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이 채용해야할 북한군 지정사수전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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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에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습니다.바로 장갑차와 전차와 포병 그러니까 기계화장비 위주로 강력하게 편제해서 화력과 기동성은 아주 뛰어나지만, 그 만큼 보병은 말그대로 장갑차 꽁무니를 따라가 깃발이나 꽂는 식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징병제고 병사의 수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세계 11번째 군사강국이라는 모습에 맞지않게 너무나 기갑장비에만 관심과 기술력이 치중되어 있다는게 현실입니다. 국군의 보병분대는 보통 10명으로 구성하는데 분대장/부분대장 소총병 유탄수 기관총사수/부사수 이 4가지 종류밖에 없습니다. 이 마저도 일반 소총(보총)을 빼면 보병분대의 화력을 올려주는 무기는 유탄수가 소총에 꽂은 유탄발사기(40mm) 그리고 기관총 말고는 없습니다.여기에 대전차로켓(발사관)이나 특수화기를 가지려면 중대급 화기반이나 기계화보병이 되어야하는 실정입니다. 북한군이 가진 지정사수는 분대의 화력을 크게 높여주고 신속성과 분대의 전투반경 즉 사거리를 뛰어나게 높여줍니다.
탄환을 쓰면서 신속하게 적을 반자동사격으로 사살하지만, 소총병은 유효사거리가 300m~500m 밖에 되지않고 이 밖은 명중률이 떨어져서 적을 제거하지 못하거나 많은 총알을 낭비해야 합니다. 이 지정사수(저격보총사수)는 그 만큼 분대에서 중요한역할입니다.북한군 역시도 소련군에게 거의 모든 전술을 따왔기에 평야와 대륙국가인 소련이 저런 저격보총사수를 통해 분대 화력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걸 아주 잘따른 경우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국군도 저격병과 관측병을 따로 두는 저격수 개념이 아니라 소총을 개조하거나 반자동사격을 할 수 있는 지정사수 소총을 만들거나 도입해서 분대의 전투 반경을 높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범인이나 요인암살을 위해 백발백중해야하고 1명이나 2명을 짜서 은밀하게 다니는 저격수가 아니라 분대에 편제되 함께 다니면서 좀더 먼곳에 적을 확실히 사살 할 수 있는 병사이기 때문에 특작부대같은 큰 훈련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성능좋은 반자동소총과 고배율의 조준경만 있으면 됩니다. 포병과 기갑 그리고 항공기술은 진척이 많이 되어있지만 보병에게 세심한 배려가 아직까지는 많이 퍼지지않은게 좀 아쉽기도 합니다.아직도 대부분은 소총에 저배율 조준경을 달아주고 지정사수 대신 운영하기 때문에 국군의 분대는 평야전투에서 장갑차나 포병지원없이 북한군 1개 분대와 맞닥뜨린다면 저 지정사수의 전투반경 때문에 상당히 골치아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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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은 미개하고 한심하다.
전쟁하면 너들이 무조건 이긴다.
북한군들은 머리가지둔해서 전략과 전술도 모른다.
남한군이 전술도 우세하다.
그러니 저런거 올리지 말라.
미개한 북한군에게서 배울게 없잖어.
한국군이 최고다.
중국한데도 이긴다.
우리 탈북자들도 너들이 전쟁하면 무조건 이긴다고 해줄게다.
한국군도 저격수를 늘이기 위한 움직임이 있는것 같아요.
:참고로 저격수를 2명으로 움직이는 것은 제 2차대전의 경험과 교훈에서 얻은것으로 군마다 다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1. 저격수는 분대와 움직이지 않고 1인이나 관측병과 함께함 (사수/관측병or부사수 총 2명)
2. 저격수는 볼트액션이나 대구경 탄환을 쓰며 배율이 가장 높은 스코프를 장착하기때문에 1km 이상의 거리에서도 사격이 가능하지만 지정사수는 자동소총을 개조하거나 반자동으로 틀어놓고 스코프를 장착하거나 아예 지정사수소총(DMR)을 사용하기 때문에 저격수와 다름
3. 저격수는 표적대상을 신속 제거하기 위함이고 지정사수는 분대의 화력거리를 늘려주기위함.따라서 총이 비슷한거 빼면 완전히 다름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M16에 스코프달아놓고 예비군저격수 창설한다는건 진짜 냉철하고 고도의 훈련을 받는 저격수가 아니라 예비군 분대의 지정사수를 뜻하는거고 서부전선에 배치하는 보병대대급 저격반은 볼트액션 K-14 저격소총을 사용하고 관측병과 사수 편제라서 이거는 저격수입니다.
IQ 가 300이 넘는 사람들만 모인 최고의 군입죠.
북한군 같이 무식하고 미개한들에게선 배울게 없죠,
무식한 탈북자들과 대화하지마세요
국군의 전술 역시 국군에는 필요하나 북한군에는 필요가 없을수도 있겠지요.
그러니 상호 토론은 나쁘지 않은데 똑 자기것의 우월함을 주장하는것은 뭔가 좀 볼성스러워 보이고.....
한반도의 분단은 열강들의 힘의 대결로 만들어지고
한국전은 민족의 바램이 아닌 정치세력의 범죄로 발생 했겠으나 실제로 전쟁을 수행하는것은 이 민족 구성원들이며 그들이 미친듯이 반대 진영의 군인들을 죽이는 이유는 그 어떤 이념이나 충성심, 중오이기 보다는 나 살기 위하여서 일 것입니다.
우리가 대화 와중에도 경계해야 할것은
요 위에 나뿐 목적으로 반감을 조성하는 병신새끼 입니다.
상대의 반감이 발생하는 멘트들은 좀 자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좃족아...증거대라
- 고피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1:46:07
- 무식한북한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1:53:54
- 고치라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1:55:19
- 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1:58:21
- 고치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1:46:44
- 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1:54:18
- 고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1:43:09
- 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1:54:30
- 더러운애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1:32:34
- 고쳐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14:48:44
- 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1:55:27
- 좃좃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1:51:52
네 편은 아무도 없는것 같다.
좃족이 자리 옴ㄹ겻구나
상륙작전에 무거운 짐을 드는게 죽으라는 소리가 아니라, 니가 북한에서 배운 수류탄과 탄약만 들고 상륙작전 하는게 죽으라는 소리야 머저리 놈아. 북한 지휘관들은 니들이 수류탄 들고 자폭을 해도 신경 안써. 미개한 북한에서 그런 취급을 당하고도 화가 안나냐? 그런데도 북한이 자랑스럽냐?
그러니까 탈북자들이 멍청한거야. 남한 와서도 "인조고기" 맛있다고 인조고기나 찾고있고. 인조고기가 왜 생겨났는데. 그걸 보고도 분노하지 않고 북한 전통음식이라면서 인조고기 어디서 파나 찾고 앉아있고, 한심하다 탈북자 놈들. 수령이 던져주는 밥이나 먹고 동상가서 인사하고 먼지 닦고 김일성 초상화나 품에 안고 1950년이나 2017년이나 변함없는 2000만 머저리들
- ㅌㅌ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9:13:01
- 고쳐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1:47:42
- 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1:51:45
너같은 늙다리들은 힘들겟지.
늙다리야..나이 구실 좀해라.
- 무식한북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03 02:5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