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웃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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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살던 처녀 총각이 결혼을 하여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다. 생전 처음 보는 호텔........^*^ 신랑: " 어서 씻어!! 첫날밤엔 씻는겨" 신부: "알았슈" 한참을 기다려도 신부가 나오지 않자 신랑: " 아따 이눔의 여자가 뭐허는겨 ?? 으 흠...때 뱃기는기여??" 하고 욕실문을 열어보니 신부가 수세식 변기에 보톤을 눌러 바가지로 변기통 안에 있는 물을 퍼 부으며 ...... 신부: "어휴 먼놈의 호텔이 물이 안나와유!!!! 눌러서 받을려하면 기어들어가고 눌러서 받을라 하면 기어들어가유!!!" 신랑 :" 어메 무식한 네팬네 여기는 호텔이여 그렇게 하는게 아녀!! 나하는거 잘 봐." 하면서 욕조에 달린 샤워기를 입에 갔다대더니 신랑: "아~아!! 마이크 실험중 아!! 아~~~" 큰소리로!!!!!" 물좀 줘유~~~~~~~~~~~물좀 줘유~~!!!!!!" *** 살아가기 힘들 세월에 많이 웃으시면서 사세용~~ 아짜/// 서로가 마음으로부터 힘이 되였으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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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웃어라고 쓴 글은 아니구 이 사이트에는 팽팽한 분위기만 도니깐 좀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린거니깐 손 아프게 건반두드리지 마시고 꺼지셈~
님은 그냥 전쟁분위기에서 살면은 딱 좋것다~ ㅋㅋㅋ
안 웃기면 그냥 지나치기라도 하시지...ㅉㅉ
커피한잔님 잠시나마 웃고 갑니다.
여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거의가 공격적이군요~
잠시라도 님에게 웃음이 되였다니 고맙습니다.
님의 대화명대로 많이 웃으며 밝게 @_@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존하루 보내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