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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이가쓴 박승춘 처장의 기사는?
Korea, Republic of 양산도1243 0 311 2016-07-01 16:41:57

더민주 박용진 의원, 당신의 주장은 틀렸다

[주장] '김일성 외삼촌' 강진석 서훈 논란이 씁쓸한 이유

16.06.30 21:19l최종 업데이트 16.07.01 09:39l

<전체 내용 중에 일부만 올립니다>

보훈처는 30일 반론보도를 냈다. 김일성 일가친척에 대한 서훈 취소를 포함해 서훈수여 원칙도 재논의 하겠다는 취지다. 그리고 사회주의 계열 서훈 수여자의 명단을 제시했다. 이들은 서훈이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 주요 사회주의 계열 독립유공자 포상 상황
- 주세죽 (박헌영 남로당 책임비서의 부인): '07년 건국훈장 애족장
- 김철수 (조선공산당 중앙집행위원): '05년 건국훈장 독립장
- 이동휘 (최초의 사회주의 정당, 한인사회당 창당): '95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 권오설 (고려공산청년회 책임비서): '05년 건국훈장 독립장
- 장지락 (조선민족해방동맹 결성) : '05년 건국훈장 애국장

보훈처장을 비판하기 위해 자신이 꺼내든 칼이 실은 무엇이었는지, 또 어디로 향해 갈지 그들은 알고 있을까? 지난해 '우리를 잊지 말아줘'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던 영화 <암살>에 등장한 독립운동가들 중 많은 수는 약산 김원봉처럼 해방 후 친일경찰에 시달리다 월북을 감행했다.

이제 우리는 '국민 정서상' 그들을 '공식적으로' 추모하거나 기억할 수 없게 됐다. 평생을 일제와 싸운 독립운동가도 자신의 사후 친인적의 행적 때문에 서훈이 박탈될 처지에 놓였는데, 실제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한 이들은 오죽할까?

출처 ;; 개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2677



박용진의 한 마디에 좌빨들이 무조건 들고 일어나는 바람에 노무현 정부가 좌익활동을 한

개들 한테 주었던 훈장까지 몽땅 회수하게 생겼습니다~~~

박처장의 지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에 좌빨들 한테 주엇던 훈장을 모두 회수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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