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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춘 처장에 대한 헝걸레의 기사를 보면~~~
Korea, Republic of 양산도1243 0 364 2016-07-01 16:29:10

이런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좌빨들이 하는 짓은 앞뒤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저지르고 보자는 식이라는 겁니다.

그럼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좌익으로 활동했던 많은 사람들 한테 무더기로 줬던

훈장들을 모조리 환수해야 한다는 것이 정답인 겁니다.

이왕에 불을 질렀으니까 확실하게 태워러려야 합니다~ㅎㅎㅎ

아래 내용을 보면 좌빨들은 무조건 터트리고 보자는 식으로 하다가 결국에는

노무현 정부 시절에 좌익세력에 준 훈장까지 취소해야 하는 일이 벌어졌다는 겁니다.

아래 것은 며칠 전에 헝걸레 신문의 타이틀 입니다.

헝걸레가 세상을 제대로 본 것이 맞네요~~~

결국에는 민좃당 놈들도 그냥 조용하게 넘어갈 듯 합니다.

그때는 우파들의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박승춘 처장이 이번에 낚시질을 아주 잘했습니다~~~ㅎㅎㅎㅎ



[현장에서] 더민주, 박승춘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울라

등록 :2016-06-29 22:50수정 :2016-06


<앞뒤 생략하고 일부만 올립니다>아래 글은 헝걸레와 뉴 데일리에서 올린 글입니다.

박용진 의원의 빈대 잡기에, 정부는 ‘새 공훈 심사 기준을 위한 상훈법 개정’으로 초가삼간 태우기에 나섰다.


 “국가정체성과 국민정서를 고려해 김일성 외삼촌과 삼촌의 서훈 취소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29일 밝힌 것이다. 보훈처는 관련 자료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동휘, <아리랑>의 주인공인 장지락(가명 김산), 박헌영(남로당 책임비서)의 부인 주세죽 등을 ‘주요 사회주의계열 독립유공자 포상 상황’이라고 적시하기도 했다. 불똥이 이쪽으로까지 옮겨붙을지 모른다. 보훈처의 새 상훈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이 어떻게 다룰지 지켜볼 일이다. 김진철 기자 nowhere@hani.co.kr

출처 ;; 헝걸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7502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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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 나라 독립 유공자가 될 수 없다!

“요건 몰랐지?”... 박승춘 파이팅!!!


이덕기 자유기고가 | 최종편집 2016.06.30 16:33:16

...보훈처가 이들(김형권·강진석)의 서훈에 대한 재검토 작업에 들어감에 따라
서훈 취소 대상이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유공자들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 훈장을 줬던 놈들의 훈장까지 전부 취소를 해야 한다!

  보훈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헌영 남로당 책임비서의 부인 주세죽(2007년 건국훈장 애족장)과 김철수 조선공산당 중앙집행위원(2005년 건국훈장 독립장), 한인사회당을 창당한 이동휘(1995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고려공산청년회 책임비서 권오설(2005년 건국훈장 독립장), 조선민족해방동맹을 결성한 장지락(2005년 건국훈장 애국장) 등을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유공자 포상 사례라고 밝혔다. =

  바로 이것이 “검토에 검토를 거듭한 결과”이다. 


6·25남침전쟁 전범(戰犯)의 마누라 ‘주세죽’ 등등에 대한 서훈(敍勳) 취소는,
그 무슨 ‘행진곡’의 떼창을 막은데 이은 또 하나의 쾌거가 될 터이다.
이 나라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확실히 하고, 정체성과 헌법적 가치를 굳건히 지킨
영웅적인 결단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박 처장은 이 나라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소영웅’(小英雄)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 물론 이러하니... 

  앞으로 그에게 가해질 ‘그당’과 ‘쉰당’, ‘정이당’ 그리고 이 나라 ‘돈족(豚族) 주민(住民)들’의
핍박과 퇴진 압력도 더욱 거세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새무리’ 일부의 가세까지도...
이미 미운털도 단단히 박혔다.  

  그래서 더더욱 소리 높여 외친다.

출처 ;; 뉴 데일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1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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