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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육상잔의 내란겁박 때문에 이번에도 저들에게 양보할 것인가? 아니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992 2017-02-02 17:34:04

제목:골육상잔의 내란겁박 때문에 이번에도 저들에게 양보할 것인가? 아니다. 그 버릇에 저들이 기고만장, 대한민국을 탄핵한 것이다. 이젠 반드시 제압 척결하자.


[잠언 25:8. 너는 急遽(급거)히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 할 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

 

세상에는 마귀의 충동으로 행하는 인간이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인간이 있다. 분을 쉽게 내는 자, 급한 행동으로 분한 행동이 되는 자들은 마귀의 습성에 길들여진 자들이다. “잠언 15: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是非(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는데 이들은 다 마귀의 충동에 길들여진 것이다. 그런 자들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노하기를 더디 하게 된다. 우리가 태극기 들자는 것은 마귀의 분노표출이 아니다.

 

우리는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마귀와 그것에 충동된 인간들을 이긴다. 우리는 전쟁 중이다. 적들의 짓에 분노하는데, 그 일어나는 분노가 마귀로 일어나는 분노도 있고 인간의 공분으로 일어나는 분노도 있다. 마귀의 것이나 인간은 것은 결코 시비를 그치게 하지 못한다이 시비의 본질적인 해결을 하려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해야 만이 그 시비를 그치게 한다. 마귀의 충동으로 오는 분노나 인간의 것은 마치도 지혜로운 것 같지만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뿐 결코 시비를 그치게 하지 못한다.

 

다만 성령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은 마귀농간에 당하는 것뿐이다.

 

적이 원하는 행동을 하면 이는 곧 지는 것이다. 적의 힘에 요동치는 것은 더욱 창피한 일이다. 분노를 내게 하는 적이 골육이라고 한다면 결국 골육상잔을 하게 된다. 골육상잔을 피하려고 그것들과 타협을 해도 안 된다. 모든 것을 내줘도 안 된다. 버릇이 들면 더욱 달라고 다툼을 건다. 그 때문에 지금과 같은 망국적 탄핵이 벌어진 것이다.  시비를 그치게 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힘으로 적들을 마귀를 제압한다는 말이다. 모든 것은 힘의 논리로 작동한다. 힘이 있는 자가 正義(정의)의 잣대를 가지고 정의를 논한다참된 정의라도 하나님의 힘으로만 지켜내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힘만이 진리와 진실과 정의와 지혜를 세우는 것이다. “마태복음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결박하지 않고는 이기지 못한다. 결박해야 이긴다. 그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마태복음 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정상적인 하나님의 교회들은 이런 권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부여받는다. 그 권능을 행사하는 교회가 되자.

 

하지만 일부 교회들이 그 권능을 행사치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본주의로 흐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오시는 하나님의 성령이 그 일을 하시는데, 어떤 교회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청종치 않았기 때문에, 성령의 그 권능을 누리지 못한다. 만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 권능을 누리게 된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귀를 결박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 성령을 구하여 충만히 그 권능을 누리자.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오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만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천사들도 능히 마귀를 결박한다. “요한계시록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그 마귀를 몰아내는 결박을 해야 비로소 그 모든 시비가 그치게 된다.

 

나라의 내란을 잠재우는 슬기로운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행하는 그 방법 밖에 없다. 그분들만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게 된다. 모든 것을 다툼으로 풀던 것에서 도리어 시비를 그치게 하는 하나님의 슬기로 행하게 된다. 행동반사의 신경이 마귀에게 연결된 자들은 언제나 동일하다. “잠언18: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하나님과 마귀와 동시에 신경이 연결이 될 수는 없다.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야 구원이고 하나님의 나라다. 연결이란 본질이 같다는 의미이다. 동질성이 곧 연결이다.

 

그 나무 그 열매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린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에게만 그 신경이 연결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마귀가 아무리 충동질 煽動(선동) 요동치게 하려고 해도 요지부동이다. 가령 순간 넘어져도 다시 곧 회복한다.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면 마귀에게 당하지 않는다. 가령 다툼으로 풀지 않는다 해도 지레짐작으로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들도 사실은 마귀의 충동에 길들여진 것이면 이는 미련한 것이다. 마귀에게 연결된 것은 그것의 동질이다.

 

세상은 마귀의 습성이나 그것에 묶인 자들이 적지 않게 있다. 그들과 이 지구에서 같은 시기를 지내야 하기에 그들에게서 항상 늘 언제 어디서나 벗어나야 한다. “시편 18: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열방의 으뜸을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백성의 다툼에서 벗어나야 한다. 주께서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인 자들은 그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성품에 통제를 받게 된다. 그 통치를 받으면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열방의 으뜸을 삼으시고 알지 못하는 백성의 섬김을 받게 하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백성의 다툼에 빠져가고 있다. 탄핵의 인용 또는 기각의 결론이 나는 대로 백성의 다툼 곧 내란에 빠질 가능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다른 주인을 섬기는 짓을 했기 때문이다. 두 주인 중에 하나가 돈이다. 사람은 결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누가복음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이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것을 택한 것이다. 그 때문에 마귀가 들어온 것이다. 마귀가 들어와 인간을 길들인다. 남북빨갱이의 공통적인 최종귀결은 모두 다 돈에 있다. 돈을 위해 빨갱이 짓을 하는 것이고 빨갱이가 되기 위해 마귀에게 영혼을 판다. 마귀에게 영혼을 팔아 빨갱이가 된다. 마귀의 본질을 가지면 그 나무다. 그 열매다.

 

그 나무 그 열매를 내게 되는 것이다. 이들과 지구에 한반도에 동거해야 하기 때문에 이들을 피해야 한다. 이겨야 피한 것이다. 지면 그것들의 노예가 된다. 마귀의 그 인간들이 곧 빨갱이들 곧 적그리스도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탄핵의 짓을 한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반드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를 결박하시고 축출하셔서 마귀의 충동에 길들여진 자들의 힘을 빼실 것이다. 그들에게서 힘은 마귀의 힘이다. 그 힘을 제하면 결코 다툼을 일으키지 못한다. 그것들의 힘을 성령의 힘으로 제압해야 비로소 승리다.

 

그 때만이 비로소 내란의 충돌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마귀의 인간들, 적그리스도들, 그 빨갱이의 술수 곧 백성의 다툼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그 통제를 받아서 백성의 다툼에서 벗어나면 그 나라에 상을 주신다. 하나님은 그 나라를 열방의 으뜸이 되도록 강성하게 하신다. 타국 백성이 와서 그 산업의 일꾼이 된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와서 많은 돈을 벌어가는 나라가 되게 하신다.

 

그만큼 강성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마귀에게 길들여진 자들의 손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백성의 다툼 곧 내란에서 벗어나야 한다. 시편 31:20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주께서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주의 은밀한 곳에 숨겨주신다.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도록 비밀의 장막에 감춰 구설의 다툼을 면하게 하신다. 이 은밀한 곳 비밀의 장막은 靈的(영적)인 장치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口舌(구설)의 다툼에 빠져 있다. 마귀에게 길들여진 수족들 곧 남북빨갱이가 적화를 위해 만든 구설에 대한민국은 빠져 있다. 빠졌어도 성령의 힘과 하나님의 지혜로 이겨내면 구설을 면한 효과와 같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비밀의 장막, 그 은밀한 곳에 숨겨주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구설을 면하려면 사람의 꾀로 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은 도리어 당하게 만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성령으로 주시는 비밀의 장막이 있고 그 은밀한 처소가 있다. 이런 것은 보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영적인 장치를 의미한다.

 

마귀의 속임수에 인간들은 잘 속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그것들의 충동에 잘 넘어간다. 그 때문에 마귀의 그런 힘을 차단시키는 영적인 장치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비밀의 장막을 치면 거짓말의 구설의 마귀효과를 상쇄한다. 마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도리어 하나님의 빛이 임하여 시시비비를 법적으로 정확하게 밝혀내어 다툼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내란으로 망하게 된다. “시편 80:6 우리로 우리 이웃에게 다툼거리가 되게 하시니 우리 원수들이 서로 웃나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가 처한 영적인 환경을 면밀히 알아야 한다. 마귀가 들어온 나라는 그의 수족들이 갑자기 많아진다. 창궐한다. 그것들이 있으면 반드시 나라는 내란으로 몰려간다. 그들은 마귀에게 길들여진 자들이다. 마귀에게 충동되어 전후좌우를 살펴보지 않고 다툼으로 치달아 일을 저지르고 보자는 심산이 우세하다. 때문에 내란으로 몰려가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 저들이 거짓으로 분쟁을 일으켰다. 그렇다고 마귀가 요구하는 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를 해결하는 공정한 법집행이 반드시 절실한데 내란으로 협박하여 항상 이권을 강탈한다. 그동안 짭짤했다. 버릇이 든 거다.

 

잠언6:

12. 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13.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14.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하지만 반드시 그 버릇에 갑자기 망하게 된다. 당장에 패망하게 된다. 그 날이 곧 이때다. 70년 관용을 악으로 갚는 저들의 꾀가 저들로 망하게 한다. 재앙이 갑자기 온다. 도움을 받을 수 없다. 당장에 패망하게 된다. 그 날이 온다. 오고 있다. 문 밖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중이다. 하지만 저들은 지금 김칫국을 마시는 중이다. 대한민국이여 깨어 일어나서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저들을 성령의 권능으로 이기자. 하나님의 지혜로 이기자.

 

마귀의 힘으로 다툼을 일으켜서 재미를 보던 자들이다. 그들이 그 짓이 영원할 것 같지만 이번에도 먹힐 것 같지만, 하나님이 결코 묵과치 않으실 것이다.  

15. 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지난 70년 동안 그들은 늘 그런 식으로 반복하면서 그 세를 키워 온 것이다. 이들이 싸움을 걸때 다툼으로 응전한다면 이는 내란이다. 이를 피하면 패전이다. 이들과 거래를 하면 버릇이고 습관을 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번에 완전히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슬기롭게 바로 잡아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들의 힘을 그 마귀로부터 오는 힘을 빼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그 뒤에 있는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먼저 마귀를 결박하고 몰아내면 그것의 사람들이 힘을 잃는다. 힘을 잃게 한 후에 그들을 능히 법적으로 제압하면 된다.

 

하지만 마귀를 몰아내는 것보다 먼저 행동이 앞서는 자들이 있다.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기 때문이다. 급거히 나가서 다투는 행동이 습성에 빠지게 된다. 急遽(급거)=몹시 서둘러 급작스러운 모양 hastily는 원어로 maher {mah-hare}라 발음, 그 안에는 형용사적 의미 hurrying, speedy, swift, hastening와 부사적인 의미 quickly, speedily를 담는다. 상대로 일이 생기면 모든 것을 다 살펴본 후에 행동하는 습성이라도 다툼으로 푼다. 그 다툼으로 모든 것을 풀어가는 성품을 가진 자들의 본질은 마귀의 본질 혹은 길들여짐이다.

 

본문은 선 다툼이 습성이고 그것도 급거히 행동하는 습성을 말하고 다툼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습성 중에 최악은 급거히 다툼으로 치닫는 습성은 두려운 당황을 자초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이런 습성은 마귀에게 길들여진 습성들이다. “사도행전 13:10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마귀에게 속한 자들과의 다툼이다

 

요한일서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니라”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마귀의 짓으로 일관하여 큰돈을 강탈하고 그것으로 한 세상을 부귀영화에 극하다가 그것을 후세에 끼치려는 것이다

 

현재 탄핵의 현실은 마귀의 자식들과의 다툼이다. 이런 다툼에는 결코 마귀의 자식들처럼 범사를 마귀 식으로 풀면 안 된다. 하나님의 식으로 모든 일을 풀어가야 생명과 평안이다.

로마서 8: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 길은 오직 하나다. 오직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로 통제를 받아 행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이 이 나라를 모든 다툼에서 벗어나게 하고 열방의 으뜸이 되게 하신다. 이 마귀의 자식들과의 다툼에서 벗어나서 그것이 자칫 하여 내란전쟁으로 골육상잔으로 치달을 위기에서 대한민국은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마귀는 모든 일을 충동적으로 다툼으로 몰아 내전을 치르게 할 것이다. 마귀에게 묶인 자들은 늘 그런 습성으로 행동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의 근신을 받아서 행동하라고 하심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경고이다.

 

마귀에게 묶인 자들은 충동적이고 모든 매사를 다툼으로 푸는 습성으로 드러나는데, 그들은 욕을 당할 때 아주 크게 당황하여 사태수습불능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사태수습불능에 빠지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라고 하신다. 블랙아웃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아주 크게 당황하면 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필름이 끊김이다. 상황처리능력이 정지되는 상태에 빠지면, 내란 밖에 달리 길이 없다고 여긴다. 서로를 죽이는 골육상잔에 들어가게 된다. 마침내 이 나라는 망한다. 타국이 날름 집어 먹는다. 하나님의 통제의 힘을 그리스도 안에서 누려야 한다.

 

남북빨갱이는 마귀의 종자들이다. 그 때문에 다툼을 좋아한다. 그 다툼으로 권력 투쟁하여 언제든지 권력을 손에 넣고 돈을 탐한다. 마귀의 종자가 되었으니 罪過(죄과)를 좋아하는 자들이고 그들은 언제나 마귀의 흉기이니 파괴를 구하게 된다. “잠언 17:19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그들은 마귀의 종자들이다. 미련한 자들이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고 도리어 마귀의 종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잠언 18: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自請(자청)하느니라” 

  

그들은 지금 스스로 매를 자청하는 짓을 한다. 그들을 제압하는 길은 단 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마귀를 결박하여 몰아내면 된다. “잠언 22:10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마귀는 거만한 존재이다. 그것을 몰아내면 나라에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게 된다.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성령으로 그 힘을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이 내란적인 상황으로 치닫는 달음에서 나라가 벗어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교회들이 나서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하고 결박하고 몰아내야 한다

 

급거히 라는 말은 곧 마귀에게 길들여진 인간들의 습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때문에 마귀의 것들이 다툼을 일으키는 이 상황을 이기려고 마귀의 충동으로 움직여서는 안 되는 것이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 조급한 행동은 화를 부른다. 저들에 의해 탄핵을 당했다고 분풀이로 가서도 안 된다. 사감을 버리고 공의로 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러한 열매를 내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 바라건대 이젠 더 이상 저들의 계략에 말려들지 말자. 버릇을 들이지도 말자. 완전히 소탕하자.

 

乾坤一擲(건곤일척)이다.

골육상잔 내란겁박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아 이번에도 피하면 지는 것이고 지면 노예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힘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로!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반드시 이기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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