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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문죄인이 싼 똥을 황교안이 치우는 꼴이 되었다!!!
Korea, Republic of 양산도1243 0 1047 2017-01-10 11:45:07

이새끼는 나라를 말아 먹을 놈이다!

이것이 문죄인이 주장했던 낮은 단계 연방제로 간다는 것이다.

평화협정을 맺어서 주한민군을 찰수시키고 국가 보안법을 없애서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을 시키기 위한

북괴를 위해서 일하는 놈이다!!

 

황교안 권한대행, 美 트럼프에 축전…주한미군 철수 막을 듯

문재인이 갉아먹은 한미동맹, 뒷수습은 결국 황교안이...

黃, 단순한 취임 축하를 넘어 한미동맹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강조

 

오창균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1.09 16:51

 

  • 뉴데일리 정치부 차장 오창균입니다.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2012년 총선과 대선, 2014년 지방선거 등 크고 작은 선거와 주요 정당 활동을 취재해왔습니다. 舊 통진당과 종북세력의 실체를 파헤치고 좌파 진영의 선전선동에 맞서고 있습니다. 팩트와 진실을 확인해 보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비정상의 정상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뉴데일리 DB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뉴데일리 DB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황교한 권한대행은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축전을 보내기로 했다.

권한대행 취임 후 트럼프 당선인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단순한 취임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한미동맹(韓美同盟)의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서한의 형태로 축전을 보내겠다는 계획이다.

서한에는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한-미(韓美) 공조를 더욱 강화해 양국 관계를 심화시키자는 실질적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야당의 반미(反美) 행보 문제로 불거진 '주한미군 철수' 논란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의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FP)는 27일 '트럼프의 아시아를 통한 중심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재인 전 대표가

한국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주한미군(駐韓美軍) 철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제기했다.

 

포린 폴리시(FP)는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최고 권위의 외교전문지로, 미국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의 외교 정책 관련 여론 형성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스 부트 미국외교협회(CFR) 연구원은 관련 글에서 "좌파인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한국이 미군을 (한반도에서) 떠나도록 내버려둘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뒤를 이을 야당의 선두주자 문재인 전 대표는 친미 성향이 덜하고, 북한과 화해를 모색하는 경향"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우려의 핵심은 '조기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정권이 교체될 경우, 주한미군 전면 철수와 함께 한반도에서 국지전(局地戰)이 발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국내 정치권과 외교가 관계자들의 염려와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친중(親中)-친북(親北)-반미(反美) 성향을 정확하게 꼬집는 글이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통진당 이정희 전 대표가 손을 잡고 있는 모습. ⓒ뉴시스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통진당 이정희 전 대표가 손을 잡고 있는 모습. ⓒ뉴시스

 

 

포린 폴리시(FP)의 분석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친문(親文) 일색인 더불어민주당 의원 7명은 사드(THAAD) 배치를 반대하는 의견을 전달하겠다며 지난 4일부터 2박3일 간 중국 베이징 방문에 들어갔다.

당초 이들은 "사드 배치는 다음 정부로 미뤄야 한다"는 문재인 전 대표의 주장을 '유력 대선주자'의 입장으로 중국 공산당 측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혀 안팎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

심지어 당내에서도 "중국에게 이용당할 것이 뻔한데 왜 지금 가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수많은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방중(訪中)을 강행해 중국 측의 환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자신이 대통령이 될 경우 '미국보다 북한 먼저 방문하겠다'고 주장해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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