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내가 했는데 대답은 엉뚱한데서 하는군요. 원래 대답에 자신이 없으면 목소리가 기어들에 마련이죠. 나는 정치적인 해석을 원했는데 대답은 사전적인 해석이군요. 우리 모두가 종북이다 혹은 종북이 나쁜게 아니다는 말로 물타기 해도 좋습니다. 그런식으로 상황을 피하고 싶다면 피해드리죠. 하지만 종북은 없다는 허구로 선동하려하면 각오하십시오. 진검승부가 뭔지 알죠? 당신과 나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나는 승부를 말합니다.
어떤 정치적 해석?
참고는 저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관심도 없고
제가 중요시 하는건
정정당당하게
잔머리노
고로 제 대답은 저게 맞는데.......
오~~ 어떻게 제가 대통령 출마 연설 이라도 한번 할까요?
아니면 당 이라도 하나 만들가요?
어떻게? 어떤 정치적해석?
야당은좋다 여당은 미워
뭐 이런거?
어떤?..........
사실 대놓고 인민을 탄압하는 독재자만큼 실실 웃으며 인민들을 조롱하는 당신같은 기회주의자를 보면 적개심을 느낍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종북이 있다고 믿는 애국시민들이 만들고 지키고 있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의 온갖 혜택을 받으면서도 민주주의를 희롱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있으니. 나보다 당신같은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정치체제 입니다. 더 이상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마시죠.
난 종북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묻고 싶은게 난 과연 북한으로부터 배울게 대체 뭔지 궁금하네. 배울점이 하나도 없는데, 미국이야 배울 점이 많지. 1. 북한이 미국을 제국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미국은 왕이고 황제고 나발이고 날리고 건국부터 왕이 없었던 나라 2. 수 많은 갈등이 있지만 그만큼 서로간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나라. 경찰은 경찰대로 시민은 시민대로의 의견을 표출 3. 간선제를 통해 특정 지역의 몰표를 막고 지역의 승자승 원칙으로 대통령을 뽑는 나라 4. 상무정신을 중시하며 정치인들에게 휩쓸리지 않는 나라(미국에서 정치인이 가장 싫고, 군인이 가장 존경을 받음) 5. 인재에 대한 대접(노벨상을 비롯한 굴지의 상들을 받은 나라) 6. 영어 미국은 동맹을 떠나서 배울 것이 한두개가 아닌데...북한은 왜 그렇게 배울게 눈꼽도 없을까?
ㅋㅋㅋ 1번님은 박원순이 닮았네
어째 화법이 똑같네
ㅋㅋㅋ
민주주의 민주주의 그놈의 민주주의 솔직하게 톡까놓고 딱지따먹기 쪽수놀이라고
톡까놓고 말하진못하고
에~휴~~
그래서 님같은 꼬마들이 그 먹이로 뇌를 뺏기는거여 그 악마들에게
삐리리리 삐리리리
뛰어내려라
뛰어내려라
그러면 진짜 뛰어내리고
그리고 그 최후는 물대포 백노인 처럼 씁쓸하게 세상을 떠나는거고
그것도 자기편 손에 맞아
열사라 부르지
쩝!......
민주주의는 다수결이 원칙이죠. 51:49라고 해도 51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업적이 가장 드높은 사람들이 뽑혀야 합니다 정치성이 매우 짙은 당리와 계파가 아닌 개인적 친분이나 지역 선후배나 가족으로 뽑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뭐 이러다보면 뽑혀야 정상인데 역대 정부와 국회는 이러질 않았으니깐요. 영국은 그런거 없애려고 이미 19세기 말에 그런 것들로 돌아가는 정치 시스템인 정실주의를 깡그리 쳐부셨는데...그러니깐 조선왕조가 반란 각오해서라도 고려왕족들 받아주지. 아직까지 정치적 핵심 계급인 왕찾고 왕족빨고 뭐 그러니 통일은 고사하고 내부에서 문제는 계속 쌓이는 것이죠.
종북이란 용어는 민주계열에서 나왔으며 사용 하였습니다.
보수계열에서 친북적인 정당과 인사에 대한 공격을 비난하기 위하여 나온것이 종북이란 용어이며 오히려 그들이 만들고 사용하던 종북이란 용어는 국민들이 북한을 추종하고 북한의 조정에 따라 움직이는 정당과 인사들을 조롱하는 용어로 사용되게 되였습니다.
제 도끼에 발등을 찍힌다는 말을 이럴때 사용하는것 맞죠,,,,,,,,,,,,,^0^~~~~~~~~~~~
종북의 기원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종북의 개념을 말하는 겁니다. 같은 좌파라도 독재자와 분명하게 선을 긋는 과거 운동권 PD계열은 종북의 존재와 그 모순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NL계열의 주사파가 워낙 운동권의 다수를 차지하다 보니 그들의 주장이 좌파전체의 주장처럼 보일뿐입니다.
다시 정리할까요? 종북이란 용어는 누가 만들었든지 간에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과거 운동권 NL세력과 그 추종자들을 말하며 이들은 지금도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정신적인 조국인 북한, 좀더 대상을 좁히자면 독재자 김정은의 지위가 위태로운 상황을 인지하면서 스스로 종북임을 부인 내지는 거리를 두려고 하는 태도변화는 눈에 띄게 감지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입니다.
독재자 김정은이 이 위기상황을 벗어나면 또다시 죽창에 붉은 완장차고 수면위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전술전략입니다. 이런 말이 있죠. 뿌리를 뽑아 햇빛에 바짝 말린 다음 아궁이에 넣어서 태워버려라.
종북용어를 민주계열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이는 명백한 왜곡입니다. 종북용어를 민주계열에서 사용한게 아니라 북한 정권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주사파와 자신들을 구분하기 위해 1990년대 말부터 비주사파계열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입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의도적인 왜곡이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0
829
참고는 저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관심도 없고
제가 중요시 하는건
정정당당하게
잔머리노
고로 제 대답은 저게 맞는데.......
오~~ 어떻게 제가 대통령 출마 연설 이라도 한번 할까요?
아니면 당 이라도 하나 만들가요?
어떻게? 어떤 정치적해석?
야당은좋다 여당은 미워
뭐 이런거?
어떤?..........
G7의 수장이자 OECD의 일원이자 연봉도 미친듯 빵빵히 나오는데...
만세
만세
ㅋㅋㅋ 1번님은 박원순이 닮았네
어째 화법이 똑같네
ㅋㅋㅋ
민주주의 민주주의 그놈의 민주주의 솔직하게 톡까놓고 딱지따먹기 쪽수놀이라고
톡까놓고 말하진못하고
에~휴~~
그래서 님같은 꼬마들이 그 먹이로 뇌를 뺏기는거여 그 악마들에게
삐리리리 삐리리리
뛰어내려라
뛰어내려라
그러면 진짜 뛰어내리고
그리고 그 최후는 물대포 백노인 처럼 씁쓸하게 세상을 떠나는거고
그것도 자기편 손에 맞아
열사라 부르지
쩝!......
각오하라, 진검승부,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나는 승부 등.
마치 적과 마지막 전투에 임하는 군인의 비장함까지 느끼게 하는 댓글은 겁납니다.
이 싸이트에서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잖아요.
Take it easy!!
보수계열에서 친북적인 정당과 인사에 대한 공격을 비난하기 위하여 나온것이 종북이란 용어이며 오히려 그들이 만들고 사용하던 종북이란 용어는 국민들이 북한을 추종하고 북한의 조정에 따라 움직이는 정당과 인사들을 조롱하는 용어로 사용되게 되였습니다.
제 도끼에 발등을 찍힌다는 말을 이럴때 사용하는것 맞죠,,,,,,,,,,,,,^0^~~~~~~~~~~~
다시 정리할까요? 종북이란 용어는 누가 만들었든지 간에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과거 운동권 NL세력과 그 추종자들을 말하며 이들은 지금도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정신적인 조국인 북한, 좀더 대상을 좁히자면 독재자 김정은의 지위가 위태로운 상황을 인지하면서 스스로 종북임을 부인 내지는 거리를 두려고 하는 태도변화는 눈에 띄게 감지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입니다.
독재자 김정은이 이 위기상황을 벗어나면 또다시 죽창에 붉은 완장차고 수면위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전술전략입니다. 이런 말이 있죠. 뿌리를 뽑아 햇빛에 바짝 말린 다음 아궁이에 넣어서 태워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