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일본에서 현지경찰 발견! |
---|
지난 11일 북조선해방구국전선이 북한노동당 창건일과 관련해서 경기도 모 거점에서 보낸 대북전단 중 대형풍선(실험용 특대형) 3개가 대북전단과 함께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 사이 동쪽연안에서 발견되어 일본언론에 공개되었다. 오늘(18일) 오전 일본 현지 언론인 후지TV에서 북조선해방구국전선 사령관(탈북인단체총연합 한창권대표)에게 전화로 직접 확인한 결과 전단은 13일 오후에 현지 경찰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일본에서 발견된 대형풍선은 북조선해방국국전선 사령관(탈북인단체총연합 한창권)이 상공높이에 따른 풍향과 가스량, 그리고 전단의 무게 등의 물리적, 수학적 요소들을 연구해 더 멀리 더 정확히 보내기 위해 오래전부터 실험을 거듭해오던 결과이며 1,000Km 떨어진 일본까지 날아가게 했던 것이다. 이는 정확히 말하면 북한의 모든 지역이 북조선해방구국전선의 대북전단 "사정권"에 들어있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일본에 떨어진 대북전단! 국내 언론이 아닌, 일본 언론을 통해 김정은현상수배전단 내용이 전 세계로 보도됨에 따라 북한 김정은의 심경이 어떨지가 주목되는 가운데, 일본 현지 경찰이 보관중인 대북전단은 북조선해방구국전선에서 인수하기로 합의 되였다.
2016년 10월 18일(화)
북조선해방구국전선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일본 도꾜는 위도상 대구, 포항 위치입니다.
풍향이 서에서 동남쪽으로 불었다는 것으로 증명.
보다 문제는 사진에 보니 삐라뭉치가 터지지 않고 내려 앉았다는 것입니다.
풍향도 안맞았고 풍선의 타이머도 정확치 않다는 것이지요.
-
매일 풍향을 체크하는 나인데
10월11일 풍향이 맞았다는 것이 의외입니다.
저희가 날린 풍향 맞는 날은
10월7일, 10월16일인데
이것은 말이 아니라 고도별 풍향사진을 증거로 가지고 있습니다.
대북풍선을 한 회장에게 배워준 자로서
재삼 충심으로 권고합니다.
정말 북으로 보내려는 마음이 계시면
정확히 배우고 하세요.
그리고 정확한 타이머도 무상으로 공급할 의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낮짝이 있지.
분명 북한에 보낸다고 선전해놓고, 일본가서 발견되니 뭐? 실험용으로 보냈다고?
그러고 일본에 날아가니 북한 전역이 사정권이라고?
정말 너무 철면피한거 이렇게 소문내고 싶냐?
아 참고로 일본은 국가보안법도 없고 남북교류협력법도 없습니다. 북한이 보낸 간첩들은 우리보단 일본이 더 많고 더 봐준답니다. 조총련도 우리는 그냥 아예 아작내는데...아직까지도 일본에서 뭐 저딴 집단들이 있나봐요.
통일을 위해 애쓰는 모습으로 일단 보아주시고
반복되어 고질적으로 그럴 때 비판에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아무튼 좋은 방향에서 매진하기를 기원하면서-
같이 한적은 있어도 배워준적이 없다?!
이것도 말이라고-
일본까지 날아가도록 터지지 않은 풍선을 대북풍선?!
배우고 정확히 해-
누구처럼 사기꾼소리 듣지말고...
실명으로쓰니 이정도인 줄 아세요.
내가 가르쳐줄 게-
그렇게 떠들기 좋으면 -
북한 으로 보낸 물건이 일본으로 갔는데 그것이 무슨자랑거리냐?
지금까지 한창건이네가 보낸건 몽땅 바다에 빠졋다는 증거가 아닌가.
이번에 일본으로 간것은 타이머가 불량이든가 아니면 조절을 잘못해서 일본까지
간것일뿐 나머지는 모두 바다에 수장된 것 아닌가.
그런데도 그걸 성과라구 자랑을해?
무식하고 명예욕만 가득찬 자들이로다.
최철웅이 참으로 무식한인간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마찬가지로 100개의 전단을 날렸을 때 그 절반만 북인민에게 전달돼도 초대박 중의 초대박이라고 봅니다. 나머지는 바다에 빠지든 일본이나 중국까지 날아가든 손실로 처리 내지 계산하면 되지 않을까요? 전단이 일본까지 갔다는 사실에 그토록 부정적인 혹은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을까요? 동지들끼리의 소모전은 이쯤에서 자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님의 댓글을 보니 남을 비아하는 글이네요,, 다른 글을 봐도 역시... 벼는 익울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창권이라는 분이 혹시 풍량이나 시간타이뭐를 잘 못 맞춰서 일본에 갔다고 칩시다..그게 그리 중한가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 질때가 있고 고기도 각꿈은 파도에 밀려 육지에 나올때도 있습니다,, 목적이 하나면 되지 내가 가는 길로 가야 목적지가 정확하다,, 이것은 론리에 맞지 않네요.. 여객선을 타고 가던 쪽배로 타고 가던 목적지에 가면 되잖아요,, 제발 자기만 잘 난척 하지 맙시다
맞습니다. 우리끼리 다투어야 김정은이 좋아할 것이니 그럴 필요없지요.
어떻하든 힘을 합쳐 싸워 하루빨리 북한을 구원해야지요.
-
한창권을 잘 압니다. 보통사이가 아니지요.
탈북자인권을 위해 그는 감옥까지 고생했고 나역시 대학원3년을 인권투쟁하느라 제대로 못다녀 2과목 앞두고 퇴학아닌 퇴학처리되었구요.
그는 생각보다 학구적으로 책도 적지않게 보지요.
남의 돈을 꾸면 갚지 못하면 몸살나하지요.
그리고 정의감도 있구요.
그 정신은 어머니가 - 남을 환대하라는 훈시속에 살았기 때문.
그리고 눈물날 만큼 가슴아푼 사연도 많지요.
북에 처자는 굶어죽고 떠나가고,,, 남한에서 평안이 보낼 만한 여를 만났는데 그 마저 중병으로-너무 기구하여 동정이 갈 만합니다.
-
좀 거칠기는 하지만 때마다 탈북자 권익을 위해 몸사리지 않았지요.
그 정신을 높이사서 나 역시 때마다 결정적인 뒤바침을 했구요.
-
그 형편에도 통일운동에 나서기도 하구요.
백령도까지 함께하며 고생하기도 했지요.
-
고질적인 나쁜놈이 아닌이상 다 함께 아울러 가야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풍선타이머도 무상으로 드리고
그에게 부족한 풍선기술과 경험도 잘 전수하고 싶을 뿐입니다.
위아래도 없고- 논리도 없고-
언제 한번 만나보자
정말 수고들 하십니다. 반드시 그 노력은 헛되지 않을것입니다.
저는 사업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합니다.
사업이 잘 되여 도움을 드려야 하는데 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길이 약 15미터, 폭 약 1미터 풍선 같은 물체가 오전 8시 지나서 날아왔다 한글로 쓰여진 찌라시'
우리 한국놈들아!! 일본인들의 꼼꼼함을 좀 배워라 배워.
절대 욕이 아니다.
너처럼 그러면 같이 있는 사람도 욕먹는다.
저런 인간성과 수준하고 같이하냐고-
-
풍향을 몰라 북한이 아니라 일본에 갔고
타이머가 작동하지 않아 삐라뭉치 그대로 떨어진 것이 사진에 있는데도
원조보다 세부적으로 낮다고 하는 것이 너의 논리다.
-
풍향과 타이머가 문제라고 지적해주고
가르쳐주고 타이머도 무상주겠다는데
그걸 악으로 생각하는 너의 정신상태나 인간성이 옳으냐고
누구에게나 물어봐라
-
너무 상대가 안되 이젠 그만하련다.
제발 주변사람 너때문에 욕되게 하지 말아
이게 무슨 소린지 살면 살 수록 느껴질 거다.
- 스펙1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20 18:12:18
한창권이도 가르치고,,,,,, 누구도 가르치고,,,,,,,,,,,,
이제는 알만한 사람들 다 알지 않나요?
민복이 어떤 사람인가를,,,,,,,,,,,,,,,,,,,,,,
특이한 점은 소통과 화합을 떠드는 민복이 주변에 처음부터 자원봉사를 찾아가서 하던 사람들이 모두 떠나갔다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 할까요?
이름을 알리기 위하여 여기 저기 싸질러 대는 사람보다 이름없이 찾아가서 자원봉사를 하신 분들이 더 귀한 분들이고 순수한 분들이라 생각되는데 그런 분들이 모두 떠나가게 하였다면 더 설명이 필요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