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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업적
애국 0 6537 2016-05-30 07:25:12
신흥종교의 창시자...
이 사이트에도 이 신흥종교의 맹신도들이 잔뜩 포진하고 있는데...
다 함께 외칩시다. 노짱의 명언 "야~ 기분 조타~~"
노짱 다이스키

새롭게 창궐하는 신흥종교 노

 

운지교 교인이 성지(聖地)인 부엉이바위에 참배하여 기도를 올리고 있다.』

 

 

 

노운지교(盧隕地敎)

 

 

 

 

1.개요

 

 

운지교라고도 한다. 본래 7시 멀티지역의 핵, 폭동의 성지로 불리는 광주에서 창궐한 



본교(本敎)인 슨상교의 하위 종파라고 분석되나,

 

 

실질적으로 슨상교와 운지교는 표리일체로써, 두 종교를 거의 동시에 믿는 것으로 보아도 좋다.

 

 

정확한 신봉 인구는 추산 불가능.

 

 

그러나 대략 1000만명 정도로 보고 있으며, 전라도와 서울 강북, 경기 서부권에서 주로 널리 분포되어있다.

 

 

 

 


 

 

 

슨상교는 전라도 특유의 토속적 성격이 강해 주로 전라도민들이 많이 믿어 폐쇄성이 짙다. 

 

 

그러나 운지교는 슨상교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 출신의 노무현을 내세웠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마디로 슨상교의 국제민주화 버전이다.  

 

 

 

 

 

 

 


 

『매일 달걀로 맛사지를 받는 사치와 향락의 화신인 교주 노무현』




성자 운지(隕地) 노무현.


 

 

성자 운지 노무현은 본디 대통령직에 있을 때부터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일각에서는 "지나가는 개가 짖어도 노무현 탓"이라고 할 정도였다.

 

 

이에 노무현은 "대통령직 못해먹겠다" 라는 탄식을 쏟아내며 임기가 끝나자 

 

 

봉하마을에서 서민 코스프레를 하며 호화저택에 칩거하였다.

 

 

그러나 '박연차'라는 사도가 그를 미화 500만불에 팔아,

 

 

간악한 검찰과 우매하고 분노한 서민들은 그를 '뇌물현' , '노시개' 라고 부르며 그를 폄하하였다.

 

 

 

 

 

 

 


 

 

사실 분명히 그는 응딩이 구멍으로써 그 500만불을 스스로 받아들였지만

 

 

자신에게 돌아오는 화살은 피할 수 없었다카더라.

 

 

검찰의 수사망은 점점 좁혀오고, 그는 한가지 큰 결단을 하게 되는데.....

 

 

 










『▲성지 '부엉이바위'. 이곳에선 가끔 그의 환영이 "할아버지 따라오너라" 라는 환청과 함께 들려온다고 한다. 』


 

 

 


2009년 5월 23일, 노운지는 새벽을 기해 봉하마을 부엉이바위로 향했다. 

 

 

가는 길, 그는 논두렁에 피아제 시계를 버리며

 


"이 시계는 훗날 나에게 새 생명을 주리라" 라고 하였지만, 

 

 

동행한 경호원은 이를 듣고 의미를 깨닫지 못했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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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운지께서 부엉이바위에 오르시매 동행한 경호원에게 물었더라

 

 

 "네게 담배가 있느냐?" 하니 경호원은 "없나이다"라 답하였다.

 

 

 이에 운지께서 말없이 있으시다 가라사대, "사람이 참 많도다"라 하였더라

 

 

 경호원이 바위 아래를 보니 인적이 드물어 의아히 여겼는데, 이때 다시

 

 

 운지 가라사대, "가서 내 담배를 사 오너라" 라 하여 바위를 내려갔더라>

 

- 노사모전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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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이 바위 중턱쯤 이르러 하늘에서 우뢰와 같은 목소리가 "나는 자연인이다"

 

 

  벼락같은 육성 "으아아아"가 들리니 이를 이상히 여기고 올라갔는데, 

 

 

이미 노무현은 운지(隕地)한 뒤더라>

 

- 운지복음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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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상교의 주된 상징은 홍어인 반면에, 운지교의 주된 상징은 그를 신격화한 '盧알라'이며, 신성시 하는 색은 노란색이다.』




비록 이들에게 슨상교처럼 성상(聖狀)은 없으나,  위 사진은 이콘(Icon) 이라 부르며 중요시 여기고 있다.

 

 

한마디로 성화(聖畵) 위주의 문화 컨텐츠로 그들의 교세를 넓히고 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이콘들이 제작되고 합성되나 그 수가 너무나 많아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대 교주 문죄인』



2대 교주인 문재인은 현재 운지교의 수장이나, 2013년 대선때 박근혜 후보에게 참배를 당하며 현재는 교세가 많이 흔들리고있다.

 

 

이에 운지교+슨상교 좌빨들은 대선 재검표를 요구하며 그의 집으로 찾아갔으나, 문죄인은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

 

 

"나보고 총대를 메라는 겁뉘까아?"



"김대중같으면 도망갔고, 노무현같으면 안했습니돠."

 

 

이에 운지교 신자들은 "노무현에게 배신한 직무유기"라고 하며 게거품을 물었고,

 

 

현재 2대 교주의 자리마저 위협하고 있다.

 

 

자칫하면 운지교라는 종교 자체가 사교(死敎)가 될 수도 있는 위기상황.

 

 

 

 

 

 

 

 


 

 

원래 운지교 신자들의 최종 본진은 "盧사모"라는 노오란 곳으로써,

 

 

본디 유시민이 그 수장으로 있었으나, 그는 나중에 통합진보당에

 

 

입당함으로써 보라색으로 물들었다.

 

 

 

 

 

 

 

 

 

 

 

그러나 요즘 추세에는 운지교의 사교(邪敎) 집단인 일베저장소에서 

 

 

노운지의 합성물과 패러디를 수도 없이 만들어 내며 그를 기념하자, 

 

 

이에 질투가 나 고소미를 시전하였다.

 

 

"사마외도의 길을 걷는 일베저장소는 당장 노짱의 모욕화를 중지하라"

 

 

그러나 이에 일베저장소는

 

 

"우리는 심심할때도, 재밌을때도, 생일일때도, 죽었을때도 끊임없이 그를 기념하고  또 패러디한다.



 우리만큼 노운지를 잘 챙겨주는곳이 어디냐?



 이렇게 될 때까지 대한민국 노사모 지금까지 뭐했盧 이기!! 직무유기 아닙니까?"

 

 

라며, 일각에서는 이미 일베저장소에서 노운지를 예토전생시켰다는 주장까지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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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흥종교 ip1 2016-05-30 08:58:48
    이 창에서 애국이란 닉으로 노무현 찬가 부르는 인간의 노무현에 대한 믿음을 보면 신흥종교라 불러도 손색이 없더군요. 남들 모두 한결같이 비난하고 손가락질 하는 걸 자신을 강하게 단련시키기 위해 교주가 선사하는 당연한 시련쯤으로 여기고 있죠. 눈이 멀고 귀가 먹은 광신도의 행태와 같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나이도 50이 넘은 꼰대들이라 쉽게 바뀌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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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교 ip1 2016-06-11 20:40:53
    광신도의 특징이 비판능력의 상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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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구야 ip2 2016-06-11 21:25:11
    제일 위에 사진 젊은 청년의 부모님은 눈물 흘리겠네요.
    남의 자식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취직도 하고 건실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는데..
    내 자식은 남들 일할때 전직 대통령이나 조롱하고 다니니 얼마나 한심하고 답답하겠습니까.
    아이구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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