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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은 없고 "종북몰이만 존재한다"
United States 독재자에물어보고 0 987 2016-10-18 07:37:36

종북은 없고 종북몰이만 존재한다에 대한 반론


80년대 한국의 학생운동은 NL (민족해방) PD(민중민주)로 양분되었습니다. 수적으로는 NL계열이 압도적으로 많았지만요. NL계열의 운동권은 주체사상파로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이 되었고 PD계열은 막스레닌주의에 기초한 계급투쟁에 방점을 두었죠. 현재 정의당이 그 후신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석기, 이정희로 대표되는 과거 통진당 그리고 임수경, 신은미 등을 비롯해 이들의 노선과 주장에 동조하는 세력들이 정치, 종교, 학계 그리고 국내외 등에 두루 침투해 지금도 합법적 그리고 비합법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실정이며 미국무부도 핵심 종북세력을 최대 2만명까지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국민들은 종북이라고 자리매김하며 이 명제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양아치 진보를 제외하면 거의 없습니다.


 노무현정권시절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한 대한민국의 선택을 북한에 문의한 뒤 기권결정을 내렸다고 송민순 전외교통상부 장관이 자신의 회고록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분위기로 보면 그의 진술이 팩트일 가능성이 매우 커 보입니다.


 만일 그의 말이 팩트라면 진보정권시기 대한민국은 독재자에 의해 간접통치된 것과 다름 없다고 봅니다. 가장 열렬하게 찬성에 앞장서야 할 대한민국의 통치자가 기권으로 돌아서게 된 과정은 그들이 학생시절 품었던 주체사상의 이데올로기가 반드시 작용했다고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한 기권이라는 결정은 전 인류의 가치관 그리고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가치관과 극단적으로 배치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종북의 현실일진데 종북은 없고 종북몰이만 존재한다고 질타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요구합니다. 당신들이 정해놓은 종북의 개념이 무엇인지 명백하게 밝히십시오.  종북이 아니라 북의 실체 그 자체라고 말한다면 기꺼이 수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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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뜨시길 ip1 2016-10-18 09:33:39
    종복이나 종북이나 사실은 같은말입니다
    왜냐
    둘다 자신 즉 자기자신의 자체 주관적의지가 아닌 강압 록은 그 어던 다른 이유로
    마치 종처럼 마지못해 움직이는 사람들
    즉 노예 이기때문에
    실지로 그들은 현대판 노예 입니다
    자기마음대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실제로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실제로
    지시가 없으면
    그나마 안찾아주면 잊어주면
    그저 행운 이지요
    사실은 그게 다 조상님 덕택 이지요
    조상님 덕택에 그래도 어던 알수없는 절대적 존재와 거래에 성공해 그래도 대는 겨우 이는수있게되였다 이거지요
    우리는 그걸 진실 혹은 순리라고 부르지요 대자연의 법칙
    자세한 내용은 설명은 너무 난해하고 이해불가 복잡하니
    그냥 그렇다치고
    어찌되였던 절대악과 절대선은 없다는 뭐 그런소리
    그저 대자연의 일부일뿐
    모든일은

    그런데 님이 말씀하시길
    종복과 종북은 다르지않냐
    고로 면죄부가 필요하다
    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님의 글을 일고 이해하기론 알아듣기론
    틀렸길 바라며

    근데 님은
    종북 즉 진정으로 민족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 진짜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님이 말하시는 구분 하시는 그 종복 종북중에
    그리고 종복 종북 이란 단어는 누가 언제 왜 만들었을가요?
    그리고 진짜 악도 전쟁도 그리고 오로지 평화와 평등과 그리고 절대적 선만 있는
    그런 세상이 있을가요?

    님의 실수는 바로 그것입니다
    아직도 철부지 즉 어린아이들의 세상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전체 즉 그런 보호만 받는 그런 어린아이들의 순진한 새상
    즉 다시말해 주변사람 다시말해 부모나 형제 혹은 친구 혹은 이름없는 이웃들의
    힘듬과 감사함을 생각하지못하고
    아직도 온니 미
    자기자신만을 생각하고있다는 점
    그게 바로 실수죠 설사 진짜 그렇다하드라도 감추고있어야하는데 내색해섬
    안되는데
    입 딱 다물고
    그게 흐름이지요 큰흐름
    사회가 공산주의의 환상을 민패를 절규 한다
    왜 절규 라고 표현하는지를 스스로 깨달아야하는데 말입니다
    인간 이라면 말입니다 생각하는
    영리한 똑똑한 그라고 상식적인

    대한민국에 종복 종북은 없습니다
    그것도 그들이 만든
    왜 그런걸 만들었을가?

    이걸 알면
    지금 그들의 내전
    즉 양아치파와 온니 돈이 전부인 장사꾼파 즉 부평초파 간의 전쟁을
    전쟁이
    보이실겁니다

    사실은 둘다 똑같은놈들 이지만
    기회주의자 천박한 영혼
    그리고 악역이 필요한 시기의 때의 노예들
    즉 소모품
    그냥 그뿐입니다
    님이 그정도 래벨은 아닌것같네요
    그냥 열심히사시길
    뭐 그렇수도있지뭐
    대단하다고 생각하시면 빠른 회복과 대청소에 동참하시면
    기냥 고맙지뭐
    25분
    지금 님은 저의 아침 소중한 시간 25분을 가져가셨습니다
    수첩에 적어놓으시길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것
    아시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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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피2번 ip2 2016-10-18 10:07:19
    아이피2버님아,,, 완전 또라이??
    누가 댓글을 달라고 하셨나? 그냥 지나치면 되지,, 그럼 당신도 내 소중한 시간을 빼앗아 갔구먼,ㅎㅎㅎㅎ 이런걸 보고 소 웃다 꾸레미 터진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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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새끼또시작이네 ip1 2016-10-18 10:50:23
    다시생각보니 제가 보기에 님도 2번님과 같은 심정일것입니다
    그래서 이런글을 올리는거고
    큰흐름은 왠지 이족으로 가는것같은데
    왠지 자구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는것같고
    그래서 답답하고 불안하고
    사실 똑같습니다 님이나 저나
    군중속에 우리들은
    뚜렷한 어던 믿음이나 신념이 있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적어도 잘못됐다면 잘못된 길이라면 그리고 그게 엄청난 민패라면
    이웃들에게
    다시는 이런 어리석은 길을 반복해서는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제야 모든것이 들어나 알았을뿐
    사실 그누구의 잘못도 아니지요
    단지 볼수없으니까 알수없으니까
    그냥 무작정 갔을뿐
    그냥 홍당무를 쫒아 그림자를 쫒아

    불안하십니까?
    시실 불안하고안하고 할것도 없습니다 사실은
    이모든 용어는
    말장난은
    누가 언제 왜 만들었냐만 관심잇께 찾으실수있으면

    사실 이게임은 이미 오랜전에 이미 끝났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그렇게 결정안것같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이미
    단지 지금은 정리중
    그와중에 잔챙이
    즉 소모품인 또라이 즉 양아치파와 (이것도 한때 그특성상 쓸모있게 잘써먹었지요
    지금은 조금 나이도 들고 철도 들고해서 조금은 철이들고 영리해지고 약아졌지만)
    아직도 뭐가뭔지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 모르는 천박한 영혼들
    즉 온니 돈뿐인 부평초파간의 마무리 게임중이죠
    그와중에 중국도 일본 미국도 한묷 하는거고
    누가 이길까요?
    그리고 그후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오직 시간만이 알겠죠 뭐
    우린 사실 그럼것 관심없고
    아~~ 제사압이 잘됐으면좋겠어요
    돈도 좀 많이 벌고
    많이 많이
    푼수가 하나 있어 작품 버린것 같아 수정하는라 손좀 봤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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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명가란 ip3 2016-10-18 13:45:11
    혁명이 성공하기 위한 제1원칙이 뭔지 아세요? 바로 대중성 확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1번님은 혁명의 소질은 꽝입니다. 혁명의 리드로써뿐 아니라 추종자로써도 말이죠. 대신 철학자의 길을 가보심을 권합니다. 그것도 1인철학 말이죠. 싫으면 안해도 됩니다. 1인철학을 혁명가 뿐 아니라 반혁명가들도 개똥철학이라고도 부릅디다. 아무한테서도 존중받지 못하는 혼자만의 외로운 철학말이죠.

    종복은 님이 창조하신 용어인가요? 너무 생소해서 물어 봅니다. 대중성 확보하기 위해서는 선전선동에 능해야 하고 효과적인 선전선동을 위해서는 그 내용이 쉽고 간결해야 합니다. 쉽고 간결해야 대중이 이해를 하니까요. 그런 면에서 님은 종북은 아닌거 같습니다. 종북들의 글들이 야기하는 분노와 적개심의 감정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니까요. 대신 비온뒤의 화려한 무지개를 보는 느낌만이...실체가 없다고 느끼기엔 너무나 선명하고 실체를 증명한 사람은 한명도 없는. 그러나 결론은 실체없는 허상이라는.

    하나의 단점이라면 감정의 격동도 불러 일으키지 못하고 논리상의 자극도 없으니 님의 글에 반박하는 제 글도 럼주에 보드카를 탄 수준의 글 밖에는 나오지 않는군요.

    님의 긴 글을 요약하자면 용어는 있되 실체는 없다는게 님의 글의 요점인가요? 좀 더 구체적으로 '종복(?)과 종북은 용어로만 존재한다'이죠? 그 말의 함축은 휴전선 이남에는 박정희라는 독재자도 없고 이북에는 김일성이라는 독재자도 없다 정도가 되겠네요. 김일성을 용서하자니 님의 입장에서는 눈물을 머금고 박정희도 용서할 수 밖에 없는 아이러니가 되겠습니다. 아님 박정희를 부정하자니 김일성도 부정해야만 하는? 그러니 님의 한 줄의 요점은 어마어마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네요.

    근데 그 위대한 의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소위 '서포팅 오피니언' 즉 인용, 사례 등 주장의 근거가 단 한줄도 없이 홀라당 빠져 있어 속빈 깡통 결론이라 너무 안타깝네요. 그런 글을 우리는 티타임의 말장난 혹은 술좌석의 잡담으로 치부해 버리죠. 속이 빈 결론이니 대꾸할 논리도 없다는 말이죠.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대꾸했다간 대책없는 녀석으로 낙인찍혀 버리는.

    이유도 묻지 말고 알려고도 하지말고 종복도 없고 중북도 없으니 그리 알라고 말씀하시니 그리 알면 되겠습니까? 제 가슴도 제 두뇌도 아무런 자극을 받지 못하니 과연 그리 알아질지 저도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큰 기대는 금물이라고 알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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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품도못하니 ip1 2016-10-18 15:05:00
    혁명가?
    원래 우수한 종(노예 하인 심부름꾼)들을 고르는 노하우중
    그중 하나가 바로 님처럼 격식과 외형 즉 겉을 중요시 하는자들을 우선적으로 하라 입니다
    물론 필 즉 감이 없으므로 장으로는 쓸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명함 즉 신분이나 조직 단체 무리 이런걸 무지 좋아합니다 단체감 소속감
    일종의 무리의식이죠
    나는 별볼일 없지만 우린 대단하다 우리편은
    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바로 얼마전 김갑수 말실수 동영상 입니다
    늑대 이리 하이에나 뭐 이런 종류의 동물적 특성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 특징이

    당 당파 귄력 협회 무슨무슨 모임 조직 정치 이야기 이런걸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이걸 한눈에 알아본 사람이 바로
    김대중이 아니라 김일성 입니다

    그리고 그적합인물로 선택된 사람이 바로 김대중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해서 이게 진짜 성공합니다

    진짜 극적으로 김대중이 김정일을 살렸죠
    그런데 확실하게 살려주질 즉 믿음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김대중은 그냥 평범한 장사꾼일뿐 님처럼 그런 대단한 혁명가도 혁신가도
    아니였으니까요
    이걸 김정일이 한눈에 알아봅니다

    저 대단한 사람 맞습니다 보통 하루 다섯공기 먹습니다
    저녁 야참가지 합하면 보통 하루에 일곱 여덜공기 먹습니다
    배 많이 나왔습니다 운동 안해서
    해서 열 많이 받는곳 찾아다녀야합니다
    살 빼야되요

    그런데 선동 이라니 선동 이라니
    님 너무 오바 하신것 같습니다
    이미 대부분 다 아는 뻔한 잡담을
    냄비뚜겅도 너무 오래 보면 자라로 보여요
    헛것이 보인다말입니다 그렇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리면
    누구말따나 웃자고 한소리를 말이야
    떽!
    어디서 할일없이 밥먹고 졸려서 하품하는 소리를 말이야....
    선동 이라니 선동이라니
    의미라니 의미라니
    살빼려면 길게 쓸수도 있지 고롬 운동 해야되니까 열심히

    그리고 박정희 전대통령
    하늘이 주신 진짜 대단하신분 맞습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님처럼 그렇게 무작정 깍아내릴려고만 하지마시고
    그건 그냥 일종의 열등감 이에요 알지도못하면 격거보지도 않았으면서

    원래 늑대무리 조직의 단점이 무조건 이익만 쫒아 몰려다니는 무리조직의 단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장이 누군가 구심점이 누군가 빨리 찾고 한밥에 날려보리면 지금처럼 우왕죄왕
    어쩔줄 모르는것

    정신 차리세요
    스스로 일어서세요 스스로 이제는
    생각도 좀하고

    그건 우리민족 특성이 아니예요 온통 산뿐인 온통 가도가도 끝도 없는 초원만 있는
    우리민족 특성
    단점 이라면 잘 뭉치지못한다는 일산일호를 고집하는 호랑이 특성이 있지만 어찌되였던
    대신 한번 뭉쳤다하면 끝내쥐요

    박정희 전대통령께서는 이걸 하신분이에요
    어디서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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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선주의척결 ip4 2016-10-18 15:58:48

    - 위선주의척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18 16: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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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사끝 ip1 2016-10-18 17:12:34
    ㅋㅋㅋ 위선생 그냥 쓰세요
    제가 요즘 하두 글도 안올라오고해서 심심해서 헛소리 하는거니까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ㅋㅋㅋ 아마 제가 정치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 이란말
    이게 걸리죠 기분 나쁘고 ㅋㅋㅋ
    죄송
    사실 위선생말도 가려서보면 사실 들을말 많아요 좋은 정보도 많고
    암튼 쏘리
    오늘은 이만
    장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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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결문 ip5 2016-10-19 01:15:56
    남한엔 진보는 없고 종북 쓰레기들만 존재한다.
    종북이 없다는 놈이 제일 더러운 종북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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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명히하세요 ip3 2016-10-19 02:35:10
    한 말에 대해서 말꼬리를 잡는 패턴이 시작되는군요. 논쟁의 경로를 재조정해야 겠습니다.

    논쟁의 초점은 종북이란 무엇인가라는 종북의 개념이 제1의 초점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느냐가 제2의 초점입니다.

    독재자가 말하는 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그리고 대한민국이 말하는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간에 개념의 혼선이 존재합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생각하는 종북의 개념과 님이 생각하는 종북의 개념간에 차이나 혼선이 존재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는 종북의 개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근거로 대한민국에 종북이 활동한다고도 밝혔습니다. 님은 종북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것으로 미루어 님도 나름대로의 종북의 개념은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님의 생각하는 종북의 개념을 밝혀주기를 요구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종북이 없다는 님의 주장에 반박이든 일부 수긍이든 납득이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것이 소위 토론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종북은 없다는 나의 말을 믿어라는 태도는 독재자의 태도와 다름 아닙니다. 독재자와는 힘과 힘으로 맞설수 밖에는 없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요구합니다. 반드시 님이 생각하는 종북의 개념을 밝혀주시고 그에 근거로 종북은 없다고 주장하는게 순리입니다. 제가 요구하는 답변이 없을 경우 님과의 소통은 무의미한 것으로 간주하고 님과의 소통은 이쯤에서 포기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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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피1번 ip2 2016-10-19 08:26:04
    댓글을 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그렇게 글이 슬슬 써지나요?
    어쩌면 저렇게 낮짝에 철판을 깔았을지,,, 1번님아,, 니도 종북이니 이땅에 종북이 없다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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