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미국에 애플같은 통신사는 좀 제어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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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미국의 농산물 쪽이야 애시당초 새민금 사업 귀농귀촌 사업이 수포로 돌아가니 개방을 해도 크게 뭐 문제 삼고 싶진 않은데.... 문제는 자동차나 전기/통신은 어떻게든 나라에서 제어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전기/통신은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애플사가 진짜 너무 답이 없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애플은 광신도들이 진짜 싫습니다. 미국소에 대해서는 그렇게 벌떼처럼 쳐들고 일어서더니 애플폰이 미국소 취급을 받게되면 애플폰에 환장한 광신도들이 어떻게 할지 참 걱정됩니다.
먼저 애플폰의 위험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23&aid=0002145224 "EU의 애플 세금추징액 발표 임박 …최대 21조원 예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439720
애플 "FBI에 협조해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8205565
미국소에 대해서는 전국민이 일어났는데 애플은 어찌된게 조용하네요. 뭐 사실 삼성에 대한 반감이 장난아니지만 아무리 삼성 기업이 싫어도 애플을 선택한다는 것은 제가 봐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FTA와 관련된 재협상으로 관세를 올려도 가격에 큰 변화가 없겠으나 장점은 출시의 문제라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미국산 소고기 사건이라고 알것입니다. 법적인 장치도 없이 마구 들어온다는거 근데 한우소의 문제들이 숱하게 까발려지니 이것은 조용해졌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애플인데, 애플의 경우는 그 광우병소보다 훨씬 위험한게 폭발사건도 생기고 애플사 자체가 세금도 잘 안내고, 애플이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 간첩들이 정보공개를 숨길때 그 간첩들이 애플폰을 쓰면 또 어찌될지 모른다는 것에 있죠.
생각할수록 저렇게 부도덕한 다국적기업은 간만에 봅니다. 조 단위도 뜯어갔다고 하는데....뭐 그것도 FTA와 관련된 것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더군요. 대기업들에 대한 반감이 싫어서 애플편을 들어주는 군상들을 볼때마다 정말 한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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