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세상이 되도록 방치한 벌이니 이를 감내하고 이제 나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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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통령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세상이 되도록 방치한 벌이니 이를 감내하고 이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잠언 27:11.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노라]
주 예수여! 반역자들에게 무고히 갇힌 우리 박근혜대통령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무사히 석방, 속히 복권되게 하소서! 사기탄핵소추와 편법 파면 탄핵은 무효입니다. 아직도 그는 현직 대통령이십니다. 헌법84조가 유린당하였습니다. 실제로도 청렴결백합니다. 무고합니다. 억울하게 당한 그를 속히 복권케 하소서.
대통령을 구하지 못한 국민의 아픔을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랴?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교회가 김일성우상의 지령을 받는 자들에게 당하고 있는 곳이 여기 대한민국이다. 이는 나의 불충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하나님이 국가의 위기를 모른 체 하신다고 그 때문에 하나님이 비방을 받으시는 중이다. 이 비방을 그치게 하려면 대한민국의 교회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체험을 하는 자들만 그리스도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곧 천지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것을 결코 숨기실 이유가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을 인간에게 주셔서 이를 확실하게 깨우치고 행동하게 하신다. “요한복음 14: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성령으로 자신이 태초의 말씀이심을 드러내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리는 반드시 믿어야 한다. “요한복음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태초의 말씀이 예수님으로 오신 분이시다. 그분이 인간 속으로 성령으로 오셔서 통치하신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후에 부활하시고 하나님의 우편으로 오르시고 지금도 성령으로 그 믿는 자들의 속에서 통치하시다. 온 세상이 보는 가운데,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오신다. 그 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세우신 나라이다. 이 나라의 역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되어야 한다. 그분이 아니면 결코 생존할 수 없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리되는 것이 그의 족적의 실체현상이다.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만유의 하나님이신 그분이 직접 인간으로 오셔서 그의 일을 하심이다. 그러하다!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를 통해 드러내심이고 영광의 기름부음의 통치다.
“12.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施行(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거하시고 예수님은 성령으로 우리 안에 내 안에 거하셔야 나타나는 영광이다. 인간 속으로 오셔서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 곧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의 비율로 통제됨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지혜의 선으로 통제를 받으면 이는 곧 하나님의 뜻이 그를 통해 구현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남이다. 그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그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때문에 반드시 그 길로만 가야 한다. 그 길이 아니면 태초의 말씀의 영광이 그를 통해서 드러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할 수가 없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누구든지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으면 성령을 모신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가 태초의 말씀이신 것을 그 안에 그에게 드러내시고 그의 손길을 통해서 그의 영광을 드러내어 세상을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치료 치유 혁신 혁파 개혁 개선하시고 세상에 모든 선한 일을 하는 손길로 삼으신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그의 선의 비율로 하나님의 구현을 세상에 드러냄에 있다.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이 육체의 욕심을 다 죽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이 기획한 것을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끌어다가 그 일을 이루면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강변하는데 그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완전히 성령으로 통제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그 선의 비율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기름부음으로 그대로 행하심이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나를 성령으로 억제하시고 오직 하나님이 나를 통해 사시는 것이 기름부음이다. 그 기름부음이 나를 통해 사신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을 위해 자기 몸을 버리도록 주관하시는 하나님아버지의 통제의 기름부음이시다. 인간의 몸을 누가 사용하느냐 하는 것인데, 성령이 사용하시면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의 비율로 사용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나 인간의 자기구현의 욕구로 그 몸을 사용하면 그 결과는 다만 육체의 열매이다. 우리 몸을 성령의 소욕이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성령이 우리 몸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의 비율로 하나님의 구현을 그대로 이루심이다. 그 때만이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니 하나님의 영광이다. 만일 어두우면 등불을 켠다. 그 등불이 없으면 여전히 어두움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지 않으면 여전히 어둠의 세상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길은 오직 하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시다. 그들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온 세상에 드러낸다. 어둠을 몰아내고 빛난 세상을 이루니 하나님의 영광이다.
그들만 오늘의 본문 ‘잠언 27:11.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노라’를 이루게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기쁘게 한다. 하나님을 비방하는 자들 앞에서 하나님은 그 영광을 친히 그를 통해서 드러내실 수 있게 된다. 그의 영광이 드러나는 길은 오직 하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드러내시면 그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니 곧 對答(대답)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가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심이 그대로 드러나게 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통제만을 받아 행하는 것이 인간이어야 함을 그대로 드러내심이니 하나님의 영광을 구현하심이다. “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말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구현이시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곧 영생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아들을 아는 것이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아는 것이다. 안다는 배워서 안다 남녀가 性交(성교)로 서로를 알아가다. 의미로 ginosko {ghin-oce-ko}, 안다 이다. 남녀의 성적인 앎은 한 몸이 되는 것으로 아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그의 몸이 되는 것이 앎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前(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영광은 오직 성령으로만 드러나는 것이다. 성령의 빛으로 미혹을 벗겨내야 한다. 성령으로만 인간의 눈에 미혹을 다 벗겨내신다. 그분의 도움을 받으면 비로소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만유의 주인이신 것을 알게 된다.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져 죽은 자 같이 된다. 결혼의 한 몸으로 알게 하시는 은총처럼 하나님이 남편이 되시는 한 몸이다.
“호세아 2:19.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and thou shalt know’= yada` {yaw-dah}이다. 남녀가 결혼하여야 서로를 아는 것이다. 그렇게 아는 것이다. “에베소서 5: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바쳐지는 것을 결혼으로 비유한다. 여자의 주인은 남편이다. 그의 몸인 것이다.
“24.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결혼을 비유로 하는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으로 바쳐짐이 앎이다.
“29.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그리스도와 각기 연결된 한 몸이 되어야 하고 그와 결합된 다른 지체들과도 한 몸인 것을 그리스도와 함께 공유해서 아는 앎이다. 그 앎을 공유해야 곧 그의 지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그들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다. 인본주의로는 결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지 않는다. 지금의 국가위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데 교회라고 간판을 달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함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는 연고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행하려는 자들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스스로 설수 없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이다. 그들을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하는 자로 구로치 못한 자로 홀로 된 여인으로 비유함이다.
“1.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만유의 하나님이 그 남편이심을 강조함이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가 남편이 되셔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서 이 나라를 살리시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희롱을 하고 있고 기타의 적들이 이 나라를 희롱하고 있어도 속수무책이다. 이런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이다. 기독교가 이 나라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비방하는 소리를 하나님이 듣고 계신다. 전지전능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가 북괴를 이기지 못하고 있다고 비방한다. 그 소리를 들어도 하나님이 도우실 수 없다면 이는 그의 손길이 없기 때문이다. 그의 손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이다.
“2.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 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4.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니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오직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의 비율로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도록 통제하시는 은총이다. 그 은총을 입는 자들을 창대케 하신다. 그 수를 많게 하시는 것이다. “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矜恤(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세상이 비방하는 소리를 들으셔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이 없으면 그 비방에 답을 하시지 않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다시는 버림을 받지 않는 나라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9. 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10.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한민국은 결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이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의 손에서만 나라가 생존하게 되는 것이다. 11.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 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하나님의 그 모든 영광의 본질과 지혜와 비율의 선으로 임하시기 때문이다. 보석으로 축성을 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의 비율을 비유하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비율의 선을 받아 누리는 나라는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낸다. 가히 세상에서는 경쟁할 인간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나라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서 비방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으로 답을 하신다. “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하나님의 답은 곧 그 세상의 교훈이다.
그 답을 듣는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는 것이고 그 답이 곧 그들의 평강인 것이고 하나님의 행동으로 드러나는 하나님의 기준의 의이니 그 의로 구출되어 모든 적을 이기고 서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거기는 결코 마귀가 거할 수 없는 곳이니 학대가 멀어지고 그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가호로 공포 그것도 가까이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숨어 계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드러나심이니 그 영광을 무한히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마귀의 종자들이 다시는 득세할 수 없는 세상을 여는 것으로 답을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은 사자가 풀을 먹는 세상을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15. 그들이 모일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6.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비방하는 자들에게 친히 말씀하시는 세상을 여는 것이 하나님의 일하심의 목표이시다.
“갈라디아서 5장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아서 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비방하는 자들의 입을 막으시는 것이다. 성령으로 인간의 육성을 욕심을 억제하는 은총을 구하지 않는 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광을 누리지 못한다.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그 때문에 인간의 욕심을 이기지 못하는 무절제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 세상은 학대와 강포가 득세하는 것이다. 남북빨갱이가 제거되어도 마귀의 그런 짓을 하는 자들, 마귀 짓을 하는 자들은 모두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대답이 충만한 세상으로 가자.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그 영광이 교회를 통해 드러나시고자 하여도 교회가 준비가 안 된 것을 인함이다. 그 준비를 하는 교회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도록 진심을 기도하는 우리가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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