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교시에 충실한 자들이 일으킨 반란 사기탄핵은 원천 무효니 각하가 정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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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와 같을까 하노라]
목하 김일성 교시에 충실한 자들이 일으킨 반란, 사기 탄핵은 원천무효이니 헌재는 무조건 각하해야 한다. 오늘 본문은 마귀의 언어를 구사하는 자들과 더불어 그 언어를 구사하지 말라고 하심이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그들의 언어에 충실한 자들과 더불어 함께 하는 세월을 보낸다. 그 결과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결과 사기탄핵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사람은 만나서 대화하는 자들의 본질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잘 속는다. 그들의 언어가 본질이 마귀에서 나온 것이면 누구든지 그것에 말려들어갈 염려가 있다. 그것에 말려들어가면 그 동류가 된다. 망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장 4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無(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본질적으로 어느 언어 군에 속하는 가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언어 군에 속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에게서 이탈되지 않는다. 인간에게 두려움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지는 것 곧 하나님에게서 버림을 받는 것이다.
인간에게 근본적인 두려움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지는 것이다. 두려움 중에 두려움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 버림을 받음이다. 만유의 존재 중에 하나님을 대적한 천사가 있었으니, 루시퍼라는 천사이다. 그것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하나님에게서 영원히 버림을 받는다. 하나님이 그것들을 곁에서 내어 쫓아 영벌에 가두실 때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 부으신다. 그 진노를 사면 황송함이 형벌이 되어 그를 영원히 두렵게 한다. 단 일초도 그에게 평안이 주어지지 않는다. 극한 공포가 그것의 모든 신경을 깨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자들은 영원히 솟구치는 진노가 그를 둘러싸고 영원한 형벌 곧 불 못 속에 갇힌다.
영원한 진노이다. 그것들과 어울리면 결국 그것에 묶인다. 그것들은 대적해야 할 존재이다. 극히 기피해야 할 존재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인간을 통해서 온다. 에덴에서는 뱀을 통해서 온 것이다. 여자가 뱀을 따라 말하다 마귀에게 당한다. 인간은 그것들을 구분치 못하다가 그것들과 어울려 마침내 그 동류가 된다. 인간이 마귀가 되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영원히 그 존재가 받을 두려움의 심판이 기다리게 된다. 인간은 언제나 친구 사귀기를 조심해야 한다. 이는 그 속에 혹시 마귀를 품거나 마귀에게 길들여진 악습 악성이 있기 때문이다.
본질적으로 마귀의 언어를 물리치려면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공유해야 한다.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發想(발상)으로 행동하는 것은 그것에 충동당하는 것은 결국 마귀가 되는 것이다. 마귀의 발상만 솟아나는 김일성의 생각이었다. 그 생각이 곧 敎示(교시)로 군림한다. 그 생각의 근원이 마귀인데 그 마귀로부터 나오는 그 교시로 움직이는 인간들은 결국 마귀에게 묶인다. 남북빨갱이다. 그것들은 그 교시를 따라 언어를 구사한다. 그 언어로 대답하고 말한다. 그것들의 생각은 모두 다 마귀의 생각영역이다. 그것에 따라 질문 대답과 행동하는 자들은 다 마귀에게 묶인다. 마귀의 종이다. 마귀는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다. 그리스도를 떠나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말하고 대답해야 한다. 대화의 질적인 영역이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 아니어야 한다.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국민의 수가 많으면 나라는 그 만큼 마귀의 손에서 벗어난다. 마귀의 종자들 곧 북괴의 언어 영역으로 구사하는 자들, 곧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은 다 마귀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 자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 잡힌 자들이 북괴이다. 북괴와 그 지령을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본질적으로 미워한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법에 저촉되어 두려움도 있지만 더 근본적인 두려움은 버림받은 마귀의 두려움이다. 그 두려움에 시달리는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언제든지 그들은 그 공포의 강박관념에 묶여 있다. 그 때문에 지하갱도를 파고 또 판다.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를 만들고도 두려워 사람을 죽인다.
체제 유지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더 죽어야 하는가?
진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영생하시는 하나님에게서 영원히 버림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태초의 말씀으로 만드신 만물이다.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은 만드신 모든 존재로 하여금 하나님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게 하심이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태초의 말씀이 불과 2,000년 전에 인간으로 오셨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의 언어 속으로 들어가자.
태초의 말씀이 인간의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줄에서 끊어지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영영이 버림을 받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피조물과 인간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면 안 된다. 인간은 에덴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에게서 끊어지는 관계가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다시 영원히 잇기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임을 받으시고 부활하신다.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오르신다. 지금도 하나님의 보좌우편에서 성령으로 그의 속죄와 통치를 인간 속으로 내려주신다. 그의 언어를 따라 구사하자.
누구든지 그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아니하면 단절이다.
단절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에게서 영원히 버림을 받는 심판을 받게 된다. “요한복음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심판하시는 기준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심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심판은 곧 영영한 버림이니 마귀언어를 버리자.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이 되는 유일무이의 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아니하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면 인본주의로 자력갱생을 하면서 인생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마귀는 이렇게 하나님을 버린 자들을 잡아먹는다. 그것들이 그 사람을 점거하여도 그는 도움을 받을 길이 없이 그대로 잡혀 먹힌다. 이는 그것들의 종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오늘 본문의 미련한 자들이란 곧 마귀의 인간 종자들이 된 자들을 의미한다. 인간이 마귀 짓을 하는 도구로 타락함이다. 인간 마귀는 흉기다. 언어흉기를 버리자.
하나님이 없이 존재될 수 없는 피조물이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니 그 대적함의 내용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를 영원히 선포하셔야 한다. 그 존재들이 행하는 짓을 통해서도 그들이 받은 벌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면 마귀의 종자가 된다. 마귀의 종자는 멸망의 종들이다. 흉기란 말이다. 마귀의 종자들이 북괴이다. 우리가 그들이 가진 핵무장을 해제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그들은 마귀의 자식들이기 때문인데 온갖 이유로 그들의 핵무장을 비호하는 자들은 다 그 지령에 묶여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적이다. 그들을 삼가자.
북의 정권을 북괴라고 함은 그것들은 마귀의 부리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마귀의 부리는 북괴에게 지령(마귀언어군)을 받는 자들은 남한빨갱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마귀는 미련 그 자체이다. 누구든지 마귀의 부림을 받으면 미련한 것이다. 마귀에게 묶인 자들은 다 미련한 자들이고 그것에 이끌리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대한민국이 북괴가 하자는 대로 하면 그것은 곧 마귀에게 묶이는 도구가 된다. 흉기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니 결국 마귀에게 잡혀 하나님에게서 끊어지고 마귀에게 종 그 도구 흉기로 전락되는 두렴이다. 인간 말종의 아픔이다.
하나님에게서 끊어지는 두려움 끊어진 두려움, 하나님에게서 버림을 당하는 두려움,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절망의 두려움, 하나님의 적이 되는 두려움, 조물주의 진노를 산 두려움, 조물주의 진노에 묶이는 두려움, 조물주의 진노를 사면 모든 피조물이 그를 공포의 대상이 되는 두려움,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지는 두려움등 그 모든 두렴이 그 존재들을 덮어 버리고 그 두려움의 심연 속에 갇히는 두려움 갇힌 두려움. 이 두려움은 버려진 존재의 두렴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흉기가 되는 존재로 전락한 남북빨갱이를 물리쳐야 한다. 그 본질적 마귀언어를 척결해야 한다.
친북이니 종북이니 하면서 구분하고 자신이 빨갱이가 아니라고 우기고 변명하는 짓을 하는데, 누구든지 북괴의 하수인이 되면 그들의 언어에 갇힌다. 본질적으로 마귀언어이다. 그 때문에 인간 마귀로 전락하게 된다. 마귀의 흉기이니, 전술한 바와 같이 그 모든 두려움에 갇히게 된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이라고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의 힘으로 그들의 언어를 물리쳐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여 그 마귀의 본질의 언어군을 척결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바꾸지 못하면 그 언어에 놀아나는 체질을 이기지 못하여 늘 당하게 된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질문하고 대답해야 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공경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만큼 그들이 천국언어를 구사하고 본질적으로 마귀를 물리치는 힘을 갖기에 세상을 혁파할 수 있는 것이다. 천국의 언어는 하나님의 본질이다. “요한복음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그분은 지금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속죄와 통치(하나님의 본질과 지혜)를 성령으로 주신다. 그의 속죄로 말미암는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은 친히 그들을 용서하시고 다스리는 羊이시니 어찌 모르시겠는가? 그분은 그 양에게 자기 생명의 살과 피를 성령으로 전달하시는 분이신데 어찌 그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을 모르시겠는가? “24.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리스도의 심판에 이르지 않는 국민의 수가 많은 것이 국력이다.
천국을 이루는 국력이다. 생전에 그리스도로 천국을 이루고 死後(사후)에 천국으로 가는 국민의 수가 많은 것이 곧 이 나라 국력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는 자들에게 임하시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의 모든 것을 누린다. 하나님의 본질의 언어만 누리게 된다. 그들만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무한대로 누리게 되니 그런 분들이 많아져야 국력이 신장하는 것이다. 지옥 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국력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위기에 빠진 것은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볼 때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 많아진 연고이다. 마귀의 인간들을 미련한 자들이라고 하는데, 북괴가 그러하다. 그들의 지령(마귀의 언어)을 따라 행하는 자들에게 요동치는 것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衆愚(중우)이다. 마귀언어에 놀아나는 중우다. 잠언 26: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와 같을까 하노라
중우의 수가 다수인 나라는 늘 마귀의 인간들에게 시달린다. 결국 망하게 된다. 마귀는 멸망이다. 그것이 있는 곳은 모든 것이 다 멸망에 묶인다. 불행의 오염 균이다. 그것들을 물리쳐야 한다. 마귀의 그 모든 미혹을 이기는 존재는 하나님뿐이시다. 하나님이 이기시니 이를 생명이라고 한다. 그 생명력(하나님의 본질의 모든 것)을 받은 자들은 마귀와 그 종자들을 넉넉히 이긴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생명력이 충만한 자들이 가득하면 그것이 곧 국력이 되어 지금처럼 미혹에 사로잡혀 대통령을 탄핵하는 심히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는다. 마귀의 사람들에게 그 언어 군에 빠져서
다시는 뇌화부동하지 말자. 성령으로만 이를 이기게 되는 것이니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심판을 두렵게 여겨야 한다. 그분의 저울에 달아서 멸망이 더 나가면 나라는 망하는 것이다. 그분의 저울에 달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분량만큼 하나님의 생명력(하나님의 본질의 모든 것)이 주어진다. 그 생명을 받은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라의 생명력의 신장이다. 그 강력으로 마귀를 이긴다. 멸망을 이긴다. 그 때문에 나라는 태평성대를 이루는 것이다. 마귀의 흉기들이 가득한 나라는 망하는 것이다. 두려운 일이 발생한다. 그것들은 어디를 가든지 사람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들과 말을 석으면 안 된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모든 것으로 능히 이겨내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력의 근원이시고 동시에 심판장이시다.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리스도의 말씀의 선으로 행하자.
그리스도의 선을 행하는 자들은 곧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의 통제를 받아 행동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선’이라고 한다. 그들은 심판장이신 그리스도의 명령으로 생명의 부활로 나오고 그리스도의 선을 이루지 못한 자들 곧 마귀의 짓을 하는 자들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하신다. 대한민국은 생명의 부활을 받아내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이 많아야 국력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들이 많아야 나라가 부활생명력을 갖는다. 우리는 부활생명력으로 그 부활의 언어로 충만한 나라가 되길 열망한다.
그것은 인본주의가 득세할 수 없어야 한다. 인본주의를 성령이 다루시면 십자가에 못을 박아버리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도록 성령으로 억제 하셨다. 다만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의 통제만을 받으신다.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의 통제이시다. 인간으로 꾸밈의 언어가 아니다.
성령으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본질의 언어로 행동하는 운동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으면 성령이 오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시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로 행하게 되는데 그들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언어를 사용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 밖에 있는 자들은 마귀의 언어를 사용하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마귀의 언어를 사용하면 그렇게 망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이요 잣대요 저울과 추이시다.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저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늘 그 달아본 내용을 아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만큼 축복으로 갚으신다. 그리스도를 무시하는 세상은 마귀에게 넘기시고 그리스도를 존중하여 그 통치를 받는 세상은 하나님께 바치신다. 그 때문에 그 세상의 눈을 밝히신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저유통일을 받기를 원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부어주시는 부활의 생명력으로 눈을 뜨고 이 모든 진리를 깨닫고 행하는 국민이 가득해야 한다.
“요한복음 9: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눈앞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서도 그분이 누구신지 모르는 자들은 눈뜬 소경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육체의 겉눈에 있지 않고 오직 성령으로 인지하는 속눈에 있음을 강조하심이다. 성령으로 각성되는 자들은 복이 있다. 성령으로 눈뜨자.
대한민국은 교육열이 높다. 인간의 힘의 합으로 하나님처럼 된다고 盲信(맹신)하는 것이 곧 인본주의이다. 그리스도의 속죄만 악용하고 그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섬기는 자들이 아니다. 그 인본주의자들은 마귀언어군의 종북세력을 이기지 못한다. “요한복음 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북괴는 수령을 섬긴다. 그들은 마귀의 종자들이다. 마귀는 인간 세계를 주장하기 위해 인간을 주관하는 權勢(권세)를 탐한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 권세를 탐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미혹하여 망하게 한다.
성령으로 각성된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하나님의 본질이 그 빛으로 마귀의 종자들이 누군지 알게 하시고 물리치게 하시고 분쇄하게 하신다. “요한복음 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세상의 임금 곧 북괴를 받아주면 안 된다. 그것을 물리쳐야 한다. 곧 인간에게 하나님의 통치를 내려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왕으로 섬겨야 한다. 북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는 곳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다 그의 신복들이다. 그들의 언어에 따라 돌지 말자. 같이 망하게 된다. 그들의 사기탄핵 반란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우리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그리스도의 백성이다. 우리 대한민국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섬기고 지켜야 한다.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본질의 언어로 소통함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저들의 사기탄핵 반란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싸워 이겨내자.
마태복음 12: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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