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한 국민입니다. 오늘의 일본은 싫지 않지만 과거의 일본은 미워요. 황장엽 씨의 망명은 환영하지만 그가 북한에서 김일성 이데올로기를 만든 과오는 저주하고 싶어요. 따라서 과거 김일성이 씌워준 박사학위로 형식상 쥐여준 석좌교수와 대한민국 교육부가 준 박사학위로 석좌교수가 된 안찬일씨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끔 여기 들어오는데 탈북자들 일부는 남의 열매에 무조건 돌을 던지는 꼴 우리 남한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할 지 한번 즘 생각하고 글 올리시라요.
한때 주제 착각하고 박통을 -누나 누나 - 해대기에 -따지애지애 - 하다 간첩혐으로 재판 받는놈 예로 비난 했더니 그 글 삭제 했던데 여전히 그 주제네요. 탈북자들 중에 참 사람이 없다.탈북자가 희소 가치적 의미가 있을때 온것들 중에 정말 가격 되어 어울리는 위치에 있는자는 없다. 모든것을 새로 해야 한다.
탈북민 1호석좌교수는 사망한 황장엽 비서입니다.
전주대학교 석좌교수......2003년 쯤
안박사님은 2호석좌교수 이고요.
가끔 여기 들어오는데 탈북자들 일부는 남의 열매에 무조건 돌을 던지는 꼴 우리 남한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할 지 한번 즘 생각하고 글 올리시라요.
근데 어뜨캐요? 있는것을 ..........그런너무 아시키들...........
그저 다 향노무 시키들이고 못쓸노무 시키들이죠...............
실용음악과는 예전에도 있었는데 실용영어학과는 처음 들어보네요
생활영어도 아니고 실용영어???
실용영어는 또 뭐지?
너무 여기에 신경쓰며 큰자리가 아니고 시간강사 누가1호요 2호요 그럴필요도 없어요.
다시금 말하지만 명예직도 되고 시간강사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교수앞에 뭐가 붙으면 다 시간강사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알았지요? 시간강사라니까! 논쟁끝!
찬 찬히 봐도 없다고 보여지고
일 편단심 통일을 염원하는 그 마음을
만 만하게 보지 마세요
세 상에서 제일 가는 통일투사 랍니다.
탈북자중에 작가라구 자랑하는 인간이 저 정도로 우리글도 제대로 못쓰니
다른 탈북자들이야 더 말해 뭣하겠냐?
애들아 ..안 만 ..이 아니고 "암만" 이란다..ㅎㅎ무식
시 비질 하가서?
기 싸대기 맞고 싶어 ㅋㅋㅋ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3-08 16:38:57
탈북민님들이 안 박사님처럼 남한에 정착해 많은분들이 많은분야에 진출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