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빨갱이에게 당했느냐? 그리스도의 힘, 성령으로 七顚八起(칠전팔기)의 힘을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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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한민국이 빨갱이에게 당했느냐? 그리스도의 힘, 성령으로 七顚八起(칠전팔기)의 힘을 받아, 일어나라! 지구에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자.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인간에게 災殃(재앙)은 천재지변만 아니다. 재앙 중에 재앙은 마귀이다. 그 미혹을 받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 곧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反目(반목)하고 미워하는 것이다. 그 미움과 반목은 마귀의 미혹이다. 마귀는 인간에게 재앙 중에 재앙이고 재앙의 근원이다. 마귀에게 미혹된 것이 재앙이고 재앙의 시작이고 그 마귀에게 잡혀 그것의 흉기로 자리 잡는 것이 곧 재앙에 붙들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다가 마침내 중심에 마귀가 들어간 자들은 재앙 중에 재앙을 당한 것이다. 마귀 그 자체는 영원한 무너짐이기 때문이다.
영원한 무너짐 넘어짐 요동함 미끄러짐 옮겨짐이 마귀가 처한 상태이다. 그것들은 인간에게 영원한 무너짐이고 넘어짐이고 요동함이고 옮겨짐이다. 그것이 들어간 자들은 그것에 묶인 자들은 그 넘어짐의 힘 요동의 힘 무너짐의 힘 옮겨짐의 힘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그것에 의해 그 무너짐이 넘어짐 요동함 미끄러짐 옮겨짐이 아주 극히 심하다. 그들은 영원히 넘어짐이고 무너짐이고 요동함이고 미끄러짐이고 옮겨짐이고 실족함일 뿐이다. 그들은 다시 새롭게 재기할 수 없다. 그들 속에는 칠전팔기의 오뚝이가 없고 그 정신도 능력도 없다. 전혀 없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힘을 갖는 자들은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본문에 다시 일어나는 힘 곧 그 칠전팔기의 힘은 하나님의 기준의 힘이다. 인간에게는 그 힘이 전무 하다. 그 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의 힘이고 그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의인들에게만 있게 하신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그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 선을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의인들이니, 의인들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거하신다. 때문에 일어남의 定義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선행에 완전함이다.
하나님은 영원한 만세반석, 영원한 무게, 영원한 의지, 지혜이시다. 결코 무너질 수 없는 넘어질 수 없는 부셔질 수 없는 요동할 수 없는 밀릴 수 없는 하나님이시다. 무너져간다는, 아주 넘어진다는 말의 의미는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가서 그를 아주 마귀의 것을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마귀의 것이 되면 이는 아주 넘어진 것이다. 그는 이제 회개할 수 없는 상태로 굳어진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란 곧 인간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곧 하나님과 완벽한 연합이 곧 회개의 완성이다.
그 완성을 위해 하나님은 그를 넘어지게 하는 마귀와 그 사람들의 모든 짓에 당함에서 넘어짐에서 다시 일으키신다. 인간은 스스로 완전해질 수 없다. 스스로 일어나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할 수 없다.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마귀는 인간에게 물리적인 심리적인 고통을 주어 낙심 낙담케 한다. 이를 고난이라고 하는데 그 죽음의 고통에서 허덕이나 부르짖게 된다.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를 일으키신다. 이를 성령의 칠전팔기로 다시 일어나는 자라 한다. 하나님이 그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케 하심이고 마귀의 모든 공격으로부터 이기도록 완전케 하심이다. 남북빨갱이에게 당한 대한민국이지만 그리스도 예수께 기도하여 다시 일어나는 힘 성령의 칠전팔기의 힘으로 일어나 마침내 저들을 박살내자.
다시 말해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인간은 다시 일어날 수 없는 존재, 또는 성령으로 완벽하게 행동할 수 없는 존재임을 직시케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결코 다시 일어날 수 없는 존재임을 알려주시는 정직한 영이시고 진리의 영이시다. 인간은 스스로 완전체로 행하는 존재가 아님을 알려주시는 영을 진리의 영 또는 정직한 영이라 한다. 또는 지혜의 영이라고도 하는데 하나님의 성령을 의미한다. 그분을 모신 자들은 결코 미혹을 받지 않는다. 이는 그분의 빛이 그의 눈을 밝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분의 도움으로 완전케 된다.
(고린도후서 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마귀의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다. 그 얼굴의 빛을 받으면 인간은 미혹의 넘어짐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미혹은 마귀로부터 오는 어둠이다. 그것을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얼굴빛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만유의 심연에서 오는 어둠을 이겨야 모든 만물을 선용한다. 선용치 않으면 그 자체가 악용이다. 악용은 이웃파괴이니 그 또한 흉기가 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빛은 인간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함으로 만물을 선용하게 하시는 생명의 빛이시다. 항상 선용케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으로 생명과 평안을 내어 이웃을 복되게 한다. 성령의 빛은 인간의 눈을 밝혀 하나님의 심연을 깨우쳐 간다. 하나님의 심연에서 오는 어둠을 물리치고 그의 심연 속의 뜻을 깨닫고 그의 기쁘시고 온전하시고 선하신 뜻을 깨닫는 입체평수 곧 길이 넓이 높이 깊이를 나날이 擴張(확장)해 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일치를 이루고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 되는 분량의 입체평수를 확장한다.
오직 성령으로 하나님과 연합의 완전체로 가게 하는 것이다. 그 완전체가 되기까지 많은 오류와 실패를 드러낸다. 그 때마다 하나님은 그를 일으키신다. 그것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선언한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완전한 일심동체로 만드심이다. “로마서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사랑이시기에 다시 일으키신다.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인간이 잘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에 묶여 혜택을 보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으로 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선택을 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이 도우심이니 칠전팔기의 힘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그의 요구도 완전한 요구이신데 불완전한 인간은 이를 부응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을 강권하신다. 그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자들의 합이 곧 그리스도와 함께한 ‘우리’이다.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와 완전한 연합체로 동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의 심히 큰 것은 성령의 것이지 인간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성령이 주시는 것이다.
만일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의인들의 수가 많다면 그리스도의 보배를 가진 사람들이 그만큼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과 같이 넘어진 상태에서 다시 일어나는 능력이 그리스도로부터 나올 것이다. 이 칠전팔기의 능력이 인간의 것이 아님을 알려주심에 있다. 많은 자들이 인본주의로 몰려가서 인간 수의 합이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고 여기는데, 전혀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이다. 적이 심어둔 간첩망에 의해 나라가 점거당한 것인데, 이를 성령으로 각성된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것이라면, 이는 질그릇 속의 그리스도의 보배가 하는 것이다.
인간의 각성능력의 합이 모여서 결집이면, 그 속에 그리스도의 보배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칠전팔기는 그리스도의 것, 비유컨대 질그릇 속에 있는 보배로 하는 것이다. 그것만 곧 칠전팔기이다. 주권적으로도 이 나라가 다시 일어나는 것도 그리스도의 보배로 되는 것이면 태초에 만대를 명정하신 나라의 합법적인 정통성이 대한민국에 있다면, 이 나라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남은 그분의 주권에 달린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분명히 하시고 이 나라를 일으켜 주실 것이다. 그 칠전팔기의 권능 그 보배가 그리스도의 것임을 분명히 하실 것이다.
로마서 14: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인류를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인도하시려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이 전자시대에 한국에 전자문명의 첨단을 달리도록 섭리적으로 허용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하는데, 利器(이기) 사용에 능한 민족으로 삼고자 하심이다. 하나님의 사인( autograph, signaturesign)을 인류 속에 확실하게 보이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스도의 영광 그 보배가 질그릇 한민족 속에 있게 하시는 것과 하나님의 주권으로 경륜의 직분 그리스도의 영광을 전할 직분의 의미가 있으니 그 보배의 영광을 드러내심의 한 방편이리라.
지금은 지구의 곳곳에 실시간으로 인터넷이 통용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한국 속에 오신 그리스도의 영광 그 질그릇 속에 담겨진 보배,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심이 그 사명을 다하는 길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을 다루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온 세상에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것이다. 간첩망에 망해가는 나라가 그리스도의 보배로 다시 일어나는 것을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것이다. 이 나라의 칠전팔기의 영광은 그리스도의 영광이고 어둔데서 빛이 있으라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시다. 그 영광의 빛을 온 세상에 드러내심이니 하나님의 기획이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 속으로 임하신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 그 얼굴의 빛으로 다시 일어나는 대한민국을 온 세상이 실시간으로 보게 된다. 마귀의 세력에게 당해도 무한정 당해도 다시 일어나는 힘의 영광이시다. 하지만 그 칠천팔기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에스겔 36:3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38. 제사드릴 양떼 곧 예루살렘 정한 절기의 양떼 같이 황폐한 성읍에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모든 나라가 그 영광을 보고 그 힘의 그 출처를 배우려고 할 것이 분명하다. 천하만국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전하려고 택한 나라이면, 지금의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기획이요 그 연출에서 나오는 일들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시려는 의도시다. 칠전팔기의 힘의 출처시다.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보배를 그 주권의 직분을 품은 나라이면 마귀가 그 길을 막으려고 대한민국을 사망으로 몰아갈 것이다. 그 때문에 현재의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면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영광 그 칠전팔기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은 자명하다. 이집트의 군대가 바로의 그 군대가 좁은 협곡으로 난 길을 막으니 완전히 퇴로가 막힌다. 앞에는 홍해바다이다. 결코 약200만 군중이다. 그 가축과 아이와 살림살이를 가진 집단이다. 건너갈 수 없는 간격이다. 이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그 세상에 찬연히 드러내려 하심이기 때문이다.
“출애굽기 14:4.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18. 내가 바로와 그 병거와 마병으로 인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31.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혈통으로 오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것을 드러내심이다. 우리 한민족은 벨렉의 동생 욕단의 자손이다. ***창세기 10: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벨렉의 혈통으로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오시고 아우 욕단의 후손을 통해서 천하만국에 오신 그리스도 예수를 전하고 하나님만 아시는 시간에 공중으로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전하게 하심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광을 전하기 위해 세워진 대한민국은 태초로부터 명정된 나라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 영광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그 보배가 질그릇 한민족의 것이 아님을 구별하셔야 한다. 그 때문에 북괴라는 몽둥이 막대기를 쓰신 것이다. 지금도 그 남북의 빨갱이로 대한민국은 사망 직전이다. (고린도후서 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하지만 그리스도의 힘 그 칠전팔기의 힘이 나와서 대한민국을 다시 일어나게 한다. 만국에 그 영광이 드러난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전하는 자들은 언제나 몸에 그 직분에 해당하는 일을 담당해야 한다.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대한민국의 인본주의가 다 죽게 되고 오직 그리스도의 보배가 나와서 대한민국이 칠전팔기하는 모습을 온 세상에 보여주는 것이다.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는 힘,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는 힘,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않는 힘, 넘어지게 해도 망하지 않는 힘을 누리는 나라가 됨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력이 드러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에 충만하신 영생하시는 하나님은, 만유에게 각 생명을 만들어주시고 그 생명의 근원 주관자시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예수님의 몸을 십자가에 죽게 하신다. 그처럼 마귀의 공격으로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질곡을 통해서 드러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곧 그리스도의 영광이시다. 그 얼굴빛이시다. 그분은 곧 질그릇 속의 보배로 드러나시는 것이다.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할 그리스도의 영광이시다. 대한민국이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지닌 것은 그로 드러나는 하나님의 영광이 곧 인류를 구출하시는 그리스도의 얼굴빛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힘이 드러날 때 얍삽하게 인본주의 영광 곧 한국인의 저력으로 삼는 자들이 있지만, 그 마저도 두 손 두 발 다 들게 하시고 오로지 하나님의 생명력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음을 드러내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교회를 성령으로 깨우치시는 것이고 막대기로 쳐서 교회의 위기를 일깨워주시는 것이 현 戰時(전시)상황이다.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 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곧 드러나시리라! 때문에 그리스도의 도움을 구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온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진심으로 구하면 그러하시리라!
지렁이 같이 약해도 때가 되면 새 타작기계로 삼으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며 그 약속을 이행 받도록 기도합시다.
이사야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17.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8.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19.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20.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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