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동회에서 암약하면서 김부자를 찬양하던 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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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이나 탈동회에서 김부자를 찬양했던 놈이 전체 탈북민들을 웃음거리로 만든 놈이었다. 이런 놈들이 분명히 한 두놈은 아닐 것이라는 게 올라오는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아무리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서 비실명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이런 피해를 불러오는 것이라고 본다. 각자가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정회원과 실명이 아니면 이곳으로 진입을 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우물물을 흐린다는 말이 바로 이런 놈들이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탈북민들이 욕을 얻어 먹는다고 본다. ~~~~~~~~~~~~~~~~~~~~~~ 지난 7년여 동안 북한 정권과 '김일성 3부자'를 찬양하는 글을 인터넷에 게시한 북한 중학교 교사 출신 40대 탈북민이 재판에 넘겨졌다. 출처 ; 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view/59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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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잡가 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잡혀 갔다가는 또 나올건데... 그러면 더 발악을 하죠.. 아예 감옥에서 죽여 버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