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의 대상이 사람이든 사물이든 체제든 비판을 하려면 그 대상을 알아야 한다는 게 전제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북한을 아는 만큼 북한인들이 남한을 알고 있을까요? 그것이 비판이 됐든 비난이 됐든 북한인들이 한국에 대한 지식은 피상적이고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계란에 사상이 주입되면 바위도 깰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한테 무엇을 바랍니까?

교수인지 뭔지 하는 놈 생긴게 김정은이 빼닮았네...ㅋㅋㅋ...
멍청한지 저놈이 이번뿐 아니라 몇번째 북한 들락날락하면서 저 짓하는데, 북한의 정보기관이 바보라서 가만히 놔둘가 ? 남한의 언론에도 나오는데, 케네스 배나 임목사는 저 머저리 괴수보다 못해서 억류되었을가 ?
국정원은 댓글이나 쓰지 말고, 저놈이 북한의 어떤 정보기관과 내통했는지 낱낱이 밝혀서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콩밥 먹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