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主流세력으로 통일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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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1.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인간과 합심한다는 것은 인간집단의 힘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집단의 힘으로 기업을 일구기도하고 정권을 잡기도 하고 세상을 경영하는 결사를 맺는다. 그것은 상하조직이고 그 안에서 좌우조직이기도 하다. 이는 인본주의의 집단결사체이다. 결사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 인간이지만 아주 조심해야 한다. 이런 결사조직원이 되는 것은 스스로 파멸을 부르는 짓이기 때문이다.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의 시작이고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다. 무신론자와 함께하는 집단은 무신론집단이다. 빨갱이와 함께 하는 집단은 빨갱이집단이다.
본질의 문제가 거론된다. 결사의 합은 본질의 합이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인데, 끼리끼리 결합이다. 인간만의 그 끼리끼리 함께가 있고, 인간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 ‘마귀와 함께’가 있고, 인간과 지구와 만물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함께’가 있다. 우리의 날마다 강조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함께이다. (요한일서 1: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함께 누리는 거룩한 우리 속으로 들어가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이 사귐의 우리다.
아가페는 하나님본질의 사랑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통치되는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으로 함께 하는 우리가 된다. 그 우리 안에 있는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희생의 제물로 바쳐지는 삶을 살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척하는 적그리스도의 우리들은 스스로 분리하여 마귀를 따른다. (요한일서 2:19.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될 것인가 적그리스도의 국가가 될 것인가? 대한민국은 헌법에 보장된 수많은 결사체들이 있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으로 인도되어 하나님본질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결사체 그 우리들인가? 아닌가? 하나님의 우리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사욕을 이기고 승리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누려 그 행동이 되는 것이다. 빛이 아니면 어둠이듯이 아가페사랑이 아니면 다 사욕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로 굳게 서야만이 아가페민국이 된다. (요한일서 3: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miseo{mis-eh'-o})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우리가 형제를 사랑(agapao{ag-ap-ah'-o})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agapao{ag-ap-ah'-o})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그 형제를 미워(miseo{mis-eh'-o})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사랑하는 것이 아가페사랑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그 모든 결사체가 과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있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온갖 참 지혜를 누리지 못한다. 하나님의 그 모든 참 지혜를 배척하는 나라가 된다. 결국 마귀의 흉기가 될 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는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회개를 해야 할 것이다. (16.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자기를 희생해야 한다.
인간 속의 만들어진 각 사랑이 들어가면 자기희생을 감행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이다. 그 사랑은 영원하고 그 사랑의 권능은 무한하다. 누가 그 무엇이 그 사랑과 비교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처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기희생을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예수님처럼 행동한다. 그들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기 때문이다. (17.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성령의 인도를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하나님 본질의 사랑을 행동하는 자들이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에서 벗어난다. (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그들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공급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 진실이 된다. 우리 대한민국이 어려서부터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공급받아 그 본질로만 행하는 국민이 된다면, 진리에서 떠나는 결사체를 외면하였을 것이다. 마귀의 결사체 남북빨갱이 결사체를 배척했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그리스도가 누구신가에 대한 전혀 모르는 무지에 빠진다. 교회 다닌다고 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그 사랑의 행동이 되려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여타 다른 목적을 위해 다닌다. 심지어 기복신앙이 강하게 교회를 울리고 있다. 하나님을 인간의 사심을 위해 필요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 기복신앙이다. 악용하는 것이다. 진정한 신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의 사랑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고자 함이어야 한다.
타인을 죽여서 내 식물을 삼는 짓을 弱肉强食(약육강식)이라 한다. 약육강식 그 짓을 하는 것을 막고 도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성령의 지혜 곧 지혜와 총명의 신 재능과 모략의 神(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따라서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약한 자들을 돕고 더불어 상생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이사야 11:6.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런 세상을 열게 되는 것이 곧 기독교인의 진면목이어야 한다. 하지만 도리어 약육강식의 첨단에 서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악용하면서 하나님의 세상을 악용하는 마귀를 따르고 있다. 이런 짓을 하여 얻어진 부요로 강자가 되고 그것으로 악마경제를 견인한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을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다만 말과 혀로만 예수를 믿는 자들이 된 것이고, 위선자들처럼 다만 꾸미는 짓을 하는 결과이다. 그것을 간파한 거짓선지자들은 그들을 위한 궤변을 성경을 통해서 낸다. 성경말씀 악용이다. “디모데전서 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사욕을 정당화시켜주는 기술로 그들을 미혹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 앞에 굳게 서는 은총을 힘입어야 하는데 도리어 사욕을 따라 하나님을 구한다면 이는 망령됨이다. 마귀의 짓을 이루고자 하나님의 권능이 필요한 것이니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우리 마음을 굳세게 하는 길은 단 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함이다. 그 본질의 통제로 행동하는 사랑을 할 때 비로소 우리의 주인이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냄이다. 그들만 그 마음을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굳세게 하는 것이다. 이런 굳셈이 이 나라의 심령에 강력해야 나라가 산다.
각 사심과 탐욕 때문에 그리스도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그 행동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본질을 성령으로 공유하기 위해 기도하는 굳셈이다. 성령의 힘으로 각 사욕을 죽이는 굳셈,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탐욕을 죽이는 굳셈, 두 주인을 곧 하나님과 돈을 섬기지 않는 굳셈을 가진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런 나라의 길로만 가야 나라가 축복을 받는다. 우리는 이런 나라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을 구하는 교회가 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진리를 사랑하는 나라로 굳세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냐? 국민의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이냐? 돈이냐?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우리나라가 국민이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아가페 사랑의 본질로 무장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성령으로 굳어지고 굳세야 한다. 성령의 강력으로 드려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결코 요동치 않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 나라로 나가야 비로소 참된 나라 우리다.
“이사야 26:1.그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2.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 이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성령의 도움을 받아 행하는데 굳건 굳센 나라와 국민은 하나님의 심지로 굳어진 자들이다. 하나님의 심지는 하나님의 본질인데 만세반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와 성령으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심지로 굳게 서서 진리를 행하여 모든 거짓을 미워하는 나라, 하나님의 의를 행하여 모든 불의를 싫어하는 나라,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여 모든 사욕된 정을 죽이는 나라로 굳세고 굳건하다.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하나님의 심지로 굳세진 국민이다. 그 국민이 이 나라를 살리는 하나님의 우리다. 하나님의 심지로 굳세게 굳어진 자들은 歷戰(역전)의 용사다. 성령으로 육체의 소욕의 그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아 늘 승리함이다. 마귀의 그 모든 유혹을 능히 이긴 군대다.
사리사욕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권능으로 십자가에 못을 박고 멸사봉공하는 나라 국민이다. 마귀의 그 모든 유혹에도 전혀 요동치 않는 승리자들이다. 이런 승리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하고, 그들이 이 나라의 주류세력이 되어야 한다. 그들이 주 앞에서 굳게 서서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을 받아 이 나라를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군대로 편입케 한 여호수아의 복을 누려야 할 것이다. 돈을 주인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셔 그의 통치만 받는데 굳센 자들의 세상은 하나님의 군대로 편입이 된다.
한미동맹이 지구최강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군대는 만유의 최강이다. 만유의 최강 군대로 거듭나는 대한민국이 되자. 하나님의 진리의 아가페의 우리가 되자. 그런 나라의 주류들은 다 하나님 앞에 심지가 견고한 자들이다. 그들이 모든 궤휼의 세력을 간파 격파 분쇄하시는 성령의 힘으로 나라를 지켜낸다. 지금처럼 님비의 이기심에 극에 달하는 현상의 지도자들은 다 경만한 자들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함량이 미달도 그런 미달은 없는 것이다. 이는 이 국민이 아직은 지도자들을 보는 눈이 협소해서 그렇다. 이젠 하나님의 안목으로 새롭게 되자.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19.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군대는 성령의 사랑으로 멸사봉공하는 군대이다. 이런 군대가 대한민국의 주류세력이 된다면, 만유에 이를 이길 군대는 없다. (20.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21.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만유의 주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이 나라 국민이 되어야 한다.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내는 국민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22.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는 것만 성령의 힘으로 고집하는 나라 국민만이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다. 그런 나라가 되지 못하면 나라는 미혹천지가 된다.
(24.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진리의 영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는데 능하고 굳어지고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심지로 결합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우리가 된다. 그 우리에서 나가는 자들은 사실은 사욕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주류세력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이 통일의 주류세력이 되어야 한다. 그분들이 어서 속히 전면에 등장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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