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사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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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가 님이 쓴 글을 보았습니다. 우리 NRC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던데 다단계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지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였지만 다른 다단계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르 답니다. 휴대폰을 쓰면서 선불로 내고 가입비는 물론 3만원 있지만.... 여러 웰빙제품들도 다 회원가격으로 구입하면 진짜 싸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니 답답하네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우리 NRC는 분명 다른 다단계와 다르답니다. 우리 이수홍국장님에게서 설명을 들어보세여.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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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인터넷이고 사이트 공능이 그렇게 됐다 해도 일회용닉을 난발하는건 너무 례의가 없어요
보험회사에서 특히 영업관련 일은 하지 마시고
다단계 회사의 화려한 속임수에 속지 마시고
추운 겨울 길 바닥에 나앉는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사채에는 손대지 마세요.
위 세가지만 명심해도 패가망신하여 자기는 물론 가족들 까지 피눈물 흘릴 일은 없습니다.
좀 망신스러운 얘기지만 울 엄마가 다단계에 빠져서 정착금을 날렸는데요
그게 바로 헨드폰다단계입니다. 조심하세요. 울엄마도 그렇게 반대하는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당신이 하는 다단계는 다른다단계하구 다르다구요.그러더니 결국은 1년사이에 정착금 말아먹었습니다.
제 정착금까지 다 말아먹었습니다. 오죽히나 힘들었으면 제가 자살할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다행히도 울엄마. 지금은 안하시고 순대 장사하십니다. 님아...다단계는 어쨋듯 다단계입니다.
제발 다단계에 피같은 정착금 읽지 마세요.제가 님보다는 한국 선배인것 같으니 정말 한국돈 10만원 .아까운 돈입니다.님이 제말 들을 사람은 아니지만...좋은 일만 생기기를~
소귀에경읽기 입니다 백번 말해도 필요없습니다 한번 빠지신 양반는 옅에서 잔소리 하는게 귀찬아서 " 응~~ 알았어 안할게" 하면서도 함니다 본인 호주머니에 던이 떨어질떼까지 하거든요
한마디로 망해봐야 암니다 ...
님 다단계가 머인지나 아시는가요? 엔알씨 마케팅플랜이 머인지 알고 하시유? ㅎㅎㅎ 님아 나도 엔알씨 초창기 멤버야 나라콤때부터있어 아직도 하고있고..단지 탈북자들에게는 좋다고 말하지마 ㅎㅎㅎ 나나 님이나 여기 사람이니까 그래도 내밑에 사람들 깔수있으니까 문제없지만 탈북자들인경우는 죽어 왜? 솔직하게 말할가? 님도 방금시작햇다는데 내밑에는 식구가 6만이 넘어 알겟지?근데 나서서 좋다 나쁘다하지마 탈북자들은 불쌍한 사람들이야 님아 탈북자들은 사기치지마 사기치겟으면 현대 정몽구회장이나 삼성에 가서 사기쳐
널 보면 안타깝다.
내가 당신을 싫어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당신은 없는 말을 만들어 내며 작은 일을 과장하고 생억지를 잘 쓰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당신이나 잠자코 있으쇼
이싸이트에까지와서 다단계를 운운하는것을 보니 참기가 힘이듭니다.
아직 탈북자들이 다단계가 무엇인지 모르며 자본주의 경제를 모르는 사람들이 이글을 보고 말려들수가 있으니 삭제 바랍니다.
전 남한에서 태어나 39년을 살았습니다.그간 정말로 많은 자칭 멀티마케팅이라는 곳을 직접 가서 사업설명회도 들어보고 또 죽자살자 그 일에 매진하는 친구들도 봤습니다.. 일일이 열거할수조차 없지만 대략 20여곳정도 될듯 싶네요.. 한결같은 주장은 "우리는 다단계가 아니다" "반대하는 사람을 데려와서 사업설명회를 듣게해주면 다들 이곳이 진짜 기회의 곳임을 알것이다" "장차 가까운 미래엔 모두들 이 시스템을 이용할수밖에 없는데 그때엔 이미 늦어서 후회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머 대부분 이런식입니다..
초창기에는 진짜 연봉 1억이 우수울정도의 돈을 버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나머지 99.99%의 사람들은 생돈 떼이고 절망하게 되죠. 또한 그 무수한 다단계 회사중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곳은 정말로 두세곳 정도밖에 안되더군요.
사람을 동원해야만 이익이 창출되는 시스템은 결국 한계가 있습니다. 돈벌고 좋은곳은 상품을 팔거나 중간에서 유통시킨 몇몇의 회사뿐이죠.. 그 가운데 운좋게 떼돈을 버는 한두사람은 정말로 그네들의 기업선전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증인처럼 이용되는거구요.
사업설명회에가서 들어보면 정말로 기회를 만났구나 하는 흥분이 들겁니다..하지만 그게 다여요. 이론은 이론일뿐..또한 선전하는 말이 곧 모두 진리는 아니랍니다.
ps : 참고로 암xx로 불리우는 다단계회사에서 다이아몬드의 사람을 아는데요.. 정말이지 그분처럼 아는 사람만나면 1만원만 빌려달라고 사람 곤란하게 하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나뿐 아니라 다른사람에게도 그렇게 돈을 빌리면서 살더군요..연봉이 1억 넘는다는데 ..씀씀이가 2억이신지..아니면 급여는 1억이 맞는데 1억벌기 위해서 투자비가 1억이 넘는건지 도무지 아직까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이 없는 사람 입장에선 정말로 내키지 않는 가격대입니다. 투자대비 만족도가 아주 낮을수밖에 없는 정말이지 경쟁력 0에 가까운 경우지요.
만약에 상품의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면 박리다매에 승부를 건 경우인데요.머 이 사업을 해도 이정도의 가격대라면 실패해도 큰 손해는 없다라는 심정에 시작하게 됩니다. 때문에 엄청 많은 사람이 덤벼들고 비슷한 비율로 또 사업을 그만두게 되겟지요. 남한의 인구가 4800만이니까 대충 일정한 비율로 이 사업에 동참시키면 기업의 입장에선 수지 맞는 장사겟지요. 투자한 사람의 입장에선 벌어도 푼돈이고 떼여도 적으니까 그럭저럭 사업이 유지되다가 나중엔 흐지부지 되는경우입니다..이런 경우는 아주 많이 봣어요.
창창한 미래를 설명해주고 또 필연적으로 이렇게 살수밖에 없다는 그네들의 수많은 경우의 미래는 단 한번도 찾아온적이 없습니다..오히려 세월이 조금 지나면 사업을 접거나 부도나서 망하는 기업만을 보게 되더군요
다단계 회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가격은 비싸기는 한데 제품은 대체적으로 좋고 소비자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다단계의 마케이팅 방식은 가장 인간적이고 이상적인 선진 유통은 분명한데. 절대 돈은 벌 수가 없는 비현실적이고 이상에 불과한 마케이팅 방법입니다.
경제이론상 인간 사회에서 절대 이룰 수 없는 이상에 불가한 피나미드식 조직체계의 판매방식입니다 . 이것은 인위적이지 않고는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메뉴얼상의 피나미드식 조직체계는 절대 유지되지 않습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이상의 판매방식일뿐입니다.
자신한테 맞는 좋은 제품이 있다면 구매해서 사용할 정도의 관계만 유지하시고 사업을 해서 큰 돈을 벌려고 생각하셨다면 하루라도 빨리 깨닫는 것이 님과 가족을 위하여 좋을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