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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이 즐겨서 사용하는 말 중에~
Korea, Republic of 양산도1243 0 351 2016-06-24 16:36:38
미군철수후 어떤일이 벌어졌는가?
 1973년 휴전협정이 체결되어 미군과 한국군이 전면 철수 하자 사이공에는 100 여개의 애국단체, 통일 운동단체들이 수십 개의 언론사를 양산해 베트남의 좌경화 공작에 앞장섰다. (미군철수후에 언론전쟁시작한다)
 
 이들은 베트남 전쟁은 민족 간 내전으로 미국 등 외세가 내정 간섭 할 문제가 아니라면서 미국을 고립시켰다. 북베트남은 남베트남에 수많은 간첩을 파견, 동조자를 포섭하고 각 분야에 간첩을 침투시켜 혼란을 조성하는 등 정부가 힘을 집중시키기 못하도록 했다.
 

 

간첩들이 가장 많이 침투했던 것은 시민·종교단체의 부패척결운동과 반미(反美)·반전(反戰)평화운동이었다. 그리고 이들이 선전선동을 통해 대중적 지지기반을 확대해가면서, 국방과 안보를 강조하는 사람은 전쟁에 미친 또는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받았다.(지금이 어느 때인데 빨갱이 타령인가? 라고 요즘 말하는 사람 있지?) 
  



학살 인원수는?

 김정일은 “한반도 적화(赤化)통일 달성 시 1천만 명은 이민 갈 것이고, 2천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은 2천만 명과 북한 2천만 명으로 공산국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했다. 북한 공산집단의 이 같은 주장을 절대 흘려들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운명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을 수호하는 것은 미국과의 방위공약도 아니고 공산당과의 협상도 아니다. 북한 공산 집단에 맞서 우리의 자유를 지키겠다는 의지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전쟁은 결국 ‘의지의 대결’이다. 한반도에서는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북한은 핵무기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강성대국’ 진입시기인 2012년부터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는 2015년을 ‘남조선 혁명의 성숙기’로 보고 있다. 북한 급변사태에 앞서 북한에 의한 남한 급변사태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  

출처 ; 뉴 데일리

출처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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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퀘퀘묶은 개소리냐고 하는 말은 경우에 따라서는 틀릴 수 있지만 안보에 관해서는 북괴는 아직도 6,25 때의 전략적인 목적이 변한 것이 없는 데 우리만 변한다고 될 일은 아니다.


북괴가 과거에 집착하는 만큼 우리도 과거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공산주의자들의 상투적인 말투에 넘어가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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