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북한공산당은 사실상 패배했는데도......? |
---|
북한 공산당은 사실상, 패배나 다름이 없다. 전쟁력이 아닌, 민심이 그네들로부터 외면했기 때문이다. 그러길래 무력정권은 온전히 있을수 있을까? 그러고서도 아직 패배를 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셈인가? 어차피 패배를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북한은 수차례 정권이 바뀌어지지 않았다는 점으로서 김정일이 물러나 망명하거나 죽었어야 하지만 불가능한 것길래 북한도 만약, 내정을 뺀 나머지를 주석이 맡고 내정분야만 내각총리에게 총괄위임하여 이른바 불란서(프랑스)의 의원집정부제식으로 하여금 정치가 경제분야관련하여 간섭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의 북한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북한이 그야 세포가 죽은땅이나 다름없다. 김일성이 반세기 가까운 집권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반세기 가까이 집권하길래 이에 견디지 못하는 친중세력들이 타살에 가까운 준타살을 함으로서 비명횡사를 했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역시 김정일도 이에 자기 아버지의 장기집권에 견딜수 없는 것 때문인지 아마도 심장마비를 일으키게하여 죽게했을수 있다는 것이니까...... 그건 그렇고 남북정상회담에서도 남한에게 "우리는 변할 거야 없으니 당신네들만 변해야 한다"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려연방제의 전제조건을 내세우고 3대장벽철폐등을 내세우면서 양보를 이치 안하고 있다는 것. 그야 간단한 이유는 정권유지를 위해서이다. 너무나 변화가 없어서 북한국민들은 당연히 지금처럼 헐 벗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길은 대부분 2차선이며 비포장도로에 철도조차 단선이고 구불구불하여 낡은 철길이다. 새롭게 개량하는데는 돈이 많이 필요하지만, 토지손실 즉 농경지가 줄어들까봐 머뭇거리다 지금같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그리고 지나친 정치의 경제간섭도 그 한몫을 했다는 지적도 있다는 것은 우리 한반도 겨레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북한 국민들의 땅은 뙈기밭마저 빼앗으려는 북한 공산당의 극치에대해 본인이 참을수 있겠는가? 총칼로 한반도 전체를 승리했다해도 오래는 못갈것이다. 민심을 바로 잡지 못한 정권은 반드시 망할것이고 같은 좌익도 공산당을 반드시 외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북한 지도부는 현대 너무나 늙은 사람들이 많아 세대교체 해야 할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물갈이를 못한것도 북한 낙후를 더 부추긴 이유중에 하나다. 북한이 살려면 김정일이 죽어야 한다. 불행히 용천역만 폭파 않고 다른 기차역에서도 폭파 했으면 설령 김정일이 살아남더라도 북.중보급선이 차단되어 대혼란이 일어나 망했을지도 모른다. 도로는 어차피 도로로서 제구실을 발휘못한지 오래되었으니 말이다. 북한도 이제 변해야 한다. 정신차려야 한다. 그네들의 편을 들어주는 나라는 한곳도 없는 그날이 올테니까...... 어차피 사실상 그네들은 패배했다. 지금이라도 군부들은 김정일정권을 몰아내고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 할것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