 그들은 결국 마귀의 흉기가 될 뿐이다. 그들에게서는 하나님의 선이 나오지 않는다. 다만 악마경제만 나온다. 그것이 그 본질이다.
마귀를 품으면 언제나 驕慢(교만) 詭譎(궤휼) 殺人(살인)의 强暴(강포)만 나온다. 그것으로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 짓을 한다.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그것이 그들의 선택이다. 세상의 모든 악이 다 그렇게 형성이 된다. 본질이 마귀이고 그 마귀를 품는 악심 악습 악성의 악질에서 나온다. 그들은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적 훼방하는 일을 한다. 그것이 곧 악마경제의 종사자들의 심리근원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마경제는 징벌 척결의 대상이다. 마귀와 그 세력과 그의 인간종자들은 영원한 불못에 던져서 벌을 받을 대상인 것이다. (요한계시록 20: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인간이 아무리 자기 기준을 세우고 그것으로 바른 길을 삼아도 그것은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장애물이기에 그 필경은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기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살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김일성 잣대와 기준과 그 저울과 추로 행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것 같다. 그들은 그런 짓을 하면서도 교만하고 당당하다. 창피한 줄 모른다. 그야말로 염치가 없고 모든 것을 궤휼가운데 행하며 강포를 떨며 형통하고 있다. 이는 그 네트워킹의 세력을 힘입은 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태초로부터 인간세계를 심판하여 오신다. 마귀와 그 종자들의 득세를 막으시고, 그 인간 종자들을 잡초를 제초하듯이 제초해 오신 분이시다. #24.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같이 그들은 그렇게 망한다. 그들이 마귀의 본질에 박힌 그 뿌리가 썩겠고 그의 영광의 꽃이 티끌처럼 날리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을 굳게 세워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여호와를 경외해야 한다. 하나님의 손에 빠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기 때문이다.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히브리서 10:31.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누구도 그 손에서 피할 수 없으니 인간의 기준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악용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버리고 인간의 기준으로 행해도 하나님은 다 용서하신다고 강변한다. 하나님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를 하시는 것이지 그 기준 밖에서 용서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회심과 회개를 해야 한다. 회심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는 마음이다. 회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는 행동이다. 자기 기준으로 행하던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돌아오는 마음을 회심이라 하고 실제로 돌아오는 것을 회개라 한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회개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하신다. 이에 관해 사도요한도 같은 말씀을 하셨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우리도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한다고 하신다.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오직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의 빛으로 그 가운데 행하는 자들에게 용서의 피가 주어진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는 길을 버린 자들은 범죄 한 자들인데 이를 범죄하지 않았다고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그의 말씀이 그들의 속에 거하지 아니하신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제 국가와 인류를 위해 죽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 그분만이 주인이시다. 사람들이 각기 자기가 누구 또는 뭐가 기준이라 강변하나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릴 수 없듯이 하나님의 기준을 가리거나 변개 변형당하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가 주인이심을 드러낼 날이 온다.
[요한일서2 :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그가 드러내시면 그땐 심판의 때이니 사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시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마태복음 24:29.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하나님만 아시는 어느 날 만물의 주인이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신다.
<구국기도생각>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