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에서 욕 제일 많이 먹는 한장건, 최철웅이 이사람들 일 제일 많이 하는 사람들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이들에게 감정이 안좋지만 큰 틀에서 본다면 탈북자단체장들 아무리 뒤에서 궁시렁 거려도 이들을 당하지 못한다. 이들은 나름 전통과 의리로 무장돼 있으니까, 다른 단체장이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좋은 일있을떄는 양복에 네타이 메고 기름 번지르 바르고 화목한 듯 하지만 실지로는 위기만 생기면 뿔뿔이 줄행랑 치지만 , 반대로 한청권이네 패들은 똘똘 뭉친다. 말그대로 위기관리 제대로 할줄 안다. 그리고 이들은 일반탈북자들한테서 절대적 지지를 받는다. 단 , 그 지지자들이 인테넷에 관심없어서 게시판에서 욕을 먹어도 누구도 댓글을 안 쓰는것뿐, 그러나 이들 반대파들은 거의 양복에 글좀 아는척하는 선비꾼들이라, 컴퓨터에 밖혀 살다보니 게시글로 한씨, 최씨를 욕해댈뿐, 알만한 사람들은 절대 욕 안한다.

그래도 탈북자사회에 이슈를 던지고 화제를 몰고다니는자들은 한창건이와 최철웅이밖에 더 있드냐, 이게시판에도 맨날 책에서 베낀 이상한 글들만 올라오는데, 이들이 글쓰면 댓글로 부글부글하고 게시판이 활성화되고, 아무튼 탈북자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들인것만은 사실이다. 그런데 자기들이 이슈는 못 만들고 한창건이와 최철웅이를 욕하는 사람들 보면 참 그렇다. 한창건, 최철웅이는 실명으로 떳떳이 글을 쓰는데 이들은 숨어서 악성댓글로 이들을 욕만한다, 즉, 신뢰를 받지 못할짓만 하는것이다. 내가 볼땐 한창건, 최철웅이른 대낮에 대로를 떳떳이 걸어가는 사람이고, 욕하는 사람들은 어두운밤 뒷골목에서 바스락대는 좀생들이다. 좀생들의 나쁜짓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 자기들이 떳떳하다면 한창건,최철웅이처럼 떴떳하게 실명으로 글쓰는게 좋지않을가. 익명으로 올린 글은 팩트가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