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치는 판결에 법과 제도니까 승복하라고 반역이 강요하는데도 침묵하는 상류층 가증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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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짜고치는 판결에 법과 제도니까 承服(승복)하라고 반역이 강요하는데도 침묵하는 상류층 가증스럽다. [잠언 26:18. 횃불을 던지며 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 19. 자기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戱弄(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재판에 불복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양심에 따름이다. 무조건 제도의 권위를 인정하고 굴복하라는 것은 합당한 요구가 아니다. 단심의 재판부일수록 더욱 공정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그 앞에서 그 누구도 불공정하다고 말할 수 없게 하시는 분이시다. 모든 존재와 공유하시는 잣대로 기준으로 저울과 추로 판단하시니, 그리스도의 심판대라고 한다. 그 심판대 앞에선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공정치 못하다고 할 수 없게 하시는 진실의 힘이 충만하다. 그 힘에 의해 자기 혀가 자기의 짓을 직고하게 된다고 한다. 이의가 없다.
로마서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베드로전서 4:4.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헌재 판결이 나고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 하루가 온다. 그들의 판결을 살피는 것은 당연하다. 만민이 공정하다고 할 수 있는 판결을 내려야 한다. 진실의 힘에 눌려 모두가 다 그러하다고 해야 한다. 끼리끼리만 옳다고 인정하는 것은 거짓이 진실을 유린한 것이다. 진실이 테러를 당한 것이다. 아 헌재도 반란에 가담했구나 하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이는 도무지 인정할 수 없는 판결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법에 능통한 사람들일수록 이에 대해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인정하며 탄식을 할 것이고 개탄을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불복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을 누리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거짓의 힘에 짓눌리는 세상이 아니라 진실의 힘이 충만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 사회적인 사실이 득세하는 세상이 아니라 실체적인 진실이 발호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기만 강포 살인이 득세하는 세상은 마귀가 침입한 세상이다. 마귀의 흉기로 전락한 세상은 마귀의 힘에 눌린다. 그들은 미친 사람들이다. 이는 횃불을 던지며 살을 쏘는 짓으로 대통령을 인격살인하고 자기들끼리 그를 속여 재판하여 법정살인을 했기 때문이다. 법정살인은 중차대한 죄인데 그저 희롱한 정도로만 여기는 것은 미친 사람이다.
‘Am not I in sport?’
반역에 가담한 관청과 언론이 그를 매장하는데 즐기는 것, 진실유린 인격모독 인격살인 그 뿐만이 아니라 법정살인까지 하면서 단순히 희롱했다고 여기는 것은 마귀의 짓이다. 도저히 저들이 내린 판결에 승복할 수 없는 것이다. sachaq {saw-khak}는 놀이삼아서 조롱 농담 경멸의 짓을 함을 의미이다. 어떻게 진실을 유린하고 인신모독 인격살인 법정살인을 희롱삼아 하는가? 한 인간에게 죄를 주는데 악인이라도 그리 망하는 것을 안타까워해야 하는데,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치 않는 모든 자들이 그렇게 그 희롱에 가담하여 무죄한 자를 죄인으로 만든다.
잠언 29:24 도적과 짝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미워하는 자라 그는 맹세함을 들어도 直告(직고)하지 아니하느니라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를 악용한 것이면 이를 무조건 받아들이라고 해야 하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처음부터 이 문제를 반역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헌재의 공신력을 믿었지만 헌재는 그들의 편이 된 것이다. 누가 봐도 그들의 편에 선 것으로 보이지,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공정한 재판관이 되는 길보다 그 반대의 길로 간 것이다. 이 때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여야 하는가? 아니면 불복종을 해야 하는가? 모든 기관이 가담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불복종해도 대한민국 법과 제도를 부정할 수 없다면?
그는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상류층은 진실을 함께 유린하는 것이다. 높은 학력 화려한 스펙 전문적인 소양이 있어도 진실을 유린하고 이익을 따르는 협잡꾼에 지나지 않는다. 헌재의 미친 짓에 대한민국의 모든 상류층은 즉각 반발해야 한다. 하지만 침묵한다. 도리어 희롱하는 자들의 편에 서서 관객으로 즐기는 것이다. 이 미친 세상은 이미 마귀에게 잡힌 것이다. 마귀는 그들을 흉기로 삼아 나라를 망하게 하고 이웃을 망하게 한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을 스포츠로 삼는 세상으로 추락하게 한다. 이러니 상류층이 可憎(가증)스럽다.
이들은 북괴의 指令(지령)을 받는 자들에게 附逆(부역)하는 자들이다. 침묵하는 지도층은 모두 다 부역자들이다. 진실에 진실이라고 말을 못하는 것은 이중 잣대이다. 진실을 유린하는데 법과 제도를 악용했으니, 법과 제도만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데 그 힘을 몰아준다. 진실의 힘이 그렇게 없었던 것이 이 나라의 상류층이라는 의미이다. 국민을 그 거짓의 기만 속으로 몰아넣고 자기들의 커넥션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아 왔던 것이다. 맑은 물을 좋아하는 물고기는 더럽고 오염된 물에서 사는 것을 기피한다. 본질적으로 거부하기 때문이다. 본질이 더럽기 때문에 합세하니 진면목이다.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이 흐름의 근원은 북괴의 지령이고 북괴이고 마귀이다. 적화공작을 하는 아주 좋은 분위기이다. 인간이 모여서 각기 가진 진실의 힘을 모은다고 해서 이 마귀커넥션의 거짓의 힘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진실의 힘이 만유보다 더 크게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 힘에 그 누구도 거짓을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면 하나님의 진실의 힘에 진실을 고백하게 된다. 거짓을 결코 말할 수 없게 된다.
그 힘 앞에서 우리 국민이 선다면, 공명정대한 법치구현을 이루는 나라가 된다. 북괴가 그 지령으로 법과 제도를 악용하여 이 나라 상류층의 입을 막는 엔터테인먼트를 장악한 것이니, 그 결과를 받는 것이다. 그동안 저들이 자기들의 본질을 숨긴 양태였으나, 이젠 그 본질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적을 그대로 다 노출시키는 원인으로 작동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국민에게 그들의 진면목을 그대로 다 드러내어 보이심이다. 아 이렇게까지 연루가 되었구나? 아 이제 보니 저들의 판이었구나? 赤化(적화)되었구나?
무엇이 적화인가? 북괴의 지령에 통제되는 상류층이라면 적화된 것이다. 그 지령은 통제가 쉬운 것부터 내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점차적으로 권력을 이양 받는 대로 그 통제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처럼 되어 갈 것이다. 국민을 개돼지로 사육하는 짐승으로 취급하는 기만 강포 살인의 온갖 협잡이 득세하고 군림한다. 상류층이 그 지령에 케어 된다면 군대는 무엇을 하는 것인가? 군대마저도 그런 상태에 있다면, 군대가 헌법의 바른 해석 진실 편에 서야 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다면, 이미 그것에 먹힌 것이다. 세계 최강 한미연합사가 한국 내 정치라는 것에 함몰이다.
실상은 한국 내 정치사정이 아니라 이는 전쟁인데 거기에 매몰이 된 것이면 세계 최강이 아니다. 이미 전쟁에서 진 것이다. 한미동맹은 적과의 동침을 하는 동맹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군대에도 권력을 잡는 쪽이 있을 것이다. 그 세력이 이미 적과 동침하는 사이라면, 한미동맹은 전쟁에서 이미 진 것이다. 적들의 수많은 공작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것에 먹힌 것이면 세작들에게 오염된 것이다. 이중적인 태도를 교묘하게 그 비율을 따라 하는 것이다. 나라가 이 지경인데 좋게만 보려고 했다면 이는 소경된 지도자가 받을 당연한 代價(대가)인 것이다.
모든 영역에 촘촘히 박힌 간첩들이 가득한 나라에서 먼저 해야 할 일은 그것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들의 그 위선 속에서 국가를 운영하려는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초를 엿보게 한다. 그 실체적인 진실을 국민의 눈높이에 보이게 하려는 것은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인데, 대통령이 이 고초를 스스로 받아들인 것이라면 그는 애국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처음부터 그는 적들의 속에서 당연히 희롱을 당하고 죄인으로 취급당해 파면이 될 것을 알았을 것이다. 국민에게 현실을 알리는 것은 여러 방법, 그 마저도 여의치 못한 것이니 苦肉策(고육책)을 씀이라.
이제 국민 앞에 모든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북괴의 지령에 움직이는 세상의 모순을 깊이 있게 드러낸 것이다. 세상은 이제 북괴지령의 편에 서는 자들과 그 반대편에 서는 자들로 구분이 될 뿐이다. 빛 앞에 어둠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빛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그 빛으로 만유를 만드신 바다. 그 빛으로 만유를 다스리신다. 그 빛 앞에서 그 누구도 이의를 달 수 없는 심판을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한 사람 박근혜로 이 세상의 미친 짓을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깊게 넓게 높게 길게 포진되어 있는지를 가늠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국민의 눈높이로 그것들이 드러난 것이다. 이젠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이를 몰아내는 일만 남았다. 왜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하냐면, 하나님의 진실의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공급되고 공유되기 때문이다. 그 진실의 힘을 받아 누린 만큼 마귀와 그 부리는 북괴의 지령의 힘을 분쇄하되 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버리듯이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이 충만한 곳이 곧 그리스도의 심판대이기 때문이다.
법치구현은 그 누구도 서로를 속일 수 없는 곳에서만 가능하다. 서로를 속일 수 없는 진실의 힘이 성질로 자리 잡은 세상이 되어야 한다. 진실은 인간에게서 나오는 진실이 있고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진실이 있다. 인간의 것은 만들어진 존재에서 나오는 진실이다. 피조계가 찾아내는 진실이다. 스스로 계신 이는 진리요 그 근원이시다. 그 진리의 힘은 모든 실체적인 진실을 드러나게 하고 모든 거짓을 심판하여 영영 벌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이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나게 하는 진리의 근원이시다. 그 빛 앞에 다 드러난다.
그 빛으로 경중을 다루고 그에 맞는 보상을 내리신다. 마귀는 속이는 존재이다. 그 힘을 이기지 못하는 인간이다. 실체적인 진실을 규명하는데 너무나 미약하다. 마귀의 힘에 눌린 인간 세상은 실체적인 진실을 규명하는 힘의 빈곤함이 너무나 궁하여 처절히 가련하다. 인간의 힘 실체적인 진실을 규명하고 이를 바로잡는 힘이 너무나 미약하면 거짓이 정의가 되어 군림한다. 사회적 사실이 실체적인 진실인체 하면서 역사에 기록이 된다. 모든 은밀한 일이 덮여져 버린다. 이제 우리는 실체적인 진실을 규명하는 힘이 필요하다. 이는 진실과 거짓의 전쟁이다.
전쟁은 힘으로 하는 것이고 모략으로 하는 것이다. 실체적인 진실이 힘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빛으로 해야 한다. 그 빛의 힘만이 능히 마귀의 기만을 이기게 하기 때문이다. 마귀와 그 인간의 세력의 합이 내는 힘을 박살내는 힘이시다. 그 힘으로 세상을 이겨야 한다. 그 힘을 넉넉히 받으면 세상을 이긴다. 그 힘이 없다면 인간만의 힘으로는 소기의 성과를 낼 수가 없다. 거짓을 완전히 이겨야 한다. 북괴의 편에선 세력의 배후에는 마귀가 있고 언론방송 및 엔터테인먼트를 장악하고 있다. 그 세력을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미혹이 군림하는 이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거짓을 이긴다. 일시적으로 이긴다고 다 이긴 것은 아니다. 조명으로 일시적으로 거짓의 정체를 보아도 그 어둠에 묶이면 그들과 함께 진실을 희롱하는 미친 자가 된다. 그 때문에 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진실의 본질이 이 민족 이 국가 이 백성 국민에게 가득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이 강하게 빛을 발하게 하는 역사 곧 성령의 각성이 나타나야 한다. 성령의 나타남과 그 진리를 드러나게 하는 능력이 와야 한다.
우리의 구국기도의 캠페인이 여기에 있다.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다. “고린도전서 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인간의 것으로는 결코 진실을 규명하고 마귀의 거짓을 몰아낼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것을 십자가에 못을 박는 것 곧 성령으로 억제를 하고 오직 하나님의 것으로만 하는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인간이 모여도 그것은 인간의 등불의 합일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우리 인간의 규명능력을 거짓 분쇄 능력을 못을 박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과 거짓을 분쇄하는 힘과 능력을 공급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의 합으로 세상을 이길 것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 마귀를 인류가 합해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혼의 힘으로 세상을 각성하려는 노력을 버리고 도리어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성령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본질의 힘이다. 그 힘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다.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사람의 능력에 믿음이 있게 되면 그 믿음은 마귀에게 희롱 당하게 될 뿐이다. 마귀와 그 인간 집단의 세력의 힘을 분쇄하고 능히 실체적인 진실을 규명하여 실체적인 진실이 승리하게 하는 힘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힘뿐이다.
“요한복음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아야 비로소 실체적인 진실이 규명이 되고 거짓을 파괴한다. 마귀가 내는 어둠을 몰아내는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빛뿐이시다.
그 빛은 미구의 어둠도 격파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빛이시다. 그 빛의 도움으로 장래를 대비한다. 장래의 그 모든 무지와 사탄의 그 모든 속임수에서 벗어난다.
전술전략의 무기체제는 대칭이 되어야 한다. 마귀의 어둠에 인간의 빛으로 가능치 않다. 재래식 무기로 핵무기를 대칭할 수 없다. 그처럼 마귀의 거짓이 북괴의 지령을 통해 한국의 상류층을 움직이고 그것들이 70년 동안 공작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엔터테인먼트를 장악 주장하고 있기에 거짓은 확산 확장 확대될 뿐이고 진실을 희롱하는 문화를 더욱 짙어만 갈 뿐이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진리의 힘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 힘이 없다면 국민성 바탕이 거짓에 속는 바탕이 되어 진실을 희롱하는 체질이 된다.
그것들에게 놀아나는 체질이 되면 언제나 이단 사이비에 속고 모든 거짓에 속고 속이는 짓에 함몰되어 망하게 된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진리의 힘을 받아 누리지 못한다. 그런 곳은 언제나 미혹의 영에 묶여 망하게 된다. “데살로니가전서 2:9.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마귀와 그 세력의 속임수를 이겨야 산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을 받으려면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지구를 경영하신다. 인류를 경영하셔서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리의 힘을 받아 누리는 자들만 그 모든 거짓에서 자유를 얻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모두 다 그 거짓에 속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세팅하신 것이니 이를 직시하자.
이번에 북괴가 무너져도 한반도에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가득하지 않다면 마귀의 다른 것이 나타나서 여전히 그 세상을 미혹하고 거짓이 모든 곳에서 군림할 것이다. 현상 타개의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회개를 하는 것에 있고 그 회개는 마귀의 그 모든 미혹을 물리치게 하시는 성령의 나타남과 그 능력에 있다. “고린도후서 4:1.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누구든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앞에서 행동하게 된다. 결코 세상을 속이지 못한다.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게 된다. 결코 부끄럽지 않게 진실하다.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함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행하게 되는데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 운 것이라” 하나님의 진실을 드러내는데 성령이 하시는 바다. 그 성령이 하셔도 그 빛을 받지 않으면 망하는 자들이다.
하나님 외에 다른 구원자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미혹의 영이 세상에 있다. 그 미혹의 영으로 대한민국을 삼키는 자들이 북괴이고 남한빨갱이들이다. 그들을 이기려면 반드시 그 미혹의 영을 이기는 권세를 누려야 한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권세이다.
“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인간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그 권능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그 권능을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충만한 나라로 가야 하기에 오늘도 우리는 장문으로 강조한다. 북괴가 망해도 또 다른 미혹이 역사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모든 거짓을 항상 이기는 대한민국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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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역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3-19 20:3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