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발발 떨기만 하냐? |
---|
나름대로 세상을 좀 다녀 봤지만 한국처럼 중국에 할 말을 못하는 나라는 처음이다. 몽골도 중국인들을 개똥취급하고 걸핏하면 개잡듯 담그어 버리는걸 봤다. 베트남은 중국과 전쟁 하자고 방방 뜨는걸 보았다. 필리핀 역시 중국이라면 콧방귀를 픽픽 뀐다. 말레이시아는 중국족들에게는 선거권 조차도 안준다. 북한은 중국에서 받아 먹을건 다 받아먹으면서도 제일 중국을 개 취급 하는 나라다. 그래도 중국정부는 이 나라들에 아무 항의도 못한다.
하물며 한국은 중국에 꿀릴 것이 전혀 없는 나라다. 오히려 중국을 도와준 나라이다. 이 나라 정부가 바보일 뿐이다. 공격무기도 아닌 방어무기를 들여오는걸 놓고 왜 할 말도 못하냐 말이다. 말 못하겠으면 세계 기자들 불러놓고 중국의 못된 처사를 공개해서 G2 국가의 망신을 시켜 버리라. 답답한 처사에 국민들 열불나 죽것다. ,,,,,,,,,,,,,,,,,,,,,,,,, ?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지금 중국의 오만방자한 태도는 이제 좀 먹고산다는 자신감에서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좀 먹고살만하고 경제적으로 인구대비해서 부유해지니 이웃나라와 갈등을 빗으며 대국굴기를 하는것입니다. 한국의 사드배치가 북한핵 위협에 맞서 방어차원에 무기인줄도 중국당국도 잘 압니다 그러나 저렇게 바락하는것은 바로 중국이 그동안 군사적 요충지에 배치한 중국의 무력기지와 무기체계를 사드로 인해 전면 재배치 검토해야 한다는것 때문입니다..한마디로 미국 자산이 한국땅에 들어와 자기들의 행동들을 일거수 일투족 다 볼수있다는 불신과 의심이겠죠.. 우리정부가 그렇게 방어적 자의적 조치라고 해도 반대를 합니다. 우리나라의 안보에는 관심이 없는겁니다 오로지 중국의 군사 안보차원에 고집입니다. 중국이 참 많이 건방지긴 했습니다.. 국제사회가 단결해 중국을 군사 경제적으로 봉쇄하면 정신 차릴것 같군요. 해결방안은 단 하나 중국영토가 여러 국가로 쪼개지고 민주화 되는 길입니다.
지금의 중국은 미국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따라왔기 때문에 자기들이 미국을 앞지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계에 자신들의 메세지를 분명하게 보내야 하기 때문에 북괴와의 관계도 과거처럼 동맹의관계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