含量未達(함량미달)들이 국회로 가려고 詭譎(궤휼)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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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17.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計巧(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충동 선동 부추김 등으로 욱하는 습성 성질을 가진 자들이 있다. 인간은 그만큼 가벼움을 가진다. 거 무슨 조절장애를 겪는다고 하는데, 그런 장애사유가 이젠 제법 구체화 구별되어 치료하고 있다. 그리 가벼운 인간들은 결코 인간의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 가벼운 자들이 마귀와 그 세상 및 그 사람들에게 조종당한다. 마귀의 흉계를 그대로 구현하는데 출구가 되어 국민의 미움을 산다. 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가벼운 자들이다. 그들은 어리석은 일을 행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 흉기가 된다. 때문에 含量(함량)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함량이라면 대개 사람들이 화려한 스펙으로 기준을 삼으려고 한다. 함량이 스펙이라면 스펙을 쌓는 자는 다 무게가 나간다는 의미일 것이나, 하나님의 기준은 이와 전혀 다르다. 마귀와 그 세상과 그 종자들 그 자신에게 충동 선동 부추김을 당하는 자들은 다 가벼운 자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무게가 나가는 자는, 함량이 나가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이는 그 속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충만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모든 신성이 충만히 거하시니 그 무게는 그 누구도 잴 수 없다. 홀로 조물주요 무한 무궁하니 척량 측정불가 함량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모신 만큼의 함량을 누린다. 그 분량의 차이는 있지만 그들만 마귀의 그 모든 공격에 搖動(요동)치 않는다. 참으로 무게가 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또는 인간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기준과 방법으로 그 함량을 높여야 한다. 인간의 DNA함량이 있다. 그것으로 세상에서 지도자가 되는 것인데, 그들이 不世出(불세출)의 인물이 되어 英傑(영걸)로 대접을 받기도 한다. 하나님은 그렇게 DNA함량을 통해 일하시는 것보다 DNA함량이 지구에서 가장 적은 자들을 사용하신다.
(마태복음 21:42.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본 일이 없느냐) 하나님은 건축자들의 버린 돌, 인간의 DNA함량이 미달되어도 한참 미달되어 도저히 지도자가 될 수 없는 인물들을 선택하셔서 그들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들어가셔서 그들의 영원한 함량이 되어 주신다. 그 원칙 때문에 예수님은 그 제자들을 보통 이하의 사람들을 선택하신다. 마치도 어린아이들 수준 같은 자들을 선택하심이다.
#마태복음 11:25.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인간의 DNA함량이 나가는 자들을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전혀 나가지 않는 인간들을 선택하심이 곧 하나님의 뜻이라 하신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계시주권을 홀로 가지신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DNA함량을 거부하시고,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분량만큼 하나님이 충만케 되는 분량으로 함량을 인정하시는 불변의 원칙을 영원히 세우신 것이다. *고린도전서 1: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하나님은 육체를 따라 뛰어난 자들을 부르시지 않으신다. 微微(미미)한 자들을 부르시는 원칙이다.
이는 육체의 능력이 하나님의 능력을 조롱하기 때문이다. 육체의 능력이 특출 출중하느냐?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다. 진리의 하나님은 진리의 능력을 거룩하게 하셔야 한다. 때문에 육체의 능력이 미미한 자들을 선발하신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없도록 불변의 원칙을 정하신 분이시다. 인간의 DNA를 자랑하는 자들은 육체를 신뢰하는 자들이니, 성령의 길을 버린 자들이다. **빌립보서 3:3.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육체를 신뢰하는 자들은 인간의 DNA에 흠뻑 빠지나,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충족될 수 없는 피조물의 것이고, 그것은 마귀를 이길 수 없는 약함의 의미다. 그 때문에 세상에 지혜와 총명 곧 DNA가 특출한 자들은 대부분 마귀의 종자가 된다.
마귀가 좋아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통해서 마귀가 자기구현을 하는데, 實例(실례)를 모든 범죄집단에 가담한 두뇌집단을 보라. 인간은 DNA 특출한 자들을 우선 대우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DNA의 특출을 통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낼 정도로 약한 분이 아니시다. 마귀는 피조물이라 힘의 한계를 가지니 인간의 두뇌를 악용하여 그 힘을 넓히고 그 짓을 하는 것이나, 하나님은 친히 그 지혜를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두셔서 그를 통해서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영광이고 자랑인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영광이요 자랑인 것이다. 그 때문에 보통 이하의 인간 어부출신인 베드로를 수제자로 세우신다. 예수님이 베드로의 흰소리의 함량을 이미 아신 바다. [마태복음26:31.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물론 베드로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그의 제자들이 다 그러하다. 마귀가 총공격하는 날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함량미달된 인간들이 그 공격을 이기지 못하고 예수만 놔두고 다 도망갈 것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으로 채워진 자들만 무게가 난다.
[32.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33.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인간은 자신의 무게를 모른다. 자기가 대단하다고 여기는 착각 속에 행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기준이 분명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만큼 함량이 나가는 것이다. 예수님은 아직 고난을 받지 않으신 연고로 제자들 속에 성령이 오시지 않으신 상태니 제자들에게 그 무게가 없다. 그 때문에 예수를 버리고 다 자기 길로 가느니 동행 생사고락을 포기한다. 그리 가벼운 인간들이니 마귀를 이기지 못한다.
나약한 서생들은 입만 살아있고 함량이 나가지 못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함량 나가는 인간이 되어야 위대한 지도자가 되는 것이니, 다만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모셔들이는데 전심전력 성공해야 한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함량을 아시고 그 함량으로는 결코 예수님의 뒤를 따라 올수 없음을 통찰하신 것이다. [34.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때문에 베드로의 상태를 말씀하셨지만 베드로는 함량으로 인간이 평가되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 것이다.
가벼운 자들이 자기를 망각하고 발양망상 또는 과대망상에 잡히면 이는 輕慢(경만)한 자들이다. 그들은 그의 입의 말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사야 28:14.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나님은 인간의 경만함을 책망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지도자감이 아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과연 마귀와 남북빨갱이 지령을 품는 자들을 골라내 버려야 한다. 이제 더 이상 그것들에게 충동 선동 부추김을 당하거나 그들의 흉계에 당해서는 안 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무게 곧 하나님을 모셔들이는데 성공하여 함량이 많이 나가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거짓말에 놀아나고 그것들의 흉계를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결코 가해자들과 공동정범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경만한 자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사야 28:22.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경만한 지도자는 결코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 나라의 독립 헌법수호 영토보전 국가의 계속성을 이루게 하는 책무를 다하지 못한다. 그릇이 작고 그 안에 질량 곧 함량이 가볍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데 성공하고 하나님을 모신만큼 그는 무게가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무게 나가는 자들을 의인이라고 하고, 하나님은 그 의인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야고보서 5:16.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여호수아 10:12.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13.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14.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오직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함량이 나가는 인간이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름에 있다. 그들만 하나님이 응하시는 것이다. “호세아 2:19.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22.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이 응하시는 인간이 되자.
하나님의 기준으로 함량이 되는 만큼 대우를 받는 것이니 그의 상급이라 하겠다. ##이사야 29:20.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하나님은 경만한 자를 그치게 하고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들을 끊어지게 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만 그 무게를 따라 하나님은 그들 속에서 일을 하시는 것이다. ##스바냐 3: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위인이 경솔하면 큰 화근이다.
각 인간의 함량을 잘 아시는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경고했다. 그때를 대비하여 기도할 것을 대비하고 또는 그가 무너질 것을 아신 예수님이시다. 하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이 주신 지혜를 알아듣지 못했다. 이는 그 자신에게 도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35.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베드로는 자기가 내뱉은 호언장담을 지키지 못했다. 이는 그가 예수님의 말씀의 빛 앞에서 자기 자신을 숨겼기 때문이다. 그는 그 자리에서 그리되지 않도록 간곡하게 구해야 하였다.
오늘 본문은 ‘잠언 14:17.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計巧(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마귀에게 남북빨갱이에게 잘 충동되는 인간, 잘 속는 인간은 어리석은 인간이다. 마귀에게 속아 포로가 된 자들은 늘 악한 계교를 품어내는데 이들은 세상의 미움을 받을 짓을 한다. 그런 류들이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의 함량을 가진 지도자들이 대거 나와야 할 것이다. [누가복음 22:31.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인간을 망하게 하는 마귀를 이겨야 함량 충족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 그 누구도 그것을 이길 수 없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32.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베드로는 하나님의 함량을 구할 기회를 자기 자랑에 소비하였다. [33.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하지만 그는 그 말을 책임지지 못한 것이다. 때문에 알아야 한다. [34.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함량미달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기준으로 함량 미달인 자들을 국회로 보내서는 안 된다. 지도자로 세워서는 안 된다. 그들은 마귀를 위해 남북빨갱이를 위해 악마경제를 위해 법을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모여서 그런 흉계를 꾸미고 있는 국회로 방치하면 안 된다. 반드시 나라를 마귀와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구출하는 지도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함량이 넘쳐나는 지도자들을 세워야 할 것이다. 함량 미달인 자들이 세상을 속이고 국회에 들어가려고 궤휼 중에 행하고 있다.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빛을 받아 누리는 우리 국민이 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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