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를 비난해야 할것은 보덕국 수장 안승의 투항요청이죠 |
---|
짱깨랑 잘싸우던 고구려 부흥군에 장수 검모잠이라는 충신이 있었는데 안승새끼한테 신라는 투항요구를 하자 검모잠을 죽이죠. 신라가 투항을 요구했구요. 이건 신라의 미스이자 대실패죠. 당짱깨를 믿다가 일이 틀어지니 안승한테 투항 요청도 했죠. 이 일이 있고난 뒤 당나라랑 전면전을 벌이고 매소성전투를 비롯해 기벌포전투에서 고구려 부흥군도 상대가 박찬 짱깨 설인귀를 해전에서 처참히 박살내게 되었죠. 신라가 자주성의 일환으로 고구려의 찐따 안승을 받아들인 댓가는 곧 이런 전쟁이었죠. 안승보고 "가서 당나라나 상대하지 여기 왜 왔느냐? 썩 꺼지거라. 아니면 니놈을 죽일것이니라" 했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뭐 결국 그 안승 떨거지 중 대문이 마침내 반란을 일으키고 신문왕께서 검모잠의 한을 갚아줬는지 안승은 유배뒤 실종되었습니다. 검모잠을 죽인자들이 신라에서 반란이라 이게 고구려의 정신이죠. 뭐 신라는 욕먹어도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안승, 궁예, 양길, 견훤 4인방이나 신라가 붕괴되니 고려내 호족떨거지들이 신라보다 잘날때나 가능한 일이죠. 사실 이런 식으로 치면 신라도 고려내 호족의 일원이지만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