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에 대한 착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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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란 국명은 503년 지증왕때 생겼는데요.
중국 공직공도 보면 백제의 속국(부용국)을 나열해서 나옵니다.
백제의 부용국으로 표시한 지역은...
사라(신라), 지미, 마연, 상기문, 하침라 등등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 '사라'는 신라의 옛이름 지명입니다.
그래서 신라는 자주적인 국가라 보기 어렵고 백제의 부용국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동이전 보시면 신라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진한(신라)은 마한(백제)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노인들은 대대로 전하여 말하기를 '옛날 망명인으로 중국 진나라의 노역을 피해 한국으로 왔다. 마한이 동쪽 땅을 떼어 우리에게 주었다'라 하였다. 즉 마한사람이 사용하지 않은 험한 산악지형의 경북경주 땅을 빌려준겁니다. 이후 경북쪽 경주에서 토착화 된 흉노사람들과 나중에 내려 온 흉노족 칸 김일제가 소백산맥 타고 넘어와 경주(계림)김씨 왕국을 만들고 백제와 고구려에 대항 세력을 키웠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은 신라는 마한의 장자 백제의 오랜 부용국 꼬봉 국가였고 나중에 흉노 힘을 얻어 신라로 신분세탁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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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신라)은 마한(백제)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노인들은 대대로 전하여 말하기를 '옛날 망명인으로 중국 진나라의 노역을 피해 한국으로 왔다. 마한이 동쪽 땅을 떼어 우리에게 주었다'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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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이야기도 없는데 흉노라 주장 ㅋ
웬지 지저분하고 불결하고 특히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