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김정은의 운명은 박 대통령의 결심만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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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 대통령은 오로지 앞만 보고가는 전차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김정은을 잡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혼신의 힘을 쏫아 붙고 있다! 여기에 김정은이 핵을 완전히 포기하고 그러면 김정은의 목숨은 교수형을 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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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 대통령의 메시지는 오로지 북한이다. 4대 구조 개혁도, 경제 혁신 3개년 계획도 사라진 지 오래다. 그냥 북한이 아니다. “정신 상태가 통제 불능”인 김정은과 “주민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북한 정권의 붕괴를 겨냥하고 있다. 그래서 북한 주민에겐 빨리 자유의 품으로 오라고 손짓한다. 그러면서 한마디를 보탰다. “누구는 ‘확전 자제’를 말하겠지만, 박 대통령이라면 실행에 옮길 수 있다. 그러니 얼른 생수와 라디오를 사 놓아라.” 다음 달 8일 미 대선에서 당선이 유력한 힐러리 클린턴은 2013년 6월 “북한이 소형 핵탄두를 실을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갖게 되면 미국이 북한을 막겠다”고 공언했다. 북한의 핵무기 실전 배치는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이미 미국은 북한 미사일의 사정권에 들어 있다. 북한 타격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는 얘기다. 정치권에선 ‘타격 임박설’의 또 다른 증거를 내민다. 박 대통령이 국내 정치와 담을 쌓은 듯한 태도가 그것이다.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에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거쳐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에 이르기까지 ‘해볼 테면 해봐라’라며 무대응으로 일관한다. 여권에선 야당이 법인세 인상 법안을 통과시키면 박 대통령이 곧바로 거부권을 행사할 거란 말도 공공연히 나온다. 대치 정국이나 정권 재창출엔 관심이 없어 보인다는 얘기다. 모든 문제를 단번에 정리할 수 있다는 듯 말이다. 우리의 상상, 그 이상의 선택으로…. 출처 ;;동아 일보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61017/80820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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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그렇게 못 합니다, 한국은 빈 깡통소리만 낼 뿐이죠,,
칼기폭파사건 아웅산테러,천안함,연평도포격,, 이 중에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대응 했나요? 한국은 그저 예수님의 말 처럼 한 쪽 뺨을 맞으면 다른 한 쪽 뺨을 내주라,,
그런데 김정은이 운명을 결정한다?/ 어이 상실입니다
중국이라는 미개한 종족에게도 땅 덩어리가 크다고 삽삽개처럼 꼬리를 젖는데 말입니다..
김정은이 운명을 논하기 전에 이 나라에서 종북의 운명을 끝장내야 합니다,
그러면 김정은이 운명은 개 밥에 도토리 ㅅㄴ세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