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에 따따산 개똥이나 꽉 쳐넣었으면 좋겠다.

악질 친일파의 딸년이 감히 아가리에 게거품을 물고 정신병자처럼 개소리를 줴치는것을 보니 내 홍문이가 웃는구나.

이 쌍년은 몇달전에는 그 무슨 북한의 어린이들을 우리가 돌봐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아주 역겨운 개소라를 줴치더니 이번에는 또다시 이런 악다구니를 줴쳐대고 있다.

머저리 박근혜쌍년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간부들의 생활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너는 모를게다.

그들이 너같은 악질 친일파의 악다구니에 귀를 기울릴것 같으냐? 이 쌍년아!

아마도 소 귀에 경읽기일것이다.

머저리 박근혜야!

너는 왜 그렇게 대가리가 둔하냐?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뜻한 품속에서 우리 조선인민들은 너무나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단다.

너같은 머저리가 걱정안해도 우리 인민들은 자신들이 정한 길을 따라 세상에 보란듯이 아주 행복하게 살고있으니 너무 걱정말아라.

주제넘은 박근혜쌍년아!

우리 조선인민들 걱정하지말고 네가 이번에 페쇄시킨 개성공단 남측기업들과 거기에 종사하던 남조선근로자들이나 걱정하거라.

기업들은 완전 파산되고 근로자들은 노숙자로 전락되였다.

경기불황에 따른 남조선청년들의 걱정이나 하고 시집, 장가도 가지못하고 보위부 독감방보다 더 작은 고시원에서 전전긍긍하는 남조선의 20대청년들의 삶이나 걱정하거라.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23살 지나면 로처녀라고 할 정도로 22-23세에 모두 시집간단다.

시집가서 99.9999%가 결혼 10개월후에 다 아기를 낳는단다.

조선의 미래를 이끌어갈 조선의 새 기둥감들을 말이야.

이 지구상에서 가장 메마른 박근혜쌍년아!

인간에게서 입은 바른 소리를 하라고 있는것이지 가죽이 모자라서 째진것이 아니다.

혹 100만명당 한명꼴로 그 어떤 이유로 해서 돌연변이에 의해 병신으로 태여나는 개체가 있다고 하더라.

바로 박근혜, 이 쌍년아!

네 년이 바로 그 병신, 돌연변이 병신 개체구나.

네 애비 박정희 그 아새끼가 민족의 자존심마저 버리고 일제에 아부하며 민족을 팔아먹더니 바로 너 같은 돌연변이 병신을 만들어냈구나.

야~ 이 병신 박근혜 쌍년아.

오래 살겠으면 가죽이 모자라 째진 네년의 아가리 건사를 잘 하거라.

조선속담에 한치 혀때문에 긴 목이 떨어질수도 있다는 말이 있다.

정말로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바란다면 우리민족앞에 저지른 네 애비와 너의 죄를 인정하고 우리민족앞에 석고대죄하고 그 더러운 대통령감투를 벗어던지고 청화대에서 야반도주하여 네가 이 세상에 병신으로 태여난 그 곳, 경상도로 도망쳐라!

그 길만이 병신같은 너의 잔명을 유지하는 길이다.

박근혜썅년아!

우리 조선인민들과 간부들이 너에게 특별히 줄것이 있다.

캬~악! 퉤이!

시누런 가래다. 방금 나왔으니 따따살때 꽉 쳐먹어라.

완전 정신병자, 미친놈이군 너도 김정일, 김정은일 밥상에서 떨어진 밥알 주어 먹고 살았구나. 왜 여기 왔냐? 그 고소하고 기름진 밥알 주어먹지 ㅋㅋㅋ
박대통 같은 분 다시 없을뜻. 박근혜 대통령님 파이팅!!!
당신을 지지 합니다.

첫번째놈 김일성 개ㅡ새끼 해봐 김정은 돼지새끼지령받고 사이버부대에서 덧글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은 먹고다니냐??소고기 먹어봤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