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설자리 찾기, 거기 있어서는 망하는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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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5.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이시다. 그 기준에 따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겸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교만이다. 그 교만도 양태와 등급이 있는데 망라해서 하나님은 그 교만을 품고 행하는 자를 미워하신다. 그들끼리 힘을 합하려고 인본주의의 합이나 적그리스도의 합을 하더라도 벌을 피할 수 없다.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을 무시해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온 인류가 하나처럼 되어서 하나님을 대적하면 이길 수 있다고 세상의 왕들을 꾀는 귀신이 있다.
이런 국제연합 곧 지구의 각 나라 왕들의 연합체로 아마겟돈전쟁을 획책한다. [요한계시록16:12.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동방에서 오는 왕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진 않았으나, 그 연월일시는 하나님의 소관이니 알 수는 없으나 종말에 나타날 나라의 영역이다. 그들이 귀신에게 속아서 국제적인 결합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려한다. 피조물의 합이 조물주의 전능함을 이길 수 없다. 만유가 합쳐도 그리스도를 이길 수 없다. 하물며 지구라는 작은 별이랴. 지구인은 사탄에 속아 교만하다.
지구라는 작은 별을 유혹하는 귀신이다. 그것들이 마귀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온다. [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 곧 온천하의 임금들을 모으는 짓을 한다. 아마도 외계인의 침공을 이겨야 지구인이 존재할 수 있다고 속일 것이다. 조물주가 어찌 외계인인가? 지구의 주인이신데 어찌 침략인가?
지구별을 지으신 그 주인이 오시는 것이니 당연히 일어나 맞아야 한다. 하지만 저항하고 차제에 전쟁을 하여 지구를 빼앗고자 한다. 이런 무모한 전쟁이 종말에 일어난다. 그런 즈음에 주님이 오신다는 말씀일까? 그날과 그 시는 알 수 없지만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신다. 주 예수의 공중재림이 큰 날의 전쟁을 위해 온 천하의 왕들을 모으고 유브라데가 말라 동방의 왕들이 오는 길이 예비되는 때라는 것의 암시일까? [15.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인본주의 합과 적그리스도의 합으로 아주 쏠린 세상에서 깨어있다는 말은 무엇인가? 이적을 행하여 세상의 왕들을 속이는 더러운 귀신에게 속은 각 나라의 왕들이 부리는 군대가 국제적으로 하나처럼 움직이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깨어있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 깸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것들에게 속지 않는다는 의미일 것이다.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미혹을 능히 이기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 그 미혹에 속지 않는다. 이는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있고.
그 본질로만 행하기 때문이다. 사랑을 행함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고, 그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대로 무한정으로 공급받아 행동하게 된다. 그들에게는 항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주신다. 그 강력으로 어둠 곧 귀신의 미혹을 물리치는 자들만 곧 깨어있음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벌거벗은 것이 아니다. 벌거벗었다 함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지 않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서 행동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다고 하고 벌거벗지 않았다고 한다. 그들만 항상 하나님의 빛이 함께 함으로 미혹을 받지 않는다. 사람이 미혹받을 때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지 못함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믿음이다. 우리가 세상에 전하는 믿음이란 곧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 믿음을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벌거벗음은 인성의 본질이다. 대한민국은 인성의 옷을 벗고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옷을 입음은 곧 신성의 본질이다. 그 신성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얻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어야 옷을 입은 것이니 거기서 성령의 강력이 나온다. 그 강력을 받아 누리는 자들은 미혹을 이긴다. 아마도 이때쯤에 성령의 공식적인 구원의 각성 각인 강력의 역사가 그쳐진다. 세상은 어둠에 잡힌다. 인간에게 빛을 주시는 성령의 사역이 그쳐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귀신의 미혹은 그토록 강하게 된다. 우주전쟁의 의미로 우주침략의 의미로 뭉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 연합을 대적해야 한다.
세상의 왕들이 함께 모여 우주인으로부터 지구를 지키자 한다. 하여 지구방어사령부를 만들고, 그것으로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세상을 우주인으로부터 지켜내자는 거짓말이 먹혀들어가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만 알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예수를 믿어도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서 믿어야 한다. 이를 영적으로 기름을 여분으로 넉넉히 준비함이라 한다. (마태복음 25:1.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저 모든 미혹을 이기는 나라가 되자.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여분의 기름을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 성령의 기름이 넉넉한 대한민국이 되자.
등불은 기름이 있어야 계속되는 것이다. 각기의 속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로만 행하는 자들은 이 이치를 알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는다. 그들은 그 어두워진 세상에서 하나님의 진리에 서서 귀신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다. (10.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문 닫히기 전에 성령 각성을 구하는 나라가 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일에 주력한 자들은 그 시에 미혹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을 거부하고 믿음만을 강조하는 자들은 기름을 준비치 못한 미련한 처녀와 같다 하겠다. (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어느 시에 주님이 오실지는 우리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행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기름부음을 넉넉히 받아 그 모든 미혹을 능히 이겨내는 분량으로 기름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지금 이 때에 해야 할 일이다. 대한민국이여 어서 세상을 성령으로 구하자.
귀신들이 세상을 속임은 우주침략으로부터 지구를 지켜 지구인의 계속성과 독립성을 구축하자고 하여 지구방어사령부가 생길 것이다. 그런 속임수가 인간들에게 먹힘은 계시주권이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 아들에게만 있기 때문이다. 주님이 오실 때쯤에 공식적인 성령의 구원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 그쳐지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1: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계시주권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 앞에 겸손히 성령을 구하자.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성령이 해와 달과 별과 같은 빛을 주셨는데 그 빛을 거두시면 어두움이 지구를 덮어버린다. (마태복음 24:29.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세상이 휩쓸려가는 군중심리는 거짓이라도 사회적인 사실로 만든다. 거짓말이 사실인 체한다. 이런 거짓에 빠진 인류를 구출하는 나라가 되자.
(요한일서 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미혹의 영에 지는 것은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인데, 하나님 본질 없이 이성으로만 믿으려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믿는 믿음을 전하자.
그들은 하나님의 신성에 참여치 못하니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전혀 알아내지 못하고 세상의 말을 더 믿는다.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성령의 공식적인 구원의 역사가 닫혀버렸으니 더 이상 하나님의 본질을 구할 수 없다. 기름을 미리 준비한 자들은 진리를 알기에 미리부터 준비한 기름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하며 그 모든 미혹을 능히 이긴다. 대한민국이 성령의 기름을 전하는 나라가 되자.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그때에 미혹에 다 넘어가서 배도한다. (데살로니가후서 2: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결국 조물주를 우주인이라 속이고 지구의 주인을 침략자로 속이는 용이요 짐승이요 거짓선지자다. 그것들에게서 더러운 개구리 같은 영 귀신이 영이 나와서 세상을 미혹한다. 이 귀신을 성령으로 이기는 나라가 되자.
지금도 많은 자들이 이성으로 인성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신성으로 예수를 믿지 않는다. 그것이 문제이다. [16.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시편 2:1.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3.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세상은 귀신들에게 그렇게 속아서 망하는 짓을 한다.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신성에 참여치 못했기 때문이다.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성령으로 하나님의 증거를 충만히 비축하자.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의미이다. 그들만 주의 신성을 누린다. 그 신성으로 행하는 국민의 수가 넘쳐나야 한다.
진리의 영의 신성이다.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국가 속에 성령의 증거가 넘쳐야 한다.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예수의 통치를 받는 세상으로 가자.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진리의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신성을 누려서 기름준비다. 넉넉한 기름준비다. 그들은 그 모든 미혹의 때에 결코 미혹당하지 않는다. 하나님이시지 우주인이 아닌 것을 그 속에서 똑똑히 보고 듣고 알기 때문이다. 미혹에 빠진 인류를 구출할 빛을 비축하자.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것을 보면 볼수록 믿음이 나날이 더욱 강해지는 것이다. [17.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18.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기 때문이다. 날이 갈수록 대한민국은 세상에 강한 빛이 되자.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예수를 믿자고 강조한다. 그 속에 기름준비 곧 하나님이 거하지 않는 자들은 성경에 예언된 대로 일이 일어나도 도리어 하나님을 훼방한다. [21.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그 때문에 지금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 안으로 들어갈 때이다. 우리는 이 시절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데 주력해야 한다. 모든 것이 다 성경대로 이뤄지고 있어도 이를 부정한다. 대한민국이여 어디에 설 것인가?
그때는 용이 세계를 통합하여 그 모든 권세와 능력과 보좌를 준 짐승 멸망의 아들과 그 거짓선지자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4: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미혹의 주체들을 성령으로 대적하는 나라가 되자.
[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이런 짐승이 마귀짓을 해도 이를 막을 존재가 인간 중에 없다. 그것을 정적처럼 대적하고 나서는 자가 없다. 그만큼 그 시절이 귀신에게 미혹된 것이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아 증인된 대한민국이 되자.
이 짐승의 시절에 휩쓸리는 군중의 심리는 全(전) 지구적이다. 일부지역이 아니라 전 지구적이다. 이런 휩쓸림을 대세라고 하는데 이 대세를 이기려면 기름을 넉넉히 준비하여 자기 속에 보혜사 성령의 인도하심이 충만해야 한다. 그 은총을 준비치 않으면 다 속는데, 성령은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 속에서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이 넉넉해야 성령의 인도하심을 넉넉히 받는다. 그 미혹이 힘이 강하기 때문에 이를 이길 자가 하나님뿐이다. 그 하나님을 그 속에 모신자들은 능히 이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성령으로 각성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믿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늘 그 모든 미혹을 이긴다. 그들이 어쩌지 못하니 성도들을 죽일 것이니 순교다. 순교적인 성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 우상을 대적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세상을 미혹하는 거짓선지자가 판을 친다.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모든 것이 이뤄져 가고 있다. 돈에 미친 대한민국이여 성령으로 각성되자.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계시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열방이 함께 손을 잡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월에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저 짐승과 대적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저 거짓선지자를 몰아내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어느 세 세상은 어두움에 잠기고 있다. 종말의 때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다 하셨는데 소돔이즘(남색)과 고모라이즘(여색)이 감한 전염성으로 퍼져만 간다. 예수 통치 없는 인간의 미래는 망함뿐이다. 아무리 손을 잡아도 망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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