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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문들에게
Korea, Republic of 을지장군 0 465 2016-11-08 21:20:44

신묘한 계책은 천문을 꿰뚫고


기묘한 방략은 지리를 통달했네


싸움에서 이긴 공이 이미 높으니


족함을 알거든 그치기를 바라노라.


               ㅡ 살수전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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