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칼. 세. 타락한 언론 방송 세상 치료하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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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24.善(선)한 말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良藥(양약)이 되느니라]
마음에 달고 뼈에 良藥(양약)이 되는 말만 쏟아져 나오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나라가 좋은 법으로 隆盛(융성)하게 되었을 것이다. 모든 정치인들이 다 그러하다면, 모든 공복들이 다 그러하다면 이 나라는 양약으로 인해 치료되는 나라요 세상을 인류를 지구를 치료하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윤칼세’라는 글을 읽으니 여러 萬感(만감)이 교차한다. 그분이 억울하게 당한 고통의 세월! 그로 인해 부가적으로 당해야 했던 아픔이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만일 그분의 말들이 우리 국민의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는 힘을 가진 다면 좋을 것 같다.
모진 고통을 받았으니, 원수를 갚는다든지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망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사실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지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니 도리어 하나님의 선으로 세상의 악을 이기라고 하신다. 나는 그분의 글을 읽으면서 언론을 정화할 의지와 무시된 실체적인 진실을 알리는 진정성과 법적인 장치까지. 하여 불퇴전의 마음이 역역함을 느낀다. 그분의 아픔을 멀리서 아프게 지켜봐야만 했기에 진실의 승리를 위해, 하나님기준의 승리의 길을 알리고 싶어졌다. 진정한 승자가 되는 길이다.
(잠언 20:18.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잠언 24: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전쟁을 이겨야 하는데 그 전쟁에 오로지 이기게 하시는 지휘자는 내가 아니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인간은 선택의 의지가 있도록 만들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부여하신 것이다. 언론의 자유를 악용하든지 선용하든지 한다. 그 악용하는 것을 인간이 스스로 나서서 하나님을 대신해서 응징한다는 말은 오늘의 본문처럼 선하지 않다. 뼈에 양약도 아니다. 인간은 선악의 싸움에서 지휘자가 아니다. 다만 그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 그 지휘 품신을 받는 통치 속으로 편입되어야 한다. 그 군대로 편입되지 않는 상태로의 싸움은 고립무원이다. 고립무원에 빠져 단기필마로 적과 싸우다가 상상할 수 없는 상처를 받는다.
오로지 진리와 진실만을 위해 싸워 항상 이기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와 전술전략적인 동맹을 맺지 못한 것이다. 그 때문에 처절하게 당한다. 고립무원의 아픔이 얼마나 큰 것인지 그는 혹독하게 깨달았을 것이다. 이제 다시 그 싸움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과 전술전략적인 동맹을 맺어 그분이 지휘를 받아 공유하는 모략이 있는가? 도략이 있는가? 그를 돕는 자들이 과연 하나님이 주신 모사들인가? 아니면 여전히 단기필마인가? 진실의 힘을 믿는 것인가? 진실의 힘이 아무리 강해도 당한 세월의 아픔을 잊었는가?
선과 악의 내용은 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와야 한다. 자신이 억울했던 시절의 아픔을 진솔하게 있는 그대로 가감하지 않고 말한다고 해서 그것이 선한 말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이라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다. 하나님만 선이시다. 그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로 행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해야 선한 입이고 선한 말이 거기서 나온다. 그 선으로만 세상의 악을 이기는 것이다. 그 선에서 나오는 알파와 오메가로 그 언어 구사의 황금비율로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각자가 당하는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본질 속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넘치는 감사함으로 목욕하는 정화를 거쳐야 한다. 그의 당한 모든 고통을 하나님이 선용하셔야 선이고 선한 말이다. 그 선한 말은 마음에 달고 듣는 세상을 치료하는 양약이 되기에 그 모든 악을 이기게 된다. 우리는 인본주의의 힘으로 각자의 진실을 들고 그것으로 세상을 치료하겠다고 나서는 자들의 망상을 늘 보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의지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여기는데, 어느 정도 진척되는 자들은 발양망상에 그 외의 사람들은 과대망상에 젖는다.
하나님의 선으로 진실을 위하는가? 악으로 진실을 위하는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본주의의 단기필마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이다. 그 악으로 하여 스스로 세상을 바꿀 것처럼 원수를 갚아낼 것처럼 혹은 세상을 치료한다고 하는 미명하에 자기의 원한을 풀어내려고 한다면 그것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악에게 지는 것이다. 우리는 이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한반도 대한민국이 개혁되려면 하나님의 선으로 세상의 악을 이겨야 한다. 우리는 늘 강조한다. 인본주의를 기피해야 한다는 것을! 인간은 피조물된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정직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정직함으로 진실을 다뤄야 한다. 인간의 기준의 정직함은 하나님의 기준에 미흡하다. 그 때문에 승리에 이르지 못한다. 세상은 악인에게 당하는 일이 非一非再(비일비재)하다. 그 현장에도 조물주가 계시기에 그 악을 이기기 위해서는 그분의 공인된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의 공인된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신의 당한 아픔을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본질로 그것들을 다 精鍊(정련)시켜야 한다. 인본주의로 그 아픔을 다루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이다.
그 아픔을 다루는 길의 선은 하나님의 본질로 그것을 낱낱이 목욕시키는 것이다. 이는 마치도 쇠붙이를 고로 속에 넣고 녹이는 과정이다. 불이 들어가서 그 쇠붙이를 녹인다. 그처럼 하나님의 본질이 그 사람과 그 당한 사연 속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다 녹이고 정화해서 하나님의 본질의 출구가 되게 해야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이기려면 그 과정을 다 밟아야 한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그의 모든 아픔은 하나님의 본질로 연결이 되어 하나님이 그의 본질로 그의 그 모든 아픔을 선용하신다. 합력선이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은 곧 영원한 이김의 첩경이다.
거기서 듣는 자의 마음을 달게 하고 듣는 자들의 그 뼈를 치료하는 양약이 된다. 특히 인간은 피조물이니 피조물로 인해 당한 것이니 조물주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렇게 당하게 한 피조물도 하나님이 내신 것이나 그 피조물이 하나님이 만드신 의도를 저버리고 악을 행했다. 그를 만드신 하나님의 입장을 난처하게 했으니 그 존재를 만드신 하나님께는 원망을 해서는 안 된다. 토기장이가 선한 그릇도 악한 그릇도 만들 권리가 있다. 그 때문에 흉악한 인간에게 당해도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해야 한다. 그 아픔을 넘치는 감사로 다 씻어야 한다.
넘치는 감사로 하되 하나님의 본질에 그 모든 아픔을 녹이는 정련으로 목욕시키는 동안 동시에 해야 한다. 이는 인간의 주권이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전쟁에 능하시고 그 모략을 당할 자가 없으신 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전략적인 동맹을 맺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그 문제를 다루는 운전대를 내려놓게 된다. 내려놓아야 한다. 하나님은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너희는 원수를 갚지 말라고 하신 것이니 원수를 직접 갚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다.
동시에 내가 악의 세상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하는 妄想(망상)을 버리게 된다. 나我(아)라는 피조물은 악의 세상을 바로 잡을 힘이 없다. 그것을 알게 되는 시간을 혹독하게 보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정직해진 것이다. 그 혹독한 시간은 정직한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 시간이다. 고립무원이 얼마나 힘든 시간인지를 알게 되는 과정이었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동맹의 가치가 빛난다. 그 통치를 넘치는 감사로 받아야 하고 그분의 본질로 행하도록 완전히 정련하여 그분의 사랑에서 나오는 말만 해야 한다. 윤칼세에 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에서와 자신의 몸에서 행악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가 없는 怨恨(원한) 앙금까지도 다 빠져 나와야 한다. 그 원한을 악으로 갚으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으로 갚아야 이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은 하나님의 명철 지혜 모략을 포함한다. 개혁은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할 수 있다. 그분의 통치와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무기를 삼아 육체의 병기로 하는 것이다. 거기서 단꿀이 나오고 거기서 양약이 나온다. 마귀의 흉기가 된 언론을 바로 잡으려면 먼저 마귀를 물리쳐야 한다. 인본주의로는 마귈 이길 수 없다.
인간은 마귀를 물리칠 수 없다. 또한 인간의 입의 진실과 하나님의 입의 진실과는 영원한 차이가 있다. 인간이 말하는 진실은 힘이 없다. 마귀를 그 세력을 이길 힘이 없다.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입으로 말하는 진실은 힘이 무한하다. 그 힘으로 말해야 그것들을 이긴다. 우리 언론을 악용하는 마귀의 세력 종북의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 뒤에는 마귀가 있다. 마귀가 그들 뒤에 도사리고 있다면 반드시 물리쳐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되 넘치는 감사함으로 그 운전대를 바치는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이들을 격퇴하는 힘을 누려야 한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이 막강한 힘을 누려야 한다. 그 힘으로 언론을 악용하는 마귀세력들을 물리치는 것이다. 그들의 배후에서 마귀가 떠나면 그들도 인간이기에 회개할 기회를 주어야 하는 하나님의 입장도 있다. 그들을 성령의 혁명으로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그들을 구출할 것인가? 아주 버릴 것인가? 하나님의 입장을 고려 배려 숙려하는 것이 진정한 승자의 자세이다. 이는 아주 천천히 이기는 것이기도 하다. 그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면서 이기는 것이다. 회개의 기회를 주고 용서를 주고 그들이 주릴 때 먹을 것을 주는 관용이 이김이다.
인본주의의 힘으로 진실을 강조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진실은 무기이다. 진실을 말해도 참혹하게 무시당한 세월을 추억하라.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말하라. 원한에 복받치면 마귀가 들어간다. 그 마귀의 증오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진실을 말하라. 하나님과 함께 그 존재들을 만드신 하나님의 아픔을 고려하고 말하는 입이 되어야 그 말이 꿀송이다. 그 말에 하나님의 본질이 충만하다. 그 본질은 세상을 치료하는 양약이다. 그들만이 세상을 깨우치는 성령의 각성의 단맛을 낸다.
봄이 오면 동토가 녹는 것처럼 거짓을 싫어하는 국민으로 치료되면 그 거짓의 짓들이 척결된다. 성령의 각성의 단맛을 내는 출구가 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이 시작하는 개혁의 선봉장이 아니다. 세상을 개혁하려고 나서는 누구든지 그 운전대를 바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데 자기 식으로 진단 처방한다. 그것은 도리어 하나님의 기준에서 볼 때 다만 마귀의 충동을 받은 짓을 뿐이다. 그 조건반사일 뿐이다. 우리는 그것에 동요하는 함량미달을 원치 않는다. 그리스도의 힘으로 그것들을 능히 이기는 함량이 되어야 이긴다.
우리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말해야 한다. 마귀의 충동을 받아서 하는 말은 선한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한 말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우러나는 말이고 그 본질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나오는 말이다. 우리는 타인의 행동을 간섭하고 싶지 않다. 주장하고 싶지 않다. 다만 오늘의 본문의 말씀처럼 되는 것은 이리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할 뿐이다. 아무리 많은 원한을 당해도 그 입에서 하나님의 선한 말이 나와야 한다. 그 선한 말만 꿀송이고 세상을 치료하는 양약이 되는 것이니 그 말만 나오도록 그것을 그리스도의 통치 하에 두어야 한다.
세상은 병들어 죽어갈 때도 있고 그 병을 치료할 때가 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 있다. 오랜 칩거의 시간에서 나와서 진실을 말할 때 인본주의 힘으로 진실을 말하지 말라. 아직은 하나님이 그 세상을 치료하고자 하시지 않는다면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치료하고자 하여 그 치료의 때를 정하시고 그때 일할 치료자들을 준비시키는 과정을 밟는 자들은 모든 것의 운전대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하나님께 바치고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은 감동케 하여 그를 쓰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감동되어 나오는 진실의 힘으로 세상을 조명하고 각성케 하고 각인케 하고 강력으로 이끌어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친히 인간세계의 그 모든 원수를 갚으시는 분이시다. 그 하나님만이 세상을 개혁하시고 치료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손길로 나서는 자들 그의 입의 말은 개혁되는 세상에 선하고 꿀송이처럼 달고 그 뼈에 양약이다. 그들은 악으로 악을 갚지 않는다. 다만 하나님의 선으로 마귀 짓의 악을 인본주의 악을 적그리스도의 악을 이긴다.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 엎드려져야 한다. 나를 버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그분만이 인간을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세상을 심판하여 응징하면 안 된다. 내 기준으로 세상이 심판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지구는 악인들이 회개하는 장소로 사용하신다. 내 기준이 아무리 옳다 해도 내가 기준이 아니다. 내가 심판관이 아니다. 심판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한분뿐이시다. 그 심판의 집행관도 하나님이시다. 내가 집행관이 되면 그것도 하나님 앞에서 악한 것이다. 세상을 인간의 선으로 악을 제거할 수 없다.
하나님 본질의 선으로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때에 성령의 감동으로 그 일을 할 수가 있으니, 그 전에는 참고 기다리며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자기의 그 모든 원한을 하나님의 본질로 거듭거듭해서 정화시키고 넘치는 감사로 승화시켜서 하나님의 합력선으로 그 황금비율의 언어구사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속에서 진실을 위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의 열성을 전이받아야 한다. 마귀의 흉기가 된 언론의 세상을 바로 잡을 힘을 전이받는 것이다. 그 힘은 불이다. 쇠 속으로 불이 들어가면 마침내 백열상태에 이른다.
원수를 사랑하는 힘이 아주 강하게 되는 백열상태다. 넘치는 감사로 그 모든 아픔을 승화하는 백열상태다. 자신을 모함하여 온갖 못된 짓을 한 자들을 모두 다 용서하는 힘이 강력한 백열상태다. 하나님의 본질로 진실을 전하는 힘이 아주 강력하게 만드는 백열상태이다. 선한 말이고 입에 단 꿀송이가 되고 세상을 치료하는 양약이 되는 백열상태다.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어느 날부터 성령은 그를 데려다가 이 백성을 괴롭히는 마귀의 흉기라는 언론을 정화하기 시작한다. 세상의 개혁의 시작이 그리스도시고 그 개혁의 마침도 그리스도시다.
그 시작과 과정과 결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본질의 전이의 백열상태가 유지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 백열상태다. 지구는 악인들 죄인들에게 회개의 기회의 땅이다. 그 때문에 그들이 장수하는 것 같고 형통하는 것 같고 방치되는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회개치 않으실 때는 마침내 심판을 단행하신다. 국민들이 진실보다는 거짓을 더 좋아하는 세월이면 그런 정치가들이 득세한다. 그처럼 인간의 선택의지에 따라 국민의 선택의지의 향배에 따라서 득세가 다르기 때문에 진실은 하나님 때에 말해야 한다.
하나님의 복음의 진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해야 하지만 세상을 변혁케 하는 실체적인 진실은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 하나님의 본질로 말해야 한다. 그때가 오기 전에는 기다려야 한다. 이런 내용들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이 받아야 하는 권고이다. 다음 말씀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시편 37:1.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한다는 말씀은 자신이 당한 실체적인 진실을 온 세상에 밝혀 오해에서 벗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타락한 언론을 바로잡는 그 모든 일까지도 하나님이 해주실 것을 믿고 의탁하는 기도의 시간을 보내라고 하심이다. [4.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하나님의 본질로 그 모든 원한을 씻어내면서 넘치는 감사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7.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8.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주관하심으로 언론이 개혁되어야 한다. 그 보다 먼저 거짓을 좋아하는 세상이 정화되어야 한다. 서리가 내려야 단풍이 지는 것처럼 세상이 진실을 사랑해야 그들이 응징되는 것이다. 거짓을 좋아 미치는 세상은.
아무리 실체적인 진실을 말해도 듣지 않는다. 알면서도 미혹된 마음을 버리지 않는다. 헛수고이고 도리어 치유 불가의 內(내)傷(상)을 입는다. 예수님이 길이 참아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오셔서 그 정하신 시간 동안 일을 하고 가신다. 그처럼 다 때가 있는 것이니 조바심내지 말고 하나님을 기다리면서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려야 한다. 이미 앞에 밝힌 내용들대로 준비하면서 하나님을 기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기도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길 밖에는 세상이 새롭게 되는 길이 없다. 미혹에서 각성에 이름이,
성령의 각성 외에는 그 미혹을 이기게 하는 힘은 없으니 때가 올 것이다. 이왕에 밝히는 실체적인 진실이니 밝히면서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을 다 위탁하는 것이 좋다. 그 일의 운전대를 내려놓고 인본주의 개혁만능주의 망상을 버리고 성령이 그 힘으로 사용하실 것을 간곡히 기대하시라.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고 넘치는 감사로 모든 것을 승화하고 원수 갚은 것을 포기하고 도리어 선으로 악을 이기고 하나님의 지혜로 말하고 그 황금비율의 언어구사영역으로 들어가서 그 오묘 절묘한 촌철살인의 구사력으로 길들여져 필설의 언변이 능해야,
하나님의 때가 주어지면 그들은 곧 척결된다. 그대의 진실은 해처럼 빛난다. 그 모든 일까지도 하나님이 해주실 것을 믿고 의탁하는 기도의 시간을 보내라고 하심이다. ‘4.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10.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곧 그런 때가 오는 것이다.
[12.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 이를 가는도다 13.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 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14.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15.그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고 그 활은 부러지리로다] 하나님이 나서서 이 대한민국의 썩은 언론계를 치료하시길 간곡히 기도해야 한다. 그 때 쓰임을 받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원수 갚는 일을 자제해야 한다. [로마서 12:17.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꿀송이 같은 하나님의 선으로 세상을 치료함이 아니면, 그대의 무시당하는 진실은 고립무원의 계속일 뿐이다. 하나님의 모략을 베풀고 싸워야 이긴다. 구국의 전우들이여! 하나님의 모략을 배우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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