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문화교실 신청하세요! (아코디언 가르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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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를 위해 일하고 있는 통일길벗협회 입니다. 탈북민들 중에 아코디언을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아코디언문화교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코디언과 함께 추억도 생각하며 함께 즐거운 문화생활을 하고 싶으신 탈북민들께서는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 ~ 오후 3시 30분
4. 장소 - 강남아코디언동호회 연습실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4 마상가 2층 (개포동, 주공아파트) (지하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7번출구에서 500m 거리, 도보로 약 7분 소요)
5. 수강료(회비) - 1만원
사단법인 통일길벗협회 사무국장 이경식 H.P : 010-2361-1158
※ 아코디언을 직접 가르쳐드리며, 즐거운 배움을 위해 매주 간단한 간식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연습용 아코디언을 비치해 두었으니 아코디언은 없으셔도 됩니다. 신청 마감은 2017년 1월 26일(목) 까지 입니다. 선착순인 관계로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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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경쓰지 말고, 니 뱃속에 들어가는 밥이 어디서 예산이 나오는지 출처나 캐라.
어디에서 예산 받아 사용하는지가 왜 긍금한데?
네가 뭔데?
별 쓰레기 다보네..
넌 남의 집집마다에 다니면 ...누구돈으로 쌀 사먹는가를 다 묵고 다니냐?
나는 그저 우리를 돕는다는 남한인들이 만든단체가 예산을 타내기 위해 오그랑수를 쓰는것으로 의심되여 문의 한것뿐입네다.
글구 아코디언이라는것이 2~3개월 배워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악기이기에 그것을 구실로 뭘좀 어째보는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어서 문의 한것뿐인데 이렇게 개쌍욕을 들을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위에 양반들은 참 입으로 말하는것같지 않고 밑에 구멍으로 말하는것 같구려.
- 답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1-08 15:20:54
욕두 실력이라나 뭬라나 ㅋㅋㅋㅋ
머저라 넌 제발 오지말라..너같은 또라이는 안 배워줄 것이다.
뭐 이런 또라이가 다있냐?
디게 무섭네요.
한성갈 하시는군요..ㅋㅋㅋ 주제에..
중학교애들도 자기배워줄 선생 알아보고 마음 안들면 다른데 가도 되는가요?ㅋㅋ
대학도 그런가요?ㅋㅋㅋ
님은 그래서 집에 앉아서 아코디언 선생 알아보고 가시려구요?ㅋㅋ
1만원 내구 받는 주제에...ㅋㅋㅋ
제가 무슨 금수저나 되는줄 아는가베...ㅋㅋ
멍퉁한새키..
머저라 너같은 멍퉁이는 10년 가르쳐줘도 못배워.
그주제에 선생을 골라? ㅋㅋㅋ
넌 알바나 뛰라..ㅋㅋ
이런 쓰레기들은 무식하고 아둔해서 남이 100발자국 달릴때에 한발자국도 못가면서,,아마도 배워주는 선생 탓할 새키니까.... 머저라 넌 집에서 딸딸이나 치라.
나니 값을 좀 하구살라.
이제 늙어 뒈질대가 다되어서 악고디언 배우겠다구 설치며 싸우냐?ㅋㅋㅋㅋ
또라이야 더 악을 박박 써라..
너 많이 재미있구나 ㅋㅋㅋ
배우는 사람에게는 선생님이 누군지 궁금할 수도 있지요.
학생들처럼 의무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고 취미 여가활동으로 아코디언을 배우는 것이므로.
선택의 자유라는 말이 와닿는군요.
6번새키가 울 아빠하고 동무라는데....
그렇다면 93살 인데 지금 악고를 배우겠다고 지랄 치는 거 뻥이란 말이야.
넌 뭘 알지도 못하면서 개10에 보리알 끼우듯이 ,,참견 말고 그냥 지나가라구..
저 6번 영감태기 또라이라구..
곡예사의 첫사랑이라는 노래의 일부분 입니다.
70년대 말 특히 80년대 초반에 한국에서 크게 유행했던 노래였죠.
그 노래를 부른 가수 박경애님은 안타깝게도 별세했죠.
예전에는 아코디언을 손풍금이라고 했습니다.
탈북민 여러분들도 '곡예사의 첫사랑' 이라는 노래를 검색해서 한번 들어 보십시오.
마음에 드실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