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잠실구장에 불이나 쳐지르고 문학구장 유리창이나 깨고 

등등을 다 했죠.

심지어 신안군에서 사고 친 인간들이 경상도가 아닌 서울운운해버려서 

도저히 넘길수가 없더군요.

이점을 보면 백제가 전라도라 볼수 없죠. 왜냐?

"건마국, 침미다례, 보덕국, 후백제를 백제의 일원이 맞느냐?" 라고 하면 답이 나왔죠.

물론 신라족도 잘난건 없죠. 가야족도요. 

후백제왕이 경상도 신라족 출신에 호족들은 호남 호족들이죠

구성원만봐도 후백제가 백제의 후신이라고 볼수 앖죠.

그런 나라에 자결은 커녕 살기위해 조아린 신라족 경애왕도요.

사실 저는 이런식으로 지금도 영호남이 싸우고 뜯다가 합칠때보면 인간이 과연 얼마나 신뢰를 쌈싸먹는지

여럿 느끼더군요.다른 지역도 똑같지만 유달리 그지역이 지들끼리 뭉쳤다 합쳤다하죠

오른쪽은 당수가 호남쪽이면 기득권이 영남이고

반대로 왼쪽은 당수가 영남이면 기득권 호남이고 이런 것만봐도요. 

왜 당신네들은 싸우다가 합치느냐 말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 영남과 호남이죠. 

PS

일찍이 계백장군께서 가족들을 죽이지 않고 대를 있게해도 후백제의 왕은 그 후손이었을텐데 말이죠. 

이합집산만 반복하는 나주호족, 무진주호족, 완산주호족, 신라계호족, 평주호족, 혜주호족 호족이란 호족은 전쟁중에

떼죽음 당했겠죠. 알다시피 백제도 부족들의 난립으로 망해서 잘알죠.

결국 과거제나 노비안검법은 더 빨리시행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