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은 계절을 따라 움직이는데 저 빨갱이들은 세상이 변한지도 모르고 탄핵탄핵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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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6. 미련한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이라 해를 받느니라]
어제 황교안대통령대행께서 특검기간 연장을 불승인하신다. 이에 야 4당이 탄핵을 한다고 하였다. 어제 탄핵최후 변론이 있었다. 야당은 입에서 탄핵 탄핵만 나온다.
탄핵재판에 시간의 사용을 보면 하나님의 역전의 드라마를 위함인지는 모르나 초반부터 저들이 파 놓은 재판 프레임에 걸린 것이 분명하였다. 적들은 서로가 짜고 치면서 대한민국의 헌재의 권위만 악용하려고 하였다. 이젠 선관위의 권위만 악용하면 저들의 세상이라고 여기고 있다. 대한민국을 적들이 파놓은 프레임에 가둬서 協業(협업)을 하는 거다. 최후변론을 마친 저들은 계속 상황추이를 보면서 계산할 것이고 점검할 것이고 점고할 것이다. 이미 이겼다 여겨 굳히기를 위해 마귀의 힘으로 무슨 수든지 찾아내어 굳히기하려고 할 것이다. 과연 이길 것인가?
저들의 눈에는 자기들이 그 나름 이기는 수만 찾아 연결하는 것이지 지는 수는 보이지 않을 것이고 보기도 싫어할 것이다. 모든 것은 다 안목이다. 안목에서 보이는 나름의 이기는 수만 찾아 갈 것이다. 탄핵인용이 저들의 목표이다. 북괴나 중공이나 남북빨갱이나 그 지지층의 간절한 바람은 인용이다. 그 바람 그대로 가면 저들이 이길 것이라고 여겨 선관위는 분주히 선거준비를 하더라. 저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의 안목이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마귀의 안목으로 이기는 수라고 여기는 것을 찾아서 그것만 열심히 확보하나 그것은 다 지는 수 지게 하는 수이다.
사실 마귀는 피조물이다. 그 피조물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하다. 그것들은 피조물이다. 피조물은 만들어진 것이니 한계를 가진다. 그것이 가진 지능과 능력만큼 만물을 응용하는데 한계가 있고 그 안에서 이기는 수를 찾아낸다. 교만 기만 강포 살인 불의 부정의 방법으로만 그 일을 한다. 그 안에는 매수도 들어 있다. 저들은 그렇게 자기들이 정한 시간대로 최후 변론을 마친다. 3월 10일에 선고를 한다고 하는데, 마귀는 교만하여 자기들의 한계를 늘 계상하지 못하는 피조물이다. 그것들은 한계를 망각하는 존재이다. 이기는 안목이 피조물의 안목이니 지는 것이다.
창조자의 안목은 피조물이라는 한계에 갇히지 않는다. 창조자의 안목은 피조물의 안목으로 잡아낼 수 없다. 피조물과 창조주의 차이는 그 안목의 차이는 결코 영원한 간격이다. 피조물은 심히 좁은 안목이지만 하나님은 만유를 창조하신 안목이다. 피조물은 하나님 안에 갇힌 것이다. 갇힌 것은 이미 결박된 것이니 이미 패배한 것이다. 자세히 보면 권모 이모 강모라는 세 사람이 그들의 역할을 한다. 마귀의 결탁에 그 미련함의 공조이고 피조물의 한계이니 당연히 그들은 결국 망하게 된다. 미련함이 득세하도록 촘촘히 간첩망을 구축하고 그 한계의 미련함에 움직여 망함이다.
무릇 누구든지 하나님의 일을 인본주의로 하려면 그것은 미련한 손길이니 당연히 해를 받는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지혜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의 지혜는 미련한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버림이라 해를 받는다고 하신다. 피조물은 그 한계 안에 갇힌다. 그 한계 밖에서 일어나는 일을 감지하지 못한다. 일어날 일을 예상치 못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기름부음으로 임하여 직접 그 일을 하신다. 하나님보다 더 지혜로운 존재가 없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를 억제하시고 다만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일하시는 것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하는데 기름부음의 사역이다. 하나님이 일하심이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각 심령 속으로 오셔서 그의 인간의 모든 것은 다 십자가에 못을 박으시고 하나님이 친히 그를 통해서 일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일군은 다 그러하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다 기름부음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몸으로 바쳐짐이다.
“요한복음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그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이다. 믿음은 추상이 아니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하나님이 미련한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지 않으신다. 성령의 침례를 받아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 온 유다 사마리아 땅 끝까지 증인이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을 구하라고 하신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내안에 거하셔서 우리를 나를 통제하시고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나를 통해서 일하심이다. 이승만 이후에 그동안 여러 대통령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섬기게 하셨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갇혀서 일을 한 것이다. 김영삼 이명박도 명색은 기독인이다.
그들은 겉만 기독인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명정하심을 이루고자 하셔서 자유통일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시려면 기름부음으로 친히 그 일을 하셔야 한다.기름부음의 일꾼을 세우신다면 지금도 곳곳에 다니시면서 그런 자들을 찾으실 것이다. “사도행전 13: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 광야에서 약 사십년간 저희 소행을 참으시고 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고 (약 사백 오십 년간)”
기름부음으로 임하여 모세와 아론과 여호수아와 갈렙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 그 후도 계속 기름부음으로 세우신 종들을 통해 그 나라를 다스리신다. “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사무엘시대 종말에 이르러 하나님이 때마다 세우는 사사정치보다는 왕정을 구하게 된다. “21. 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하나님이 친히 사용하실 사람을 정하시고 그에게 앞으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여 그를 통해서 통치를 이루시는 일을 하셨는데,
사울이 기름부음의 반대 되는 길로 가는 하부로 인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길을 막아버린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척결하시는 개혁을 하신다. 그 때문에 그 왕조를 폐하시는 것이다. 22. 폐하시고 하나님은 그를 폐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일할 자를 찾으신다.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자를 친히 찾으신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일꾼이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우리가 문모씨의 행위를 김칫국을 마신다고 指彈(지탄)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태초에 명정하신 나라이다. 이런 나라는 하나님이 함께 일하시고자 하는 자를 선발하실 권리가 있다. 그 권리를 무시함이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태초의 명정하신 하나님의 일을 위함이다. calling=命定(명정). 그 때문에 누굴 세워서 함께 일하실 것인가를 생각하시고 그런 자를 만드시고 이미 예비 되었을 것이다.
사무엘 16: 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8.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의 앞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9.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10. 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11.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12.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시편 75: 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4.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6.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9.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 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그 자가 대한민국의 통일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who shall disannul it? 누가 능히 그 경영을 폐하며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who shall turn it back? “이사야 14: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물론 하나님이 섭리로 장악하여 경영할 자들도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이 직접 임하셔서 대한민국을 통치해주셔야 비로소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속으로 전체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신 일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일하시는 하나님은 오늘도 그 보좌에서 성령으로 임하시는 바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 거하시는 기름부음을 이제는 우리 속으로 연장하심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은 우리 안에 내 안에 임하심이신데, 어떤 자들에게는 국가의 지도자로 임하시고 어떤 자들에게는 재판하는 신으로 임하시고 등등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하여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그런 날이 와야 나라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의 응답이다. 특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보좌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타고 지상에 재림하시는 일을 위해 택함을 받은 나라이니 은총이다.
그 은총을 입은 나라의 지도자는 반드시 그분의 택함의 표시 그의 구원과 그 직분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문모씨는 하나님의 대적 북괴에게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로 드러나고 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자가 아니고 다만 북괴의 지시를 받아 행하는 자라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오만한 자들이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뿔을 낮추시는데 그것을 막을 자가 없다. “이사야 43:13 과연 태초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Yea, before the day was I am he;’ ‘I am he’=오직 예수 그리스도.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I will work, and who shall let it?’ 그 누구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막을 자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폐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통해서 일을 하신다. 하나님의 기별을 미련한 자를 통해서 전하지 않으신다. 이는 그가 마귀에게 묶인 자이든지 적에게 내통이 되었던지 또는 그 악습 악성에 묶인 자이든지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의 진행을 가로막는 자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의 세대가 열린 것이다. 교회도 역시 그러하다. 기름부음이다.
“시편 18:50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영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하나님은 기름부음의 체제를 아주 중시 여기신다. 그런 자들을 세워서 협력하여 국가를 섬기게 하신다. “시편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성령으로 기름부음이다. 각 사람 속에 하나님이 동시에 거하심이다.
기름부음으로 하나 된 조직을 이뤄야 한다. 그 조직이 이뤄지지 않으면 참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의 근심이 된다. “사무엘하 3:39. 내가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 되었으나 오늘날 약하여서 스루야의 아들인 이 사람들을 제어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여호와는 악행한 자에게 그 악한대로 갚으실지로다 하니라” 그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자들이 안팎으로 나서서 기름부음을 대적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처단하셔야 한다. “사무엘하 22:51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하였더라”
온 세상이 그런 짓을 한다. “시편 2: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시다.
친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 사람을 억제하시고 일하심이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기름부음을 대적하면 망하게 된다.
이는 그 기름부음으로 임하심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28:5.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6.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은 자들의 속으로 성령으로 임하시는데 이를 구원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그들 중에 사역의 기름부음이 임한다. 기름부음의 직분이다. 사역의 내용이기도 하다. 대통령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은 영광이 있다.
그분들 중에서 선택된 자가 대통령이 되어 일하심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한다. 누가 감히 하나님의 일을 인간이 할 수 있다고 말하는가? 기름부음의 적 인본주의자들인데 이들은 인간의 합을 강조하나, 그것이 곧 독주요 포도주이다. “7. 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시편 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바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시편 28:8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에서 떠나 교세의 힘이나 인간 합의 힘이나 재력의 힘에 의존하면 하나님이 그를 버리신다. “시편 89:38 그러나 주께서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노하사 물리쳐 버리셨으며” 우리는 이제 자유통일대한민국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할 수 없는 자리에 이르렀다. “let it?” = “turn it back?” 하나님이 정하신 것을 누가 바꿀 수 있겠는가?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경영하신다고 결정하시면 그대로 되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박근혜 대통령을 이번 환난기에 만나 그에게 기름부음으로 임하시면,
임하셨다면, 그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섬기려고 성령으로 친히 임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은 것이다. 그를 통해서 통일을 안착 연착륙시키고 모든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게 하실 것이다. 만일 그녀를 대적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되어 그 벌을 받게 된다. “시편 89:51 여호와여 이 훼방은 주의 원수가 주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행동을 훼방한 것이로소이다” “let it?” = “turn it back?” 누구도 태초의 말씀이 명정하신 그 calling을 이길 자가 없다.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 그 foundation을 바꿀 수 없다.
하나님의 손이 하시는 일을 막을 수 없다. “turn it back?”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이 그리되는 것이다. “이사야 24:18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면 하나님이 정하신 기초가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을 보이는 진동을 하게 된다.
땅의 기초는 다 하나님의 것이다. 그 판 안에서 인간은 생존하는 것이다. “이사야 40: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 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이사야 48:13 과연 내 손이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해야지 그 정하심을 벗어나려는 자들은 결코 자유통일의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그리 정하시면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누구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
‘I will work, and who shall let it?’ ‘who shall disannul it?’ ‘who shall turn it back?’
“turn it back?” “이사야 51: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이사야 51:16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백성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그의 백성이다. 그 백성의 지도자 속으로 오셔서 친히 백성을 섬기시는 것이니 이를 기름부음이라 한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의 헬라어이다. Christos {khris-tos}= mashiyach {maw-shee-akh}= anointed, anointed one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성민이 되자. 이는 하나님께 구원과 더불어 심히 아름다운 기업을 받은 것이니 복중에 복이라 하겠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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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세상이 변했다고 말씀 하시질 않드냐?
길기도 하외다
탈동회에 오랫만에 와보니 구국기도소리가 꽤 높습니다. 요새는 탈동회에 교인들이 많이 오시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