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철의 슬기로 지식으로 진일보하는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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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23.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萬有(만유)의 창조를 인간의 지능으로는 결코 다 헤아릴 수 없다. 이는 오늘날 첨단지식으로도 감탄을 넘어서는 것이기에 그 지식 밖에서 존재하는 그 모든 것의 비밀들의 의미들은 끝 모르는 敬畏(경외)심이 폭발케 하는 그 하나하나의 창조적인 가치들이다. 그 모든 것을 다 고안 창안하시는 분이 그것을 만드시고 그것을 운영 유지는 물론이고 초월하신다. 그 하나하나가 조화되어 하나로 움직인다. 우리가 세상에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스스로 홀로 계시다. 홀로 스스로 계시다. 그분을 알아감이 곧 슬기요 지식의 더함이다.
부부가 평생을 같이 살아도 서로를 다 알아낼 수 없는 깊이를 가진다. 하물며 우리 인생을 만드신 하나님을 어찌 인간의 지식으로 알아낼 수 있고 다 담아낼 수 있을 것인가? 영원히 불가능하다. 하나님을 알아내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 자신에게만 있다.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은총 그 능력을 주시지 않으면 인간은 결코 그분을 알아낼 수 없기에 캄캄함에 묶인 인간처럼 그분에 관해 아는 것에 무능하다. 하나님이 그의 성령의 지혜로 인간의 눈을 밝혀야 비로소 인간은 마음의 눈이 밝아진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서 그분에 대한 무지가 완전히 없어져야 한다. 그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로 오신바다. 그분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이시다. 지혜이신 분의 통치를 받아야 지혜로운 자들이다. 그 마음은 슬기롭게 말하는 입이 되고, 그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에 진일보한다. 우리 국민이 그랬으면 좋겠다.
성령으로 하나님을 알아내는 능력이 충만해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지혜의 빛이 오면 인간은 그 빛으로 하나님을 안다. 일시적으로 와서 비추는 빛을 조명이라 하고, 회개하도록 주시는 빛을 각성이라고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주시는 빛을 각인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빛을 강력이라고 하는데, 항상 주시는 빛이시다. 성령이 주시는 그 빛을 조명에서 각성으로,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나아가야 하나님의 빛을 항상 받아 누린다. 강력도 진일보해야 한다. 나날이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간다. 하나님을 아는 대한민국이 되자.
대한민국의 마음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그분의 지혜로운 마음으로 한마음이요 그 입의 슬기로움처럼 우리 국민의 입에 그의 슬기로움이 나오고, 그 입술에는 명철의 지식의 차원의 길이 넓이 폭 깊이가 확장되는 진일보의 나라로 가야 한다.
[호세아 4:1.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3.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4.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같이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인간의 자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바다의 물처럼 많자.
[이사야 11: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자리에 있다면 큰 문제다. [5.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모르면 그 교인들이야 오죽하겠는가? 하나님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데 인간은 성령 없이 하나님을 전혀 알아갈 수 없다.
하나님을 아는 길은 공식적으로 이미 굳어져 있다. 성령의 조명에서 하나님을 최초로 안다. 하나님을 알되 영화롭게 하는 것 곧 하나님께 회개하도록 조명이 오는 것을 각성이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오면 회개가 시작이 되고, 회개가 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고,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이때 주시는 조명은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이다. 각인은 하나님의 본질대로 행하는 것인데, 그 본질대로 행하는데 숙달되면 이는 그때부터 성령의 강력이 온다. 성령의 강력은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으로 행하는데 능한 체질이 되는데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지혜의 통치이고, 그 통치를 받는 마음은 슬기로운 입이 된다. 슬기로운 입은 만물을 선용하여 세상을 치료하는 입이고, 그 입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얻어지는 명철로 말미암아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지식을 얻어 누리며 세상에 공급하는 입술이 된다. 명철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를 세상에 제공하는 입과 입술이다. 그들은 곧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운 마음을 얻은 자들이고, 그 명철의 차원을 확장하는 지식을 받아 누리는 진일보를 누리는 자들이고 그것으로 세상을 구휼한다.
성령의 일시적인 조명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각성 각인으로 강력으로 진일보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능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은 그대로 드러난다. 결국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다 알린다고 해서 우리는 이를 본질계시라 한다. 일시적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여 그 사랑의 체질이 되는 자들에게만 항상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그 사랑으로 행하는데 능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서로 사랑하기를 힘써야 하는데 인간은 번성할수록 마귀를 품는 적그리스도의 길로만 간다. [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8.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 도다 9.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10.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목회자들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죄인이다.
[호세아 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6.나는 仁愛(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燔祭(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인간은 여호와를 알되 힘써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예배보다 인애를 원하시고 헌금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더 원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가면 세상의 어둠을 다 격파한다. [고린도후서 10:3.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體質(체질)이 되면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세상에 어둠 곧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둠의 陣(진)을 다 擊破(격파)한다.
이 강력으로 행하는 자들을 일컫는 의미가 오늘 본문의 의미이다. (잠언 16:23.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지혜롭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하나님 앞에서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분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곧 지혜로운 자이고 그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니 슬기로운 입 명철이고 성령의 계시의 빛을 각성에서 각인으로 강력으로 진일보하는 입술이다. 그 강력의 명철로 행함이 곧 슬기롭게 함이다.
조명보다 더 많은 정보 각성, 각성보다 더 많은 정보 각인, 각인보다 더 많은 정보 강력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체질이 더욱 강화될수록 그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자라가는 성장세가 뚜렷해진다. 그들은 하나님의 강력을 가진 자들이다.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하나님의 영광은 그들에게 그대로 드러나고 어둔 눈들을 밝힌다.
[골로새서 1:10.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가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받아야 할 영원한 은혜이다. 하나님은 영생이신데 그분을 어찌 한눈에 다 파악할 수 있을 것인가? 부부가 평생을 살아도 다 알아내지 못하는 것인데 하물며 무시무종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어지 다 알아낼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이 주신 강력의 차원에서 주시는 항상 밝히심의 분량으로도 영원히 알아가야 할 분이시다. 안다는 말은 相互的(상호적)이다.
하나님이 나를 아시고 나도 하나님을 아는 관계 곧 동질성의 의미이다. 서로가 본질이 다르면 서로를 모르도록 서로를 밀어낸다. 빛이 어둠을 알기에 그것을 밀어낸다. 어둠도 빛을 알기에 빛 앞에서 도망치는 것이다. 그런 서로의 정체를 파악하고 서로를 밀어내는 앎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는 내 친구 동질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받아들이는 인력에 묶인 관계이다. 斥力(척력)으로 밀어내는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引力(인력)으로 끌어안는 관계가 곧 안다는 의미이다. [마태복음 7:21.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이 그를 모른다고 하시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이 입으로만 주여 주여한다고 하신다.
[누가복음 6:46.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47.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49.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주여 주여하면 당연히 주종의 관계이다. 그렇다면 주인의 통치를 당연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는 성령의 조명에서 진일보 각성과 각인과 강력에 이르게 하시고, 성령의 등불빛을 항상 주셔야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간다. [마태복음 11:25.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사랑이 중요하다. [에베소서 1:15.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성령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게 하신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성령의 등불을 항상 얻는다. 그 빛은 그리스도의 강력이고 우리는 이를 성령의 계시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강력이라 한다. 또는 본질계시다. 그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體質(체질)이 되었기에 그들의 속에만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면 행할수록 그의 눈은 더욱 밝아져서 하나님을 알게 된다.
그들만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가는 성장세가 뚜렷하게 드러나 진일보된 정보를 얻게 된다. 그들은 오늘의 본문의 말씀대로 ‘잠언 16:23.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행하는 자들이 된다. 그 입을 슬기롭게 한다함은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만큼 하나님이 그 입술을 사용하여 세상을 치료하는 영광의 출구로 삼으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선용의 차원이 나날이 높아진다는 의미 곧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확장되어 간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선의 무한한 영역으로 인도하심이다.
[요한일서 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가고, 자라간 만큼의 하나님의 영광이 그의 마음을 지혜롭게 하고, 지혜롭게 한 만큼 만물과 기회를 선용하는 슬기롭게 함의 차원을 높이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은총으로 나아가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차원을 높여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넘쳐나야 한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에게 복을 반드시 주신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뒤에서 말소리로 운전하신다.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그들만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가는 것이다.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일곱날의 빛으로 대한민국의 눈을 밝히시는 것이 슬기로운 입과 입술의 근원이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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