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變故(변고)와 더불어 망할 黨(당)들에 관하여. |
---|
[잠언 14:33.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본문의 의미는 이러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시다. 그리스도 그분이 곧 하나님의 명철이시다. 하나님의 명철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리면 하나님의 지혜로 명철을 누린다. 하나님의 명철은 창조의 명철이고 생산의 명철이고 치유의 명철이고 구원 구조 구출 구난 구명 구제 구휼 혁신 혁파 개혁 개선 모든 선한 섬김의 능이고 곧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이고 해결하는 능력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이다. 그 지혜는 그를 인도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항상 공유하게 하고, 그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명철이 샘솟는다. 이름 하여 생명의 샘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명철 안에만 거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는다. [잠언 8:12.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명철이 샘솟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국가평안 국태민안을 이룬다. [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하나님의 명철이 샘솟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데 마귀의 간특함이 솟구치는 자들이 국회를 점거하면 그것은 그 나라의 절망이다. 이런 이치를 아는 자들은 간특한 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한다. 하지만 그런 자들이 대거 진입하니 문제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들의 마음에 머무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세월을 열어야 하는데 그 반대이다. 마귀의 간특함으로 반역을 일삼는 자들이 제 20대 국회에 득세한 것이다. 이 백성이 아직도 무지몽매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머무는 명철한 자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도리어 마귀의 간특함으로 행하는 자들을 선출한다. 그들이 이제 그들의 임기 내내 그들의 속에 있는 마귀를 드러낼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될 것이다. 그것들에게 시달리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 분명하다. 북괴는 사면초가인데 이번에 선거로 외형적으로는 활로를 얻게 된다.
친북을 가장한 종북들이 득세하는 세월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가슴에 품은 것은 하나님의 명철에 주소를 두는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다. 그들의 가슴에 품은 것은 마귀의 흉계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북괴를 돕는 짓을 하는 것 그것뿐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사법부에 포진한 종북세력과 입법부에 포진한 종북세력에 포위를 받고 있는 행정부인데, 행정부 그 안에도 종북세력이 있어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사면초가를 당했다. 북괴는 세계적으로 고립당하고 있고 대한민국은 북괴 곧 남북빨갱이에 고립을 당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그 고립에서 이겨나지 못하면 무너질 것이다. 만일 북괴가 그 고립을 이기지 못하다가 이번 선거승리로 기사회생되면 대한민국을 사면초가로 몰아넣고 그 틈을 타서 국제적인 고립을 피하려고 할 것이다. 이렇게 서로가 물리는 세월이 열린 것이니 이번 선거참패는 참으로 국가 망함의 기로라 하겠다. 마음에 흉계를 품는 자들을 대거 당선을 시켜준 결집을 우리는 생각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섬기는 지도자는 버리고 북괴를 위한 자들은 받아주는 선택이다. 그것은 이 나라를 망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회다.
하나님은 인간을 언제나 각성시키는 진리의 영이시다. 생명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언제나 알리신다. 인간의 한계를 늘 알리심이다. 마귀가 인간을 망하게 하려고 마귀의 인간들을 득세하게 한다. 그것들의 교만과 궤휼과 강포에 시달리는 국민은 그것에서 벗어날 길이 없음을 직시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마귀를 넉넉히 이기고 그 통치를 벗어나면 마귀를 이길 수 없는 존재이고 그것을 이기지 못하면 마귀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성령으로 친히 인간에게 직시하게 하신다. 마귀의 노예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다.
“요한계시록 1: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다. 진리의 성령은 마귀가 아무리 강해도 인간의 생명을 주관치 못함을 드러내신다. 사람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생명은 인간이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생명을 부여하신 하나님의 생명력을 받아야 비로소 부활과 영생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알리신다. 국가의 흥망성쇠의 열쇠는 하나님만 가지고 있다. 저들이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온갖 짓을 다해온 것이나, 그것이 저들의 마음먹은 대로 가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이 막으심이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그 누구도 이를 거역할 수 없다.
이제 북괴는 멸망의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총선에 어떻게 개입하여 선거를 이기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마지막 몸부림을 친 것임은 틀림없다.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시고 처음과 마지막이시다. 알파와 오메가시다. 그분이 대한민국을 끝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계속 된다. 그분이 독립을 명하시면 독립이 유지되고 그분이 영토보존을 불가항력으로 가호하시면 적군이 아무리 점령해도 언제나 우리 대한민국의 땅으로 돌아온다. 그분은 성령의 공권력으로 만유를 통치하신다. 그 힘으로 도우시면 헌법수호는 너무나 쉽게 이뤄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우리 속으로 모셔 그의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강조해온 것이다. 그분이 아니면 대한민국 만세는 이뤄지지 않는다. 남북의 빨갱이가 일심하여 대한민국 총선에서 우선은 이겼다고 좋아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이 이긴 것이 아니다. 우선은 외형적으로 이겼다고는 하지만 이는 저들의 분열에서 보인 붕괴의 시작이다. 함에도 다시 통합할 수 있는 분열이냐 아니냐는 의미가 없다. 이김이 분열에서 나온 것이면 분열의 성격이 구분된다. 그 성격이 북괴의 자중지란 붕괴의 서곡에서 나오는 것이면 이겼으나 졌다.
이겼으나 진 것과 같음이라면 그들의 이김은 진 것이지 이긴 것이 아니다. 북괴는 사면초가이다. 그 사면초가가 하나님이 명하여 북괴를 끝내시려는 의미에서 내린 것이라면 이미 끝장난 것이다. 그 화를 피하려고 그들은 친북정권의 총선 승리로 덕을 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의미가 없다. 소기의 결과가 없다. 친북종북국회를 이용하여 땅굴을 이용하여 튀어나오려는 의지를 굽히지 않는 중이지만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그 준비한 것들이 다 무용지물이 될 뿐이다. 혹시 하나님이 전쟁을 허용하시면 전쟁이 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 쪽에서는
북괴의 무너짐이 인간이 잘나서 무너짐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실 필요가 있으시다. 대한민국 국민이 어리석어서 남북빨갱이를 그 대표들을 국회에 보낸 중차대한 실수를 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그런 어리석은 선택을 하여 국가를 아주 망하게 하는 길로 접어들게 했다고 한다면, 이는 절체절명의 시간이다. 훗날 역사가들이 이 시대를 지적할 것이다. 그렇게 위기의 순간에 갑자기 하나님의 기회가 부여되었다고 기록할 것이다. 만일 북괴 안에 거대한 충돌이 야기된다면 힘없이 그 세습체제가 무너져 버린다. 그들의 수령이 죽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들이 수령이 죽으면 그곳은 심각한 붕괴를 맞게 된다. 북괴가 갑자기 망하면 남한 빨갱이들은 그대로 주저앉을 수밖에 없는 도미노를 겪어야 한다. 하여 지금의 그들의 득세가 오히려 그들의 족쇄가 올무가 되어 도망칠 길이 없게 되는 것이다. 그들을 보좌한다고 둘러싼 빨갱이 세력들이 서로가 흉기가 되어 죽고 죽이는 짓으로 궤멸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좋아할 것이 없다. 대한민국은 미련하여 그들을 받아주었으나 그들은 서로가 죽이는 벌을 받아 망하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회라는 의미로 담아내는 것이다. 꽃을 피워도 때가 아니면 무색하다.
하나님이 벌하시면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이 어리석어서 종북세력을 국회로 보낸 것이다. 그들을 국회로 보내는 짓을 한 자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표심이 아니고 무엇인가? 지난 잃어버린 10년을 기억하면서 잃어버린 4년과 이제 잃어버린 4년의 국회빨갱이 독재를 마주보고 있는 현실인데 이는 나라를 망하게 한 것이니, 인간이 자초한 災殃(재앙)이나 다름이 없다. 이럴 때 나라는 百尺竿頭(백척간두)에 서 있는 것이다. 적은 핵무장 땅굴 남한 친북세력 종북세력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온갖 짓을 다할 것이다.
이때에 대통령을 죽이려고 든다면, 만일 성공한다면, 대한민국 입법 사법 행정부를 모두 다 남북의 빨갱이가 장악한다면, 대한민국은 그대로 북괴에게로 흡수될 것이다. 그들은 그런 때를 가상하고 이제 모든 것을 준비된 것으로 때가 왔다고 하는 승리기대감에 도취되고 있을 때 갑자기 상상할 수 없는 일이 평양정권 북괴체제 안에서 벌어진다면, 이는 하나님이 그 체제를 끝내심이기 때문이지 대한민국이 잘해서 일어난 일은 아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명 국가계속성의 원칙을 부활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
지금의 악인의 형통은 이미 계획된 수순이다. 온 천하에 모든 것의 시작과 끝남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수중에 있음을 알리실 것을 위해 펴시는 하나님의 모략이다. 악인을 형통 안에 두심은 대한민국의 절망 안에 가두심이다. 이는 우리로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심이다. 바울은 이에 관해 강조한다. [고린도후서 1:8.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절망이 엄습하는 계절이다
그 계절에 교회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진정 남북빨갱이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아는 교회들은 그들의 득세는 악인의 형통이다.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아픔을 겪는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받아 누리는 교회들의 입장이다. [9.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이는 대한민국의 생명 국가계속성과 모든 도전을 이기게 하는 국가생명력이 정치가의 수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하심이다. 하나님만 의지해야 하는 원칙이다.
[10.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졌다. 빨갱이에게 묶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모략이다.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기도하여 구해달라고 하면 하나님의 부활이 작동하여 그 일을 이루신다. 북괴의 내부에 엄청난 충돌이 일어나서 그들의 수령의 변고가 발생하게 되면 남한 빨갱이의 전진배치가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그들끼리도 대혼란을 겪을 것이고 차라리 국회의원 배지를 달지 말 것을. 후회막급이리라.
그리 후회할 날이 올 것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끝을 명하시면 그렇게 되는 것인데, 한국교회가 黨(당)을 만들어 정치에 참여하려는 선택을 한 것은 인본주의다. 하나님은 교회에게 언제나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지 정치가들을 의지하게 하심이 아니시다. 그 모든 평안과 생명과 흥함과 형통이 다 하나님의 수중에서 나온다. [이사야 45:7.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하나님이 그 모든 일을 허락하시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다.
[아모스 5: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아모스 9:6.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고 북괴는 이미 그 끝날을 명령받아 그 시각이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이를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리실 분은 진리의 하나님이신 성령의 역할이신 것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자.
[고린도후서 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대한민국으로 통일이 되어도 그것은 인간이 잘해서 정치가가 잘해서 국민이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귀결되게 하시려고 악인의 형통을 방치하심이다.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 그분이 끝내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그분이 끝내면 그 시간으로 끝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총선에서 대한민국이 졌다고 실망치 말고, 교회는 성령으로 오직 주 예수만 의지하자.
<구국기도생각>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