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와 간첩망의 眼目을 이겨야 대한민국을 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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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북괴가 구치소에서 이재용을 협박했을까? 민某당은 선거자금? 헌재매수자금? 흥정? 북괴와 간첩망의 眼目을 이겨야 대한민국을 살린다. 그 안목의 차이. [잠언 24:27. 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밭에서 예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울지니라]
대외적인 여건을 만들고 일을 이루는 것은 중요하다. 이는 안목의 차이다. 모든 존재와 법과 제도와 등등의 심연을 밝히는 안목의 깊이 높이 넓이 길이 넓이가 어떠하냐는 것에 따라서 밖에서 일하고 밭에서 예비하는 것이다. 이번 탄핵을 하려고 간첩들이 남과 북으로 또는 중국과 합해서 꿍꿍이짓을 한 것이다. 타이밍은 미국선거직전에 하자고 한 모양인데, 안목의 한계에 묶여 더 많은 것을 계상하지 못한 것이다. 저들이 그런 짓을 하는 것은 아마도 상황 극에 해당된다고 보여 지는데 이는 곧 수괴에게 우리도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는 정도다.
다가올 미래에 있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찾아내는 안목의 한계가 있고 그 안에 있는 존재들을 응용안목의 한계, 황금비율의 한계 등 그 수많은 한계를 넓히는 일을 못한 것이다. 그것은 수괴의 지령대로만 행하는 자들의 한계이고 마귀에게 속한 자들의 한계이다. 그들의 한계는 언제나 갇힘이다. 마귀는 그 때문에 하나님의 영원한 벌을 받아 그 심판에 갇혀 있고 사람을 그 속에 가둬 그의 공포로 그들을 참혹하게 한다. 마귀에게 묶인 자들은 하나님의 안목에 결코 참여치 못한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라는 집을 세우려면 밖에서 일하고 밭에서 예비하는데.
그 안목의 차이 때문에 오늘 날 탄핵정국으로 인해 드러난 간첩망의 치밀함에 놀라게 된다. 이들의 안목을 이기는 안목이 없다면 결코 이 나라를 그들의 수중에서 벗어나게 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한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 안목의 한계를 이기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야 겸손이다. 교만은 언제나 자기 안목에 묶여 그 안에서 결코 나오지 못하니 망한다.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교만은 스스로와 이웃을 세상을 속이나 그들이 권력을 가지면 그것으로 세상을 경영하려고 하다가 망한다.
안목이 부족하여 그 여건이 성숙이 안 되었는데 일을 하는 것은 조급한 안목인 것이다. 집을 세우는 조건의 충족의 황금비율을 찾아내고 그 때 집을 세워도 늦지 않는데 인간은 무슨 일이든지 서두르다 망한다. 안목의 차이가 성공실패를 초래한다. 탄핵을 밀어붙이는 적들의 짓은 그들의 안목에 갇힌다. 그들은 마귀의 족속들이라 마귀의 교만 거짓 강포 살인수법에 묶인다. 대통령을 조기 탄핵시키고 선거를 한다고 하는데 대기업의 총수를 없는 혐의도 만들어 가지고 잡아가두는 짓을 한다. 경제보다 정의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 말을 하면서 잡아가둔다. 속 보인다.
기업지배구조의 長으로 법적인 결격사유를 일부러 만들어 몰아내는 것으로 위협 공갈 협박 일석이조 삼조 사조의 효과를 얻고자 함이다.
북괴에게 달러를 퍼다 주라고 한다든지 이번 거사에 참여해달라고 한다든지 아니면 돈을 대달라고 한다든지 가령 헌재재판관 1인당 1억 달러씩 주라고 흥정한다든지 거기다 플러스해서 기업의 힘으로 선거에 이기도록 물심양면 도와달라든지, 각서를 써서, 또는 미리 몇 억 달러를 달라든지, 거기에 자기들에게도 납득할 만큼의 그 무엇도 생각해야 한다든지 뭐 그런 것들이 거래내역에 해당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런 식으로 대통령과 연관된 기업들을 차례로 불러다가 그런 요구로 법의 관용을 주겠다고 하는 것이라면. 미리 선거자금을 만듦이다.
저쪽의 선거준비는 이미 그렇게 밖에서 다스리고 밭에서 예비하고 나오는 여건과 돈으로 선거에 이겨 내려는 것이다. 그들의 집을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 치밀하게 준비하는 것으로 보여 지는 것이지만, 과연 그것이 표로 연결이 되고 돈으로 연결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기업의 젊은 총수가 가진 리더십이 시험당하는 것인데, 그가 드디어 빨갱이의 간악하고 포학함을 겪는 것이리라.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고서 그 집을 세워야 하는데 그 안목에 그 집을 세우는 것만 주력한 것이다. 그는 나라에 대한 문제를 그동안 소홀히 한고로 제어불가상황에 빠진다. 자업자득이다.
그들이 가진 정보력으로 이런 상황이 올 것이라는 것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이라면, 지금의 곤란을 자처한 셈이다. 국제기업의 생명력은 미래를 읽고 대비함에 있다. 이런 탄핵정국에 자신들이 제일먼저 매를 맞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지 못한 것이다. 밝은 안목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두고 면밀히 살펴 거기서 적당한 대책을 세웠더라면 그는 분명 이번의 환난을 겪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북괴가 붕괴직전 대통령 임기 끝 무렵, Obama가 퇴임직전, 미선거철, 사드로 대한민국을 손아귀로 넣으려는 중국의 탐욕 노골적인 도발 등이 맞물리는 시간대다.
이런 시절에 남한빨갱이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를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적어도 그 기업의 미래를 읽어내는 능력은 이런 과정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인데, 그 총수가 구치소에서 일반 범죄자들처럼 미결수 수의를 입고 갇히는 것이 그들의 능력이라면 그것이 최선이라면 궁색한 것일까? 영장심사의 결과를 낼 때까지 기다린다는 말로 기사를 쓰던데 그 시간에 그는 앞에 열거한 거래를 당하는 시간일 수도 있다. 미결수라고는 하지만 일반 잡범과 함께 있다면, 영화에서 보듯이 일부러 사고치고 들어가서 그 곁에 다가가는 북괴의 공작원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이 그에게 다가가서 생명의 위협을 하면서 북괴를 도우라고 한다면, 그 짓은 밖에서 일보고 밭에서 예비하고 김정은의 이 포위상태에서 도움을 받을 길을 여는 것이리라. 저들이 이 절박한 시점에 노리는 것은 대통령 자리이다. 대통령이 이런 탄핵상황을 스스로 부른 것인가? 이런 상황은 이미 예측했어야 하는데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가 자기가 한 일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를 미리 다 내다보고 미리 미리 준비한 결과가 탄핵정국이라면 대단한 안목이다. 대통령을 이렇게 속여서 연금을 할 수 있는 조직이 대한민국 삼부에 있다는 것을 알림이다.
언론도 그것들과 가세하여 어떤 짓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감안했다면, 벌집을 일부러 건드린 것이 된다. 소가 뒷걸음질 하다가 쥐를 밟아 잡았다면, 우연한 것이다. 예견치 못한 것이지만 평소에 종북세력을 제거하려고 노력한 결과가 이런 우연을 맞게 한 것이리라. 북괴가 노린 그 시간은 이제 다 찼다. 우선은 탄핵에 국회통과에 성공하는 정도로.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이다. 일을 벌려놓았는데 수습의 의미가 만만치 않는 시간이다. 과연 선거에서 이긴다고 하는 보장은 없다. 숨겨진 간첩망을 다 드러낸 것은 실패할 경우 그들을 다 죽이는 짓이다.
적벽대전의 패전은 바람의 흐림이 바뀌자 화공으로 당한 것이다. 바람의 흐름이 바뀌는 것은 하늘의 뜻에 따르는 것이기에 그 나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그 때쯤 바람의 흐름이 갑자기 바뀌는 것이다. 그는 그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조조는 수군장들을 죽이고 무리하게 배를 연결하여 밀고 가다가 날아오는 불화살에 대패를 당한다. 그 계절에 그 때쯤 늘 그 바람의 길이 갑자기 바뀌는 것인데,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에 좀 늦게 올수 도 있고 안 올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기도한 것이다. 아무튼 그 시간이 적중한다.
미래를 읽어내고 그것을 적절하게 응용한 전투로 승기를 만들고 강한 적을 섬멸하는 것이다. 그 적벽대전은 우리로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데, 미국 대통령 취임이 1월 21일인데 그 날부터 그 바람이 공식적으로 바뀐다고 하면 이미 그 바람이 바뀐 것이 보이는데, 일할 시간이 다 되면 일을 못한다. 하던 짓도 이젠 멈추고 바람의 추이를 보아야 한다. 그 안에 돈 몇 푼 건지는 것이 보상? 그런 정도면 이런 난리를 펴지 않아도 될 수 있었다. 수고한 만큼 얻어야 한다면 너무 과한 짓을 했다. 대한민국에게 다행이다. 숨겨진 간첩망을 일거에 다 드러냈으니.
원래부터 이런 것은 하부들의 상황극이다. 이는 윗사람 앞에서 뭔가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것이다. 충만 수의 조건을 갖추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상황에 모든 충만 수를 알아내고 그것을 꼭 준비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자기 한계에 늘 갇힌다. 그 때문에 미래를 알아내는 능력이 절실한 것이다. 하나님은 미래를 아신다. 하나님 자신이 미래이시기 때문이다. 단순히 미래를 추산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이 미래를 만드시는 분이시다.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미래를 결정하시는 분이심을 알지 못한다. 그 때문에 무시한다.
“이사야 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처음과 마지막이시니 당연히 미래를 정하시고 그 미래를 아시고 인간에게 그 미래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스라엘 왕이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국의 여호와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에 오셨다. 줄여서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분이 곧 그들의 미래이다. 그 미래의 근원 곧 영생이시다. 처음과 마지막이란 시간을 다하시고 나시면, 영생으로 복귀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안으로 들어간 자들만 그 영생으로 데리고 가시기 때문이다. 그분만 영생이시고 그분만 홀로 하나님이시다. 그런 분은 미래의 필요를 다 아신다. 그 필요한 것을 미리 미리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탄핵의 공격이 있을 것을 이미 아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이기도록 구하는 자들에게 그것의 이김을 주시려고 이미 모든 이김의 것을 밖에 두셨고 밭에서 예비하여 놓은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만이 그것을 얻어내는 것이다. 모든 일을 이루는 충족조건을 아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것을 얻어내는 것이다.
“이사야 48:12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나는 그니’곧 태초의 말씀이,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이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란 의미이다. 그분은 인간의 미래이시다. 그분은 친히 인간에게 밝히신다.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인간들이 무슨 일을 꾸미고 그것으로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안목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북괴는 마귀의 안목으로 한다. 그 때문에 그 한계에 갇힌다. 그 갇힘을 알지 못하는 것은 교만이다. 교만은 한계부정이다.
북괴를 부리는 마귀 남한빨갱이를 부리는 마귀는 교만하고 피조물인 주제에 자기 한계를 부정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처럼 되려는 짓이다. “이사야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Lucifer=heylel {hay-lale}이라 발음, Lucifer = light-bearer
피조물이 하나님과 겨루고자 하는 짓이 곧 자기한계부정이다. 그것이 교만이다. 김일성의 세계는 그 교만으로 가득 찬 것이다. 그들을 부리는 존재가 마귀임을 직시하게 되는데 마귀는 또 거짓의 아비이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거짓과 폭력과 살인이 그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마귀의 속에는 그것만 나온다.
마귀에게서는 교만 기만 강포 살인그것만 나온다. 그것이 부리는 자들 그것에 속한 인간들은 모두 다 그러하다. “에스겔 28: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그는 하나님이 제일 먼저 만든 천사다. 피조물이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교만하였으며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
피조물인 주제를 모르는 것이 곧 교만이다. 그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마음의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다. 그것들이 인간 세계에 침투하여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막고자 광분하다가 실패하면 오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나 하나님이시니 친히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고 그의 성령으로 교회 속으로 임하시자, 마귀는 교회를 진멸하려고 광분한다. 교회를 진멸하면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중치 못하게 모든 미혹을 뿌려댄다. 그것이 그런 목적으로 북괴를 북한에 세우고 그것으로 그리스도의 교회를 진멸코자 광분한다.
이미 북에서 그 짓을 했고 남하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를 진멸하고자 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성령으로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시며 인간 속으로 임하여 그를 통치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이 되도록 통제하신다. 그 일을 하시다가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구름타고 전 지구인이 보시는 가운데 다시 오신다. 바로 그 일을 위한 나라 한반도 한민족을 선택하사 그의 나라를 만드시니 대한민국이다. 그분은 이스라엘에서 아브라함의 씨로 다윗의 자손으로 동정녀에게서 탄생하신다.
그분은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이시다. 만물의 충만 수를 친히 아시고 이를 만드신 후 그 만물에게 필요한 것으로 충만케 하시는 분이시다. “이사야 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에베소서 1:22.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4: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골로새서 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이분이 곧 인간의 미래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마귀에게 그 한계를 알려주는 유일한 길임을 직시하자.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의 예지의 힘은 무한하시다. 또한 과거현재미래가 그 안에 동시에 있다. 그 어떤 피조물도 그의 밖에는 있을 수 없다. 그것들은 다 한계를 지니도록 만들어진 바다. 오직 하나님만 영원하시다. 그가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사람들이 저마다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시작이요 끝이요 처음이요 마지막이요 알파와 오메가시다. 그분의 그 모든 안목을 그 누구도 능가할 자 없도록 세상의 모든 존재를 만드신 것이다. 피조물의 합 거대 지성도 결코 그분을 능가할 수 없다.
밖에서 일을 해서 밭에서 예비해서 그 다음에 집을 세우려고 하는 것이 인간사이다. 삼성의 정보력이 이 탄핵정국에 직격탄을 맞았다. 그들의 미래 예측에 한계를 의미한다. 이번에 탄핵정국을 만들어 재미 보려는 자들은 나름으로 치밀하게 조직하여 정밀하게 움직이려고 하는데 문제는 그들이 교만하다는 것이다. 교만은 그 한계를 부정하기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영광을 부정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모략은 언제나 한계 속에 갇히는 것이다. 특히 그들은 마귀의 종자들이라 그 모든 일의 집행을 기만과 强暴(강포) 불의와 살인으로만 한다.
그것을 못하게 되면 그들은 아무 힘이 없다. 속수무책으로 무너진다. 만유는 무수한 존재의 합이다. 각 존재마다 심연이 있다. 그 존재를 하나로 엮어서 합력의 선을 내는 황금비율의 응용능력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에게만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의 머리로 이런 저런 것을 궁리하여 밖에서 준비하고 밭에서 예비해보았자 그 밥에 그 나물이다. 결코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 천만 명이 거리로 태극기 들고 나오게 하는 것도 그분 곧 그리스도께서 하셔야 한다. 태극기 물결을 조직하는 것도 그분의 안목으로 하자. 그분의 안목으로 밖에서 밭에서 준비하고 그 일을 하자.
잠언 8: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 그가 길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 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4.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6.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지혜를 받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지혜이니 그의 통치를 받으라는 말씀이다. 그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얻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안목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셔서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누리게 하신다. 그것으로 마귀와 그 종자들의 한계를 넉넉히 이기도록 밖에서 일하고 밭에서 예비하고 그것으로 우리 국가를 세우자는 것이 우리의 강조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태극기 집회도 짧은 인간의 안목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안목으로 하자고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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