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상주군민을 탄압하는 정부와 이를 지역 이기주의라고

평가하는 언론을 보면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북한에는 핵무기 뿐만이 아니라. 탄저균 같은 생물학 무기 등 대량살상 무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점령할 지역에 이런 무기나 폭탄이 사용 되어졌다면 그 지역을 공격

하면 오염될 것이 뻔한데, 그래도 북한군이 죽음을 무릅쓰고 그 지역을 공격

할까요?

결국 사드는 미국, 일본 등 대외 공격용이라는 얘기인데 미국이나 일본 등 다른

나라를 위해서 중국을 자극하고 ,그 동안 박근혜 정부가 이룩해 놓은 업적을

한방에 날려 버린다.

그건 옳지 않아요.

사드 그런것 일본에 배치해도 돼요

왜냐하면 미국을 자극하는 것과 중국을 자극하는 것 중, 중국을 자극하는 것이

잃을게 많기 때문이에요.

이런 중국과 관계를 정상화 시키는 것은, 중국에서 수입하는 농산물을 안사는

것이 예요. 혹자는 우리나라 제품의 수출길이 막힌다고 반대할 사람도 있겠지

만 이미 사드 한반도 배치 결정의 효과로 반한 감정이 심하다는 이야기고 또

중국에서 수입하던 것을 다른 나라에서 수입해 오면 생활에 큰 불편도 없어요.

그래야만 우리나라가 우의를 점령할 수도 있고 관계도 정상화 시키는 길이예

요.

우리나라가 강대국에 논치를 살피느냐? 강대국이 우리나라의 눈치를 보게

하느냐?는 언론의 힘이 정말 중요해요. 안풀리는 정치논리는 경제논리로 풀어

야 해요.

마치 지푸라기를 지고 불섶에 뛰어드는 것처럼 지금의 정부와 언론에 행태는

생각도 없고 대책도 없는 행동이예요. 매국 행위에 동참해서는 안돼요.

알릴 것은 바로 알리는 탈북자동지회가 돼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