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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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20.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어제 대통령이 사저로 돌아오시면서 대신 전하신 말씀은 시간이 걸려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하셨다. 그들은 이 반역을 꾀하면서 종편이든 방송이든 하루 종일 말쟁이들을 데려다가 앉히고 세뇌하다시피 분란을 조장하였다. 법치살인을 한 그들은 대통령이 이에 승복하기를 강요한다. 하지만 대통령은 사실상 승복하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 양심의 자유를 지킨 것이다. 자기 순전함을 굳게 지켜야 한다. 불의를 인정해주면 안 된다. 오늘도 계속해서 말쟁이들을 데려다가 반복해서 분란을 조장하면서 대통령을 매도할 것이다. 그들의 짓은 언제나 동일하다. 마귀족속이기 때문이다.
말쟁이로 번역된 talebearer: or, whisperer는 nirgan {neer-gawn}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murmur, whisper, murmurers, backbite, slander, talebearer, backbiter이란 의미들을 담는다. 말쟁이는 마귀종자들의 말장난을 의미한다. 그들이 없어지면 다툼이 쉰다고 한다. 방송에서 하루 종일 그 말쟁이들을 데려다 놓고 특정인을 인신모독하고 인격살인을 퍼붓는다. 이번에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저들의 말쟁이가 다 동원되고 그 짓으로 권력투장을 한 끝에 결국 전술적으로 승리한다. 아무런 죄가 없는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 것이다.
인류 역사는 마귀의 에던 침공과 에덴의 실패로 이어져 내려온다. “창세기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마귀의 침공에 속절없이 속아 패전하고부터 마귀에게 당하는 세월이 인류의 역사다. 이 마귀는 온 천하를 꾀는 자이고 밤낮 讒訴(참소)하는 자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使者(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讒訴(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공중전에서 천사 미가엘 군대에 패전한 마귀는 지상으로 도망쳐 온다. 그 때부터 지상은 대 환란을 겪는다. 그것들의 인간들이 지상을 완전히 장악한다. 상상할 수 없는 흉기가 되어 인류를 망친다.
공중으로 재림하시는 주 예수 군대와 그것들의 인간 군대 곧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 짐승의 군대가 아마겟돈 전쟁에서 완전히 패전한다. 그 직후 마귀와 그 떨거지들은 천사에게 포박된다. “요한계시록 20: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천년이 차면 그것이 거기서 풀려나와서 그 짓을 또 한다.
그것들은 그것들에게 붙은 인간들과 함께 결국 불 못에 던져져서 영원히 벌을 받는다. “요한계시록 20:7.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이 마귀에게 붙은 인간들을 불 못에 던져 넣어야 다툼이 끝난다.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많은 자들이 한반도의 상황을 이 탄핵정국의 상황을 예측한다. 나름의 지식으로 그 예지 센서로 그 밝기만큼의 혜안으로 예측하는 것을 뽐낸다. 성령은 성경에 장래 일을 분명히 기록하셨다. 지상에 침입한 마귀 곧 에덴을 침공한 마귀가 지상권을 갖는다. 이겼기 때문이다.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공간에서 미혹하는 짓으로 인간의 자유의지를 오용하게 만드는 짓을 혼미라고 한다. 그 혼미함으로 인간을 미혹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지 못하게 가로 막는다. 그것 때문에 인간은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야 산다.
누구든지 마귀에게 속으면 망한다. 마귀는 지상에서 부리는 인간을 만들어 그것의 군대로 편입한다. 지상에는 마귀의 인간들 정권 집단 결사체들이 있다. 지상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그 통치를 받는 교회와 신자와 성도들이 있다. 그 중간에는 인본주의자들이 있다. 마귀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고 일곱 면류관을 쓰고 있고 하나의 몸에 꼬리가 있어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존재이다. 인류역사는 마귀의 인간 군대와 그리스도의 인간 군대와의 싸움이다. 대한민국은 특히 그 樣相(양상)이 또렷하다.
마귀는 전 지구를 상대로 그 짓을 한다. 그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과 그 꼬리의 힘으로 그 짓을 한다. 태초로부터 그것은 그 짓을 해온 것이다. 이제 태말로 오면서 그것들이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으로 몰려가는 중이다. 마귀는 인류를 하시라도 다 망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나님은 그것들의 그 모든 음모 속에서 성령으로 그것들의 길을 막고 인류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회개의 기회만 주셔서 되겠는가? 회개의 말씀을 전하는 나라가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이렇게 된다고 하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낼 나라다.
“로마서 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시는 혈통의 나라로 벨렉의 자손 아브라함의 나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의 씨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지금도 계시고 성령으로 그 믿는 자들의 죄를 사하시고 그 속으로 오셔서 통치를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온 인류가 보는 가운데 재림하신다. 그 재림 시 까지 온 인류가 구원을 받게 하라고 회개의 기회와 말씀을 받아 전할 나라로 대한민국을 선택하셨으니
벨렉의 아우 욕단의 자손 한민족! 대한민국이다.
“창세기 10: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사도행전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로마서 10:16.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또한 이사야가 매우 담대하여 이르되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였고 21.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하고 노엽게 할 민족으로 욕단의 후손으로 그 일을 하시고자 태초에 이미 정하신 것이다.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과연 태초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대한민국을 택하여 그 일을 하게 하시니 마귀가 그 일을 방해하려고 북괴를 세운다. 북괴란 말은 마귀가 부리는 북한 땅의 정권이란 말이다. 마귀는 온 천하에 있는 마귀의 인간들 집단들 정권들을 총동원하여 북괴를 돕는다. 그 집단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는데 이는 곧 적화이다. 북괴는 마귀의 그 힘을 받아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성령이 하시는 그 일을 막으려고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지도자가 되려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하시는 일을 위한 나라이다.
이 나라가 그런 나라로 명정 받은 것이다. 그 직무를 방해하는 것은 가로막는 것은 북괴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합심하여 그 지휘를 받아서 행하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그 지휘를 받아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나라가 된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손에서 이 나라를 빼앗아 갈수 없다. 하나님은 북괴를 몰아내고 자유통일을 이루시는 그 첨예한 일을 하실 때 하나님과 손발이 맞는 자들이 절실하다. 누구 때문에 일이 되었다고 하는 소리를 전혀 듣기 싫어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그 영광을 우상에게 주지 않으신다. 인본주의에게 그 영광을 주지 않으신다.
“이사야 42: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하나님이 지구 생태계에 마귀를 이기는 천하장사가 없게 하셨다. 그 마귀를 이기는 길 진리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마귀를 능히, 넉넉히 이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나라만 그 인간만 그 집단만 그 조직만 하나님의 부활의 생명력으로 늘 항상 승리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여부에 달렸다.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마귀를 능히 이긴다. 마귀를 능히 이겨야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 그 사명을 다한다. 이기지 못하면 그것들에게 아주 망한다.
마귀는 그것을 노림이다. 온 인류에 회개의 말씀을 전하는 나라로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방해함이 저들의 준동이다. 누가 감히 하나님의 행하심을 막을 수 있단 말인가? 마귀와 그 종자들을 막지 못하면 하나님의 계획은 다 수포로 돌아간다. 인류는 곧 바로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마귀를 이기게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이다.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동역함이다. “아모스 3:3.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4. 사자가 움킨 것이 없고야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고야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5.창애를 땅에 베풀지 아니하고야 새가 어찌 거기 치이겠으며 아무 잡힌 것이 없고야 창애가 어찌 땅에서 뛰겠느냐 6.성읍에서 나팔을 불게 되고야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시키심이 아니고야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7.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8.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길에 막을 자 없다.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는 지도자들이 절실하다. 자유 통일의 영광을 마귀의 집단 북괴를 무너지게 하는 영광을 우상에게 주지 않으신다.
“사도행전 13:20.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23.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지도자를 교체할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주신 盞(잔)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넘치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들만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복으로 바꿔주시는 복을 누리게 하신다. 이 아픔을 이 고배를 통해서 영원한 승리를 만드시는 기회로 삼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손길로만 승리의 진정한 역사가 완성이 된다. 최후승리를 가져온다. 그분께 이 아픔을 감사로 태워서 제사를 드리자. 우리는 지금 대선에서 이겨야 하고 종북 빨갱이를 이 반역의 판을 남북의 빨갱이 세력을 다 몰아내고 척결해야 한다. 그것을 다 해내야 승리를 얻게 되는 것이다. 감사를 넉넉히 드리자.
하나님은 기름부음을 통해서 그 일을 하신다. 축구경기에서 선수가 감독의 작전을 따라야 하고 당연히 선수교체를 명할 권세가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이미 정하신 작전대로 움직이는 선수가 필요하다. 넉넉히 이긴 경기라도 다만 선수교체로 뜻하는 바를 이루심이다. 대한민국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기에 자유통일을 이루고 그 일을 하시기에 적합한 인물이 누군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집단이다. 그들이 이제 대거 등용이 되어 그 일에 함께 한다. 그 때문에 현재 적들이 법치살인의 탄핵의 승리를 당하게 하심이다. 부러워말고 그들에게 가세치 마라.
“잠언 24:1.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2.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적들은 마음에 강포 곧 마귀를 품는 자들이고 그 입술은 마귀의 잔해가 쏟아져 나오는 자들이다. 그들이 한반도를 점거하여 하나님이 태초에 정하신 뜻 곧 내가 곧 그니라! 그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것이고 자유통일 대한민국의 사명의 길을 가로 막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동역 자가 되어야 한다.
“3.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지혜 명철 지식을 무한정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국가가 건축되고 하나님의 명철이 있어야 국가가 견고하게 되고 하나님의 지식이 있어야 모든 공직에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人事(인사)로 가득 차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나라는 하나님의 지혜 있는 자들이 많아지고 그들이 많아지는 것이 강력 곧 국력이다. 거기다가
하나님의 지식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힘을 더하게 된다. 하나님의 초월적인 강력을 무궁히 누리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5.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현재와 미래는 우리 대한민국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가 많아져야 한다. 그들이 많아져야 비로소 하나님의 이기는 모략의 차원을 받아 누리고 그 차원을 공유하는 인간들이 많을수록 넉넉히 이기게 된다. “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이기는 모략을 혼자만 받으면 외톨이다. 도움이 되려면 그 모략을 공유하는 謀士가 많아야 한다.
이제 이 나라가 하나님의 행하심으로 국운이 튼다면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고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갑자기 많아지게 된다. 그들이 그 세우신 지도자에게 주신 기름부음을 공유하여 함께 하는 모사들이다. 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처럼 성령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이기게 하시는 모략의 순서를 합력하여 선 곧 이기게 하는 승리를 받아낸다. 지금의 탄핵은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한 모략이다. 이 모략을 공유하는 모사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빈틈이 없이 준행할지어다. 이기는 모략을 공유하는 모사들이다.
한반도의 이 소동은 저 북괴를 부리는 마귀의 짓들이다. 나무를 다 태우면 불이 자동소멸이 된다. 그처럼 마귀를 물리치면 북괴는 그날로 무너진다. 남북빨갱이도 쇠잔해진다. 이 말씀이 이뤄지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된다. 그 때가 오면 대통령의 진실이 밝혀진다. 복권이 되고 그 명예을 다시 회복하게 된다. 지금 저들에게 대한민국의 권력을 내주는 것보다 잠시 사저로 돌아가서 진실을 밝히는 이 전쟁에 참여한다면 모든 승리를 다 얻을 수 있게 된다.
잠언 24:19.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20.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2.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23. 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24.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25.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누가 이 나라의 미래를 묻거든 우리는 기탄없이 말해야 한다. 이 나라의 미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하나님과 동행할 때 복된 미래가 열리고 만세전에 정하신 축복을 누리는 나라가 된다고 강조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못하면 인본주의의 세상이고 그런 세상은 마귀에게 눌려 지금처럼 간첩망에 묶여 적화되어 망하게 되는 것을 반복하게 된다고 강조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성령 대 각성이 이 나라가 가야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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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을 가릴줄 알아야 ㅡㅡㅡ
그렇지 못하면 무개념에 무조건 추종에 불과함 ㅡㅡㅡ
이석기 석방하라 가 윗 그대의 옳음이신가?
가끔 심심할때 님의 긴 글을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근데 어떡하죠?
박근혜는 임기도 못 채우고 쫓겨났어요.
이게 무슨 망신이야ㅋ
참말로 남사스럽네요ㅎ
그렇더라도 더 열심히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괜히 열등감에 빠진 대한민국 빨갱이들에 동조하는 탈북자는 그냥 북한에 도로 가는 것이 답안이다.
대한민국 대통령들 중에서 처음으로 "북한 주민들아 남한으로 오라."라고 호소하신 분이다.
김머중 시기에 대사관 직원 새끼들은 탈북자들이 대사관 진입하니까 "왜 왔냐?"라고 못마땅했지.
대한민국 국민들이 인정하고 지지하는 대통령이야 말로 훌륭한 대통령 아니겠어요 ?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보냐구요? 국민들의 평가는 역사죠.
김대중대통령을 간첩으로 까지 오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북조선에 한류파도를 일으켜 대한민국을 알리신분은 다름아닌 김대중대통령 이십니다. 한국상품 한가지만 소지해도 목이 날아가던 북한사회에 한국상품을 파도처럼 들여보내 북조선의 대적관념을 흔들어 놓으신분이 바로 김대중대통령이십니다.
김대중대통령 덕분으로 북한사람들은 제주도 감귤과 한국라면 한국당근을 맛보았고 한국쌀로 밥을 해먹으며 대한민국이란 말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대중대통령 이전에는 한국상품이 북한에 들어오면 상표떼지 않고는 항에서 밖으로 나갈수 없었고 북조선 보위기관이 총동원되어 한국상표제거 작업을 한곤했죠. 하지만 김대중대통령 때에는 한국상품이 너무 많이 들어오니 상표처리를 할수 없어 김정일도 포기하고 한국상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동의했죠. 그덕에 많은 북한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알게됐고 대한민국을 동경하게 됐죠. 김대중대통령시기에 북한에서 한국이 심어놓은 많은 요원들이 신분이 드러나 제거되었다고하는데 그것은 북한이 이전부터 포섭하고 심어놓았던 스파이들이 그당시 중요직책에 일부 오르면서 극비정보가 북한으로 넘어가서 생긴 일이지 김대중대통령이 북한간첩이여서 생긴 일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뽑은 대통령이 북한 간첩이라니 말도 안되는 궤변입니다.
김대중이 북한 간첩놈들 국가 요직에 끌어들여서 국가 기밀이 북한에 넘어갔다고..
그 간첩놈들을 국가 요직에 끌어들이는 이유가 뭔데?
국가가 큰일 하자면 하나주고 하나받기는 힘들거든 모든 외교가, 더구나 북한같은 공산군사독재국가를 상대할 땐 때때로 손해도 보고 ,지금 당장 이익이 없더라고 차분하게 후일을 기대하며 기다리며 인내가 필요한거 아니겠나? 한반도의 통일주역은 대한민국이며 대한민국의 안보는 굳건하다는 사실이 우리의 궁지 아니겠나? 오해하지 마소, 난 절때 나쁜사람 아니오.
한국에서 정착금 다 받아먹고 다시 난민인척 거짓말쳐서 해외로 도망쳐서 거기서도 난민 정착금 받아먹는 탈북자 쓰레기들이 많던데
너무 흥분하지 마소.
한국상품을 파도처럼 들여 보냈다구?
무슨 상품을 파도처럼 들여 보냈는데??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하자.
네가 그처럼 대단하게 말하는 .....김대중이가 들여보낸 한국산품 때문에 북한국민들이 한국을 더 잘 알게 되어서 달라진 것이 도대체 뭔데?
북한 인민들이 행복해 졌는가?
배가 불러서 굶어죽지 않게 됬는가?
북한 사람들에게 어떤 자유가 찾아 왔는가?
아니면 김정일 독재가 좀 느슨해졌는가?
군대 인원수,, 복무기간 줄였는가?
누구나 대학엘 갔는가?
누구나 하고싶은 말을 하게됬는가?
이봐...김대중이가 보낸 남한 상품때문에 뭐가 나아졌는데?
북한 주민들이 남한에 대하여 알게 되어서 나아진 것이 도대체 뭐냐구?
오히려 다 망해가던 김정일의 위신만 하늘 높이 오르게 도와주고....
북한사람들에겐 굶주림과 무자유의 연장만 더 된 것이 아니란 말인가?
뭐가 이득이고 뭐가 손해인지를 분간도 못하는 돌대가리가...
무슨 ..누구를 가르치려 드는가?
탈북자들 중에서 너 같이 무식한 인간은 처음 본다.
북한에 깔아놓았던 첩보망이 일망 타진 된 것도 김대중 때문이 아니라고??
김대중이가 남한에 국정원 모두 물갈이 하면서..일어난 일이 아니란 말인가?
그때에 국정원장 임동원이 어떤 인간인지 알려줄가?
너야말로 궤변을 널어놓지말라.
저딴새끼들을 박근혜가 왜 오라고하는지 이제알것같네. 북에서 먹고살 걱정이나 하던 놈들이 한국와서 이 지랄들을 떨고있네. 글 올릴 시간에 기초수급비 받아쳐먹지말고 공사판이라도 나가서 한푼이라도 더벌어 새끼들아. 그게 싫으면 니네나라로 꺼지던가~
이넘아.......................................... 넌 인민재판감이다.
- 엘리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3-28 18:34:56
네 말대로 김대중대통령의 해볕정책이 북한 백성들을 기아와 굶주림,절제된 자유에서 해방시켜 주진 못했어. 그리고 개정일에게 돈을주어 독재정치를 연명시켜 준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대한민국이 보낸 그많은 물자들과 상품들이 북한의 남한상품 통제능력을 마비시켜 북한으로 하여금 스스로 대한민국 상품에 대한 법적통제와 감시를 포기하는 사태를 만들었고 북한 간부들 집집마다 한국 TV,냉장고,세탁기,전기밥솥 등을 버젖히 쓰게 됐어. 개정일이 선물로 줬으니까? 네가 생각하기엔 별 보잘것없어 보이겠지만 외부로부터의 정보유입이 완전 차단된 북한에서 자그마한 변화는 그 자체가 혁명이거든. 그 전엔 남한상품 유통하다 걸리면 바로 보위부로 끌려갔고 남한상품 상표떼지않고 쓰다가 걸리면 몇 달을 시달려야 했어. 죽은 사람도 많다고...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보낸 상품들이 간부들 집집마다 넘쳐나고 남한 식료품들이 대한민국 로고가 버젖히 붙은채로 북한전역에 유통됐는데 백성들이 남한상품을 자유로이 써보고 나서 무엇을 느꼈겠어? 지금까지 북한이 떠들어대던 거지가 둑실거리는 남조선이라는 선전이 새빨간 거짓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거지. 북한이 그토록 공을 들여 백성들에게 주입시킨 대적관념이 스스로 무너진거야. 이런 일은 몇백억 달러를 들여도 할수 없는 일이야. 그리고 북한에 심어놓은 첩보망이 일만 타진됐다고 그것도 김대중대통령 때문에, 야 이 미친놈아 잘 모르면 입이나 다물지. 네가 국정원장야 뭐야? 뭘 안다고 씨벌여, 북한 군부내에서 한국을 상대로 군사정보공작에 참가했던 사람들가운데 전향한 스파이들이 있다는 첩보 때문에 과거 대남정찰정보활동 경력을 가진 장교들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남한이 심어놓은 첩보망이 일망타진됐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네 말이 사실이라면 국정원이나 기무사가 국회에 보고할 대북정보가 아예 없을걸...나라하나 허무는 일이 그리 쉽게 되겠나? 야금야금 먹어들어가다가 일이 나는거지. 대한민국 대통령치고 노벨평화상 받은 대통령있어? 훌륭한 대통령들이었으면 누구든 세계적 인정을 받았을거 아니야 말해보라! 김대중대통령이 북한에 돈을 준건 맞지만 핵개발하라고 준거 아니다. 개정일이 북한 간부들에게 직접 한 말도 있어. 남북회담과 관련하여 적지않은 자금이 들어왔는데 이돈으로 식량을 들여오면 잘살수 있지만 가슴 아프지만 나라의 미래(개정일 일가족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를 국방비로 썼다고...당시에 한국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체제인 남한처럼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 때 일정한 자금을 주면 어려움을 타개하고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데 보탬이 되리라고 생각했겠지? 그러나 개정일놈은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놈이거든. 북한이 전력사정이 어려워 경제가 멈춰선지 오랜데 어느 고리를 해결해야 북한경제가 일어날수 있는지를 모른는 놈이였거든. 제 딴에는 핵개발해서 세계를 상대로 돈 띁어서 일확첨금 땡길려 했나보지. 본질적인 결론은 해볕정책이 당시 북한을 변화시키고 우물안의 개구리였던 북한백성들에게 대한민국을 알리고 대적관념을 송두리채 흔들어놓은 훌륭한 계기가 됐다는거요.
해볕정책은 참말로 훌륭한 정책이여, 정부가 큰맘 먹고 한일인디 일개 백성이 그 큰뜻을 어이알랴
시골 내가 버들치가 대양 참치 마음 어이 알랴,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죠. 암요
멍청한 김머중의 이론 배울거면 차라리 맞춤법이라도 제대로 배워라. 해볕정책이 아니라 햇볕 정책 or 핵볕정책이 맞다.
고졸 김머중이 그렇게 위대하냐?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김머중이나 다른 한국사람들 보다도 탈북자들이 더 잘안다. 너같은 무식한 멍충이 탈북자 말고 공부 좀 하고 북에서도 어느 정도 고위급에 있던 사람들 말이다.
외국의 조사기관과 한국의 조사기관이 하는 말이 핵볕정책때 지원된 쌀과 돈을 북한에서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북한주민이 아무일안하고 10년은 먹고 살 수 있는 돈과 쌀이었다고 한다. 근데 북한에서는 90년대 말부터 2000년도 중간까지 300만명이 굶어죽었다고 외국의 북한학자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지.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는 곳에 뭘 보낸 다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붙기라는 것을 알아야지.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도 시비중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 대한민국은 햇볕정책으로 잃은것보다 얻은것이 더 많은 셈일세. 한국 주도의 남북관계 개선,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관광 실현,그리고 한국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생각되는거 없냐구? 한국이 모든걸 주도했잖아. 북한얘들은 돈주머니 두툼한 할아버지 만나 야양 떨면서 한푼이라도 물건 짝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 별별 야양 다 떨었소.
남한상품 쓰면 바로 잡아가던 놈들이 남한승용차에 남한버스타고 다니고 남한봉지커피 마셔대고 난리도 아니더라고,,,개정일인 김대통령 노벨평화상 받았을 때 복통이 터져 주연은 제가하고 성과는 김대통령한테 모두 뺐겼다고 북한 간부들 목아지 많이 땄어. 그리고 영양실조 걸린 이빨빠진 호랑이 신세인 북한놈들 두고 왜들 그리 무서워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북한얘들 핵가지고 아무리 호들갑 떨어도 스텔스 들어가고 미군 첨단장비 투입되면 바로 꼬리 내리고 깽하는 놈들이 북한놈들이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사이에 북한에서 식량난으로 대량아사가 발생한건 맞지만 이 참사는 햇볕정책으로 지원한 쌀과 식량의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생긴게 아니고 갑작스런 국가배급제도의 붕괴로 생긴 사태요. 북한사람들은 모두가 국가가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식량만을 받아 살아왔기 때문에 식량공급이 끊켰을 때 제도 특성상 대안을 찾을수 없어서 불행을 당한거구. 주범은 개정일이지만...
김대중의 졸개새키 히호년 똥구멍이나 딲아주다가 뒤져라
종북쓰레기야......
애야...한국과서 김대중이 그 개보다 못한 새키의.... 무덤지기나 좀 하려마.
김대중이놈이 지옥에서 외롭단다.. 네가 따라가서 좀 지켜줘라.
너야 원래부터 똥개가 아니더냐...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시골빙신아, 김대중대통령을 왜 잡아먹지 못해 난린데? 니말대로 김대중과 국정원장 임동원이 다 간첩이였으면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군이 점령했고 너희들은 공산당 만세부르며 살거다. 멍청하기 짝이 없느놈. 대통령도 하다가도 잘못하면 백성이 용서안하고 파면시키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세상이 인정하는 민주주의가 성숙된 나라가 대한민국 이구만. 세상이 대한민국을 지켜보는 눈이 정확한 눈이여, 훌륭한 일을 했으니까 한국 대통령중 처음으로 노벨평화상을 탔을거 아니여, 너희들이 보는 시각은 다룰지 몰라도 세상의 평가는 노벨평화상이여!!!
침착하게
이미 점령 당했어 이미 오래전에 이미
다만 너무 크니까 규모가 자신들이 콘트롤 하기에는 감당 하기에는
그래서 직접 들어내놓고 하진 못할뿐
그래서 기 싸움이라는거야 깡 좋은놈이 센놈이 이기는거야
튀어나오면 죽고
조금씩 조금씩 먹기에는 너무 많고 그냥 그런거야
노벨상 그거 돈주고 산거야
노벨상은 원래 이공계 즉 과학분야 쪽 아니면 안쳐줘
더군다나 평화상 같은경우 그냥 주는거야 돈만 주면
너 향우회 나가냐? 아찌 몇가지 물어볼게 있는데 시간 되냐?
호남향우회의 사무실이 서울 어디에 있소?
좀 알려주소?
99%의 전라도사람들은 호남향우회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언제 개최되는지도 모르고 삽니다.
어이 자네의 고향은 어딘가?
깨어있는 탈북민이시네요.
대동강님은 민주시민입니다.
해외에 계신것 같은데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글구 네 에미 간나는 아직 장마당에서 씹 팔면서 사냐?
그에미년에 그 아들 새키로구나..
그래 돈만 주면 받는 상이 노벨평화상이면 수천억씩 쳐드시고 감옥간 대통령들은 왜 못받았는데 찔러줄 돈이 모자라서? 임기말년되면 제 주머니에 돈챙기느라 정신없었던 불쌍한 대통령들, 몇푼 찔러주면 받는 흔하디 흔한 노벨평화상도 못받고 대가리가 나쁜거야, 모자란거야. 야당은 무조건 빨갱이고 여당이면 무조건 애국이냐? 그렇게 잘나가는 우익이 박근혜같은 병신을 뽑아서 세상망신 다 시키냐? "내가 이러자고 대통령이 됬나?" 초등생들도 패러디 하더라. 사람들마다 정치적 견해가 다룰수 있지만 국민은 국가를 만들고 헌법은 국가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거 아닙니까? 아무리 대통령이라지만 국정을 농단하고 비리를 저질렀르면 법적 처벌을 받는게 응당하고 이런 대통령을 옹위한다고 국기를 흔들며 시위하는건 좀 아니다싶네요.
그리고 노벨평화상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은 많아요. 사람을 많이 죽인 김일성의 친구 팔레스타인 유격대장 야쎄르 아라파트가 노벨평화상 받았고, 또 노벨상을 받은 타와콜 칼만이라는 여자애는 "사회주의가 대안이다."라고 해서 물의를 일으켰지....탈북자인 것 같은데, 북한이나 중국, 소련같은 사회주의가 대안이 아니라는 것을 잘았겠지만 ...
그리고 미국대통령이라는 이유로 파워 컨트롤 잘해서 노벨평화상 받은 버락 오바마 등등 머리 노란 백인들이 다 노벨상의 권위에 의문을 품는거예요...
http://higgink.blogspot.com/2008/04/can-you-win-nobel-peace-prize-with.html
필자가 마지막에 'There weren't be any smoke if there hadn't been any materials to burn'.라는 속담을 적었죠... 한번 읽어보시길...백인들 운운하시는데 영어 수준이 된다면.
중요한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으면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대외적 위상이 더 높아진다 라는거죠. 대한민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받고 대한민국의 대외적 위상이 높아졌는데 왜들 인정을 안하고 깍아내릴려고만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햇볕정책을 실시했던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거였지 김대중이라는 개인을 말하고 싶었던것은 아닙니다. 그런덴 관심도 없고요.
당장 각각 오백 입금시켜 병신 만들어 버릴겨.
댓글 매노 없는 놈들은 세상 살벌한거 맛 좀 봐야해.
(북한 댓글부대 넘들 장난이라면 할수 없지만 한국땅에 살고 있는 넘이라면
찾아내서 쓴맛을 보여줘야죠.)
소설을 써라...ㅋㅋ
- UFO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3-17 04:02:27
좌파정권 가능해 보이니까
정권 잡으면 또다시 햇볕하자! 고 강동댕이가 말하니끼
여기에 누구누구덜이 예 예 예 잘 알겠습니다
뭬 그런 대화들 나누고 있구먼
뭬? 햇볕땜시 북한 개혁개방과 민주화의 봄 역사의 뒷전으로 아주 멀리 쓸려가 쁘리고
남북한 겨레의 머리위에 핵참화의 구름이 무겁게 무겁게 드리운 거야 이 나라 금수도 다 아는 사실일테고..
그 망할놈의 햇볕인지 핵볕인지 할지 말지는 우리네들은 힘이 없어 막을길 없으니 어찌할고?
힘있는 뉘기들이 또다시 막 저지르굿쥐?
생지옥에 같혀있는 북의 형제들 해방의 날 더욱 더 멀어지굿쥐?
원자탕의 위협은 숫소탕 위협으로 더 커지굿쥐 머......
어쨌거나 좋굿다 누구네덜은
잘해봐라! 강동댕
아주 함 날라보란 말이야
이번이 절호의 기회다
그 절호의 찬스 놓치지 말아 강동댕
강동댕 화이팅!........
암튼 고맙소
오 그랬구나 오호....
염병할 조만간 장군님파 하고 향우회파 하고 피터지는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
골때리는일 벌어지겠구만 쩝.......
문씨 이겨라 문씨 이겨라
아니 안씨 이겨라 안씨 이겨라
에이씨 양다리 걸처야지 이기는쪽이 우리편이다
아무나 이겨라 아무나 이겨라
암튼 고맙소
요즘 젊은이들이 왜 핵폭탄 무서워하는디? 대한민국에도 핵폭탄 있어.
대한민국 미국주에 보관중인 핵폭탄 처치 곤란이디, 이빨빠진 호랑이 신세인
북한을 무서워하는 젊은이들이 있다면 대한민국 수치로세.
영양실조 걸려 자라목 된 북한군 병사들 상대로 대한민국 군인들이 못이길거라
생각하면 큰 잘못이죠. 터졌다 안터졌다 하는 북한 핵폭탄, 북한얘들도 개발해놓고
무서워서 제대로 못써 지들이 죽을까바...
이제 뭐 좀 이해가 되세요?
전쟁은 동네 애들의 소꿉 장난아니예요. 당장 요격이 불가능한 북한의 장사정포의 사정권에 2000만인구가 살고 있는 서울과 수도권이 있어요...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ufo 너같은 개새키가 있으니 탈북자들이 욕을 먹는거야.
카나다 도망가서 겨우 그런 개솔 하냐?
개좆이나 빨다가 잠들어라.
그러는 너새키는 북한에서 살것이지 와 카나다 가지 도주 했냐?
또라이새키..
머저라 핵은 핵이야.
수류탄이 불발 탄인지를 어찌알고 그 앞에서 웃을 수가 있것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